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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中티베트 지진 사망자 32명으로 늘어"…신화통신 보도 2025-01-07 13:26:24
산의 중국 쪽에 위치하고 있다. 중국지진망센터(CENC)는 "이 지역에서 지진은 흔하지만 이날 지진은 지난 5년 동안 반경 200km 이내에서 기록된 가장 강력한 지진"이라고 설명했다. 국경이 인접한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와 에베레스트 근처 고산 지대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저커버그, '트럼프 절친' UFC 수장 메타 이사회에 영입 2025-01-07 13:05:14
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후 2011년 페이스북에 합류해 글로벌 공공 정책 담당 부사장으로 일하며 메타와 공화당 간 관계를 조정해 왔다. 그는 지난해 12월12일 트럼프 당선인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뉴욕증시 개장을 알리는 개장 종을 울렸던 당시 자리에 함께하기도 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축구협회장 선거 D-1…정몽규, '50억 기부' 카드 던졌다 2025-01-07 12:30:09
스포츠 산업을 키우고 축구인들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조성 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는 47만8000㎡의 면적 위에 천연·인조 잔디구장 11면과 미니 스타디움, 실내 축구장, 축구역사박물관, 생활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신림역서 20명 살해" 예고글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2025-01-07 12:13:18
했다. 아울러 살인예고 글을 통해 신림역 일대의 상인 및 주민 등 불특정 다수를 협박했다는 협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피해자의 숫자조차 특정되지 않았다"며 공소를 기각했다. 대법원 역시 1·2심과 같이 판단하고 원심에 대한 검사의 상고를 기각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인천 초등생 학대' 계모, 징역 17년→30년 형량 늘어 2025-01-07 12:07:48
말했다. A씨는 2022년 3월~2023년 2월까지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아파트에서 의붓아들 C군(사망 당시 11세)을 때리고 학교에 보내지 않는 등 장기간 학대와 방임을 해 오다가 2023년 2월7일 살해한 혐의, 친부 B씨는 같은 기간 C군을 상습 학대하고 방임한 혐의를 받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내란 혐의' 국조특위, 한덕수·최상목 등 177명 증인 채택 2025-01-07 11:22:53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여야는 청문회에 출석할 일반 증인 채택과 현장 조사 방법 등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야당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핵심 관계자들이 구속됐다는 점을 고려해 구치소에서 청문회를 열거나 현장 조사에 나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트럼프 '입막음 돈' 판결 연기 요청 기각…10일 예정대로 선고 2025-01-07 10:55:23
취임 예정자로서 트럼프의 직무 수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1심 재판부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선고가 또 미뤄진다면 트럼프가 퇴임하는 2029년까지 사건이 불확실한 상태로 계류 중인 상태가 되어버리는 곤란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1심 재판부는 지적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중국 티베트자치구서 규모 6.8 지진 2025-01-07 10:27:15
인근 지역인 딩리현에 위치한 주택들이 무너졌다"며 현재까지 9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역시 이날 9시5분께 네팔 산악지대 로부체에서 북동쪽으로 93km 떨어진 중국 지역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로부체의 인구는 약 8700명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권성동 "공수처, 尹수사 즉시 포기하고 경찰에 이관해야" 2025-01-07 09:57:05
탄핵했으니 기어이 30번을 채우겠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재명 대표는 대통령을 향해 우리 공동체의 질서를 파괴하고 왕이 되려고 하다가 이제 죄수의 길을 가게 됐다고 조롱했다"며 "이재명은 죄수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 왕이 되려고 공동체를 파괴하고 있다"고 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尹 탄핵 집회 영상 올린 머스크…"한국은 난세, 문제의 핵심은?" 2025-01-07 09:51:03
남겼다. 해당 사진에는 윤 대통령 지지자가 '도둑질을 멈춰라'(Stop the Steal)라는 구호가 쓰인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문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패배했던 2020년 대선 결과를 부정하며 그의 지지자들이 사용했던 구호와 동일하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