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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드림캐쳐스, CJ대한통운과 전국 택배서비스 확대 2025-01-06 14:54:34
서비스 제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드림캐쳐스는 서울 및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31개의 지점을 운영중인 공유오피스 프랜차이즈로 ‘우리집 앞 강남형 공유오피스’라는 컨셉을 통해 동네에서 갈 수 있는 편리한 접근성과 강남에서만 보던 세련된 공간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공유오피스 드림캐쳐스는 온...
데미 무어 "지금 충격에 빠져"…골든글로브 첫 연기상에 눈물 2025-01-06 14:31:53
유대인 건축가의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영화 '브루탈리스트'는 영화 부문 감독상(브레이디 코베이)과 영화 드라마 부문 작품상, 남우주연상(에이드리언 브로디) 등 3개 상을 가져갔다. 넷플릭스 드라마 '베이비 레인디어'는 TV 미니시리즈 부문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제시카 거닝)을 받았다. TV시리즈...
활주로 달리다 바퀴가 '펑'…이륙 중 화들짝 2025-01-06 10:47:38
1개가 폐쇄됐다. 이 때문에 멜버른 공항에서 이·착륙하는 여러 항공편이 지연됐다. 공항 측은 사고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정비받은 뒤 견인됐고, 이날 오전 8시께 활주로가 다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고가 난 여객기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다.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인 보잉 737-800과는 다른 기종이지만...
보잉 여객기, 시속 300㎞로 이륙 활주로 달리다 바퀴 2개 터져 2025-01-06 10:29:18
이날 오전 8시께 활주로가 다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고가 난 여객기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다.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인 보잉 737-800과는 다른 기종이지만 같은 보잉사 항공기다. laecorp@yna.co.kr [https://youtu.be/fa7sYfG4znI]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보잉, 동체구멍사건 후 수난의 1년…제주항공 참사로 설상가상? 2025-01-06 07:38:02
드림라이너와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으로 사용될 747기종 2대 등의 인도 일정도 지연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보잉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켈리 오트버그는 첫 분기 실적을 발표한 10월 콘퍼런스콜에서 회사의 핵심 사업에 집중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구조 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트버그 CEO는...
슈렉 '동키' 모델, 30살에 무지개 다리 건넜다 2025-01-05 19:01:55
2001년 개봉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슈렉'에 나오는 캐릭터 '동키'의 모델인 당나귀 '페리'가 세상을 떠났다. '배런파크 동키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 소재 비영리단체 '팰로앨토 휴메인 소사이어티'는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랑하는...
슈렉 '동키' 모델 된 당나귀 '페리' 30살로 숨져 2025-01-05 18:33:42
개봉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슈렉'에 나오는 캐릭터 '동키'의 모델이 된 당나귀 '페리'가 지난 2일(현지시간) 숨졌다고 지역 주민단체가 밝혔다. '배런파크 동키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 소재 비영리단체 '팰로앨토 휴메인 소사이어티'는 3일(현지시간)...
HD현대오일뱅크, 사회공헌 활동 확대하며 책임경영 강화 나서 2025-01-05 10:05:38
아디다스와 함께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K리그 드림어시스트’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K리그 드림어시스트는 전,현직 K리그, WK리그 선수들의 1:1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매년 축구 캠프,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 꿈나무들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9월에는 K리그와 연계해 기획한 ‘단 1명의 에스코트 키...
한인 첫 美상원 진출 앤디김, 취임 선서…"상상 못했던 영광"(종합) 2025-01-04 08:32:54
앞에서 선서…"韓美 가교 되겠다" 역경 딛고 아메리칸드림 이룬 '이민 1세대' 부친도 옆에서 지켜봐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송상호 특파원 = 한국계로는 처음 미국 연방 상원에 진출한 된 앤디 김(42·민주·뉴저지) 의원이 제119대 미 의회 개원일인 3일(현지시간) 취임 선서를 하고 상원의원으로서의 활동을...
美상원 진출 앤디김, 개원 첫날 "상상못한 영광…韓美 가교될것" 2025-01-04 05:12:12
사람에게 아메리칸 드림의 기회를 주는 데 필요한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과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이 강하려면 강력한 파트너십과 동맹이 필요하다"며 "나는 미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과, 우리가 공유하는 번영과 안보를 진전시키는 데 계속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방 하원의원(3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