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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민통선 이북서 2차 합동 멧돼지 포획 2019-10-22 10:31:01
멧돼지 포획을 벌인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 회의에서 "민간 엽사·군인 등 투입 인력에 대해 소독·잔존물 처리 등 긴급행동지침을 철저히 숙지시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마을 방송 등 사전 안내를 통해 주민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김현수 "자원 총동원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돼지 수급 최선" 2019-10-18 10:20:55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초유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와 관련해 철저한 방역과 돼지고기 수급 관리를 강조했다. 김 장관은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최초 발생 즉시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김현수 장관 '14번째 확진' 연천에 "신속 대책 마련" 2019-10-11 11:08:11
전국적 방역 강화를 지시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점검회의에서 "연천지역은 대단히 위험한 시기"라면서 현재 농식품부, 경기도, 연천군이 논의 중인 대책에 대해 "빠른 시간 내에 마무리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앞서 9일 연천에서는 기존 10㎞ 방...
김현수 "일시이동중지 해제…포천·철원 등 더 강한 대책 필요" 2019-10-06 10:22:34
기자 =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따라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이 6일 오전 풀림에 따라 철저한 방역을 지시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방역 점검회의에서 "오늘 새벽 3시 30분 경기·강원·인천 일시이동중지명령이 해제됨에 따라 더 많은...
GS25 "불꽃축제 명당 편의점 6시가 피크, 돗자리 1천개 팔려" 2019-10-01 11:08:50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즉석 조리 식품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GS25 한강이촌2호점 관계자는 "해가 거듭할수록 GS25 한강이촌2호점이 불꽃축제 관람의 새로운 명소로 소문이 나면서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돗자리 재고를 1,000개 이상 확보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수 장관 "돼지열병 방역 강화해야"…태풍 철저 대비 주문(종합) 2019-09-30 11:54:58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국내에서 처음 확진된 17일 이후 모두 9건 발생했다. 인천 강화에서만 5건이 잇따라 발생했고 경기 파주 2건, 연천과 김포에서 각각 1건씩 확진됐다. 29일 기준으로 살처분 대상 돼지는 9만4천384마리에 달한다. 6만7천여마리에 대한 살처분·매몰은 완료됐고...
주말 잠잠 돼지열병 이번주 확산 분수령…발병 2주 원인 미궁속(종합) 2019-09-30 11:10:00
소독 등에도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는 태풍이 지난 후 즉시 소독을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도축장, 분뇨처리시설, 사료공장 등 축산 관련 시설의 철저한 소독과 차량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주말 잠잠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번주 확산 분수령 2019-09-30 10:29:00
소독 등에도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는 태풍이 지난 후 즉시 소독을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도축장, 분뇨처리시설, 사료공장 등 축산 관련 시설의 철저한 소독과 차량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김현수 장관 "돼지열병 방역 강화해야"…태풍 철저 대비 주문 2019-09-30 10:25:48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어제 홍성 의심 신고는 음성으로 확진됐지만 이를 계기로 정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테니 지자체와 농가도 방역을 한층 강화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 점검 회의에서 "홍성은 돼지 59만마리를 사육하는...
김포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한강 이남 뚫리나 2019-09-23 08:45:17
집중 소독을 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지역 담당관을 전국으로 파견해 현장의 방역 취약 요소를 확인하고, 소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 지도 함께 점검하기로 했다. 김현수 장관은 "3주간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의 고비가 될 것"이라며 축사 내외부 소독과 방역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