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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새 국회 '결석왕' 조원진…결석 톱20 중 14명 자유한국당 2019-06-18 09:30:24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2019년 4월 발생한 강원도 산불 피해를 지원하는 추경 예산안과 같은 민생 경제를 돕는데 꼭 필요한 안건이 처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서로 책임을 전가하기 바쁩니다.문재인 대통령 또한 6월 3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올해 들어...
황교안, 이틀간 부산 '민생투어'…유엔기념공원 참배도 2019-06-18 05:30:00
황교안, 이틀간 부산 '민생투어'…유엔기념공원 참배도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8일 민생투어의 일환으로 이틀간 부산을 찾는다. 지난달 7일 '민생투쟁 대장정' 첫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한 뒤 42일 만이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참배하며 첫 일정을...
6월 국회, 결국 '반쪽' 개문발차…한국당 불참에 추경 '적신호' 2019-06-17 15:13:56
투쟁 장기화에 따른 피로도 누적은 물론 여론 역풍을 고려해 조속히 국회에 복귀해야 한다는 내부 의견도 적잖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 재선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황 대표의 민생대장정 종료 시점이 국회 복귀의 적절한 타이밍이었다"며 "뒤늦게 경제청문회 조건을 얹은 것은 패착"이라고 지적했다. 당초 지난...
[ 사진 송고 LIST ] 2019-06-17 15:00:02
06/17 12:15 서울 한상균 눈물의 삭발 06/17 12:17 서울 한상균 학교비정규직노조, '삭발투쟁' 06/17 12:17 서울 김주성 소감 말하는 정정용 감독 06/17 12:17 서울 한상균 비정규직, '우리에게 정규직을' 06/17 12:17 서울 사진부 환호하는 정정용 감독 06/17 12:17 서울 사진부 준우승...
이해찬 "참을 만큼 참았다"…민주당 "황교안·나경원, 민생 볼모로 강경투쟁" 2019-06-17 13:27:42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민생을 볼모로 대여 강경 투쟁에만 몰두할 것인가. 정치를 시작하자마자 대권욕심에 민생과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선무당 당대표와 협상에 대한 권한도 없이 추가조건으로 타결을 지연시키기만 하는 허수아비 원내대표로 인한 국회 파행에 대해 자유한국당 내에서조차 비판의 소리가 나...
황교안 "대통령과 대화 나눌 수 있는 기회 다시 요청" 2019-06-17 11:50:01
정상화와 관련해 "막바지에 왔다고 생각한다. 민생이 절박한 상황에서 여러 생각이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우리의 싸움은 국민과 나라를 지키기 위한 투쟁이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양보할 수도, 함부로 물러설 수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의총이 열린 회의장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와 관련해 "검찰...
황교안, 또다시 국회 밖으로…'원외 대표'의 딜레마 2019-06-16 07:35:00
밖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민생투쟁 대장정'을 마무리한 황 대표는 지난 7일부터 '희망·공감-국민 속으로'라고 이름 붙인 외부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른바 '민생행보 시즌2'로 불린다. 나아가 황 대표는 이번 주 부산을 찾아 1박 2일간 일정으로 지역경제 현안을 살펴보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6-12 08:00:02
프리미엄, 서울시 택시인가 완료 190611-0726 경제-012815:21 현대중 노조 "하청 노동자 임금인상 투쟁할 것" 190611-0729 경제-012915:24 '카이스트·포스텍 합작' 신개념 반도체 집적회로 길 열어 190611-0736 경제-013015:29 노터스·한국비엔씨,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 190611-0737 경제-013115:30 [외환]...
인적쇄신 움직임에 친박 일각 탈당설…시험대 오른 '황교안 리더십' 2019-06-11 17:39:50
지난달 말 ‘민생·투쟁 대장정’을 마친 뒤 중도층으로의 외연 확장에 골몰해 왔다. 2016년 총선 ‘공천 파동’의 장본인인 강성 친박계 의원을 내치지 않으면 중도층 지지를 회복하기가 어렵고, 그렇다고 이들을 대폭 물갈이하는 것은 ‘보수 대통합’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게 그의...
황교안, '천렵질 논평' 논란에 "막말이라고 하는게 막말" 2019-06-11 16:23:59
앞에는 패배뿐'이라며 황 대표에게 강력한 투쟁을 주문한데 대해 "이기는 길로 가겠다. 이 정부의 폭정을 놓아둘 수 없다"며 "반드시 폭정을 막아내고 민생과 경제 살리고 안보를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앞서 민 대변인은 지난 9일 문 대통령의 북유럽 3국 국빈 방문과 관련해 "불쏘시개 지펴 집구석 부엌 아궁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