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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21일ㆍ수) 2017-06-21 14:00:00
'모라색소' 든 마카롱 과자 적발(송고) - 청소년 표준 키 커지고 비만 기준 강화된다(송고) [전국] - [윤달의 역사학] 19년에 7번 온다…"결혼하고 수의 만들기 좋은 달"(송고) - 범죄수익금 20억 숨긴 조희팔 친형 항소심 법정구속(송고) - "펑 소리 났는데 몰랐다니" '초등생 사망' 버스 의혹 증폭(송고)...
불법수입 '모라색소' 든 마카롱 과자 적발(종합) 2017-06-21 10:55:14
온 모라 색소는 국내에서 1억원 어치가 유통됐다. 제과점 대표 이모 씨 등 4명은 작년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과자류에는 사용할 수 없는 '적색2호'가 포함된 색소를 사용해 만든 1억7천만원 어치의 마카롱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허가 없이 수입된 설탕 장식물과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 등을...
불법수입 '모라색소' 든 마카롱 과자 적발 2017-06-21 10:20:33
들여와 마카롱 제조업자들에게 6천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모라 색소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명 제과·제빵 원료 판매점인 '모라'(MORA)에서 취급하는 색소다. 2007년 수입신고가 접수됐으나 국내에서 허용되지 않는 타르 색소가 포함돼 있어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으며 정식으로 수입된...
[연합시론] 극단과 포퓰리즘 멈춰 세운 프랑스 대선 2017-05-08 17:42:57
내세워 국수주의에 호소해 왔다. 이에 대응해 개방 세력을 대표한 마카롱은 EU 잔류, 자유무역, 문화적 다원주의를 깃발로 내걸었다.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에 이은 '프렉시트(프랑스의 EU 탈퇴)'로 치명상을 입을 것을 우려하던 EU는 마크롱의 승리에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마크롱의 당선은...
[레저&] 올 봄 상큼한 그녀…'쿨'하게 신는다 2017-04-26 17:38:53
방풍재킷은 봄에 어울리는 파스텔 톤의 ‘마카롱 컬러’ 등 다양한 컬러 구성이 돋보이는 실용적인 봄 재킷이다. 올해 트렌드 컬러인 핑크, 코랄, 그리너리 등 파스텔 톤 컬러를 네파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마카롱 컬러에 화이트, 블랙 등을 추가했다. 도심에서 야외활동을 하거나 운동할 때도 스타일을 추구...
[작은 사치] 딸기 뷔페 6만원, 볼펜 5만원, 호텔 향기 4만원 2017-03-23 06:31:02
있는 유명 마카롱 가게인 '라뒤레'가 국내에서 마카롱, 마들렌, 프렌치토스트 같은 디저트와 커피, 핫 초콜릿, 칵테일 등 음료를 판매하며 오믈렛, 클럽 샌드위치 같은 브런치 메뉴를 선보인 것이다. 마카롱 1개 가격이 4천500원, 오믈렛은 1만9천원, 차는 1만3천∼1만4천원, 커피는 7천∼1만원으로 마카롱과 차...
[ 사진 송고 LIST ] 2017-03-04 15:00:02
미첼의 질주 03/04 14:26 서울 이진욱 앨리스의 질주 03/04 14:26 서울 이진욱 질주하는 마카엘라 03/04 14:26 서울 이진욱 점프하는 프리스카 03/04 14:26 서울 이진욱 엘리자베스의 질주 03/04 14:26 서울 이진욱 리카르다의 질주 03/04 14:27 서울 이진욱 제니퍼의 질주 03/04 14:28 서울 사진부...
"김정남, 마카오 가라오케서 남성들과 주사위게임 즐겨" 2017-02-27 17:40:02
못했다"며 "위스키를 시킨 후 '색종'이라는 마카오식 주사위 게임을 하며 벌칙주 마시기를 주로 했지만, 술에 만취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주사위를 흔든다'는 뜻의 색종은 1인당 5개의 주사위를 컵속에 가진 채 상대방의 주사위 숫자를 예측하는 게임으로 홍콩과 마카오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말레이시아 정부, 김한솔 신변안전 보장 약속 2017-02-22 08:23:26
(만약 온다면) 한솔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22)은 모친 이혜경, 동생 김솔희과 함께 거주지인 마카오에서 중국 당국의 신변안전 보호를 받는다는 점에서 사실상 중국이 `허용`하지 않는다면 말레이시아로 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김한솔의 말레이시아 행(行)은 중국에 달려...
"김한솔 오라" 말레이시아 정부, 신변안전 보장 약속 2017-02-22 07:47:34
저녁 마카오발 쿠알라룸푸르행 항공기 탑승자 명단에 있다고 보도해 소문을 키웠다. 그러나 어디에서도 김한솔의 모습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어 시신 부검과 처리를 담당한 말레이시아 보건당국도 이튿날 기자회견을 통해 시신 인계를 요청한 친족이 없었다고 밝혀, 김한솔이 아버지 시신 인수에 나서지 않았음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