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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2-07 15:00:02
증축…장애학생 실습기회 확대 180207-0544 사회-0066 11:50 "성추행 감찰 불발 뒤이어 인사보복"…진상조사단 경위 수사 180207-0545 사회-0067 11:51 안홍준 전 의원 경남지사 출마 "한·일 해저터널 건설" 180207-0549 사회-0069 11:53 밀양 화재 후 치료 80대 또 숨져…사망자 47명으로 180207-0559 사회-0143 12:00 설...
팀원 이름도 '깜깜'… 베일속 경찰 인권조사팀 2018-02-06 18:21:55
민간조사관·경찰 조사단 출범 "개인정보여서 알려줄 수 없다" 좌파인사 많아 '코드 조사' 우려 [ 이현진 기자 ] 백남기 농민 사망 등 경찰의 인권침해 논란을 파헤칠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팀’이 6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진상조사팀은 외부에서 채용한 전문임기제 공무원(민간조사관)...
서지현 검사 11시간 조사…"사실대로 진술, 미래 가해자 없길"(종합) 2018-02-04 22:10:00
조사단은 이날 민간 위원들이 주도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향후 조사 활동 등에서 위원회의 심의·권고를 받겠다고 밝혔다. 조사단 관계자는 이날 "'셀프조사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조사단의 상위기구로 민간인이 주도하는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을 위한 조사위원회'를 구성 중"이라고...
檢진상조사단 "'셀프조사' 의혹 없게…외부위원회 심의받겠다" 2018-02-04 17:09:12
檢진상조사단 "'셀프조사' 의혹 없게…외부위원회 심의받겠다" "상위기구로 민간 중심의 5∼15명 규모 성추행 규명 조사위 구성 중" 조사 내용 중간보고 받고 심의·방향·범위·추가조사 등 권고 기능 (서울=연합뉴스) 안희 임순현 기자 = 검찰 내 성추행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여성단체들 "검찰 성추행 조사단 '셀프조사' 실효성 의문" 2018-02-03 11:15:22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을 출범시키고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리기로 한 것과 관련,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독립적인 형태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진상조사위원회는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총괄하고 그 산하에 성폭력 전문 검사뿐 아니라 외부전문가들이 포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2-02 08:00:03
'한반도와 부속도서'는 일제 고정관념…바꿔야" 180201-0882 사회-0163 15:47 '민간인 사찰 입막음' 장석명, 내일 두번째 구속 심사 180201-0883 사회-0164 15:48 거제 일반고 등 7개교, 내년부터 평준화 180201-0884 사회-0165 15:48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영어수업, 금지 말고 내실화해야" 180201-0...
조희진 검찰 성추행 조사단장 "불신의 눈 아닌 팩트의 눈으로 진상 규명할 것" 2018-02-01 20:21:32
수사에 들어갈 조사단 출범을 앞둔 조 단장의 말에선 초유의 검찰 내부 성 문제 수사를 앞둔 긴장감이 전해졌다. 조 단장은 맏언니로서 이번 일을 방치한 것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서지현 검사 사건은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조사 과정에서 외부 민간인과 협력하고, 조사단 위에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연합시론] 성추행 폭로 여검사와 법무부의 '진실공방' 볼썽사납다 2018-02-01 18:00:06
규명해야 한다. 조사단은 검찰 자체조사만으로 전·현직 검사들이 관련된 사건을 공정하게 조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구심이 제기되는 점을 고려한 듯 조사단 위에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조사위원회를 설치해 다양한 권고나 건의를 받기로 했다. 그런데 과연 조사단이 검찰 인사권을 가진 법무부 장관까지 조사할 수...
檢 '성추행 셀프조사' 논란에 공수처 급부상…입법 어디쯤 왔나 2018-02-01 17:14:58
단장으로 앞세운 진상조사단의 철저한 의혹 규명과 외부 민간위원의 조사단 참여 등을 공언했지만 사건을 전모를 제대로 밝혀내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는 여전하다. 서 검사가 의혹을 폭로하기 전 법무부와 검찰의 상관들에게 관련 사실을 알렸지만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는 주장까지 내놓으면서 조사 대상이 될 검찰...
"나도 피해자" 경찰·지방의회 등 각계 '미투'…흰장미 응원도 2018-02-01 16:44:42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과 관련, "검사들로만 이뤄진 조사팀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공정한 조사를 위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조사위원회를 꾸리라"고 검찰에 요구했다. 각 지역 기자회견장에는 반(反)성폭력 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의 상징인 흰 장미가 등장했다. 흰 장미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