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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틋’ 우수커플, 노을빛 속 심쿵 ‘무릎베개 데이트’ 2016-07-13 11:20:05
박현석 차영훈)’ 3회 분에서 김우빈과 배수지는 애틋하고 달달한 ‘무릎베개 데이트’를 펼친다. 극중 노을(배수지)의 무릎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는 신준영(김우빈)과 생각에 잠긴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노을은 한 폭의 그림 같은 가슴 시린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릎 베개 데이트’ 장면은 지난해 11월 26일 경상남도...
이준호-이유비, 김우빈과의 의리로 ‘함틋’ 지원 사격 2016-07-12 18:03:01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 4회분에서 한밤 중 밀회에 나서는 톱스타 커플로 등장한다. 실명 그대로 이준호와 이유비로 출연하는 이들은 극중 노을(배수지)과 신준영(김우빈)이 다시 한 번 엮이게 되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짧지만 임팩트 있는 면모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배수지,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앞날은? 2016-07-08 07:17:49
호연과 이경희 작가의 필력, 박현석PD의 연출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면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우빈과 배수지가 과거 고등학교 시절 복잡하게 얽히고설키게 된 운명적 만남에 대해 그려졌다. 고등학생 시절 자신의 친부가 검사 최현준(유오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신준영(김우빈)은 최현준이 보는...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수지, 이토록 치명적인 케미라니 2016-07-07 10:40:59
박현석 차영훈)에서는 최강 대세 배우 김우빈과 배수지가 만들어낸 핵폭탄급 커플 케미가 안방극장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안하무인 톱스타 신준영(김우빈)은 1년 시한부 판정을 받고, 촬영하기로 했던 ‘버킷리스트’ 다큐를 찍지 않겠다고 거부했다. 이어 엄마 신영옥(진경)을 찾아간 신준영은 자신을 아들로 받아들이지...
[HEI 첫방 평가서]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김우빈이 그리는 통속멜로 그 어디쯤 2016-07-07 09:57:50
'함부로 애틋하게'(연출 박현석/극본 이경희)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사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김우빈)와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배수지)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됐다. 6일 방송 시작 전부터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함부로 애틋하게’ 첫 방송부터 김우빈-배수지 케미 발산 ‘기대작의 위엄’ 2016-07-07 08:47:02
장면을 담아낸 박현석pd의 섬세한 연출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냈다.김우빈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까칠하고 도도한,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신준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 지금까지 선보였던 연기의 업그레이드를 증명했다. 극중 신준영(김우빈 분)은 앞으로 살날이 1년도 채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촬영하기로...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배수지, ‘우수 커플’ 눈 뗄 틈 없었다 2016-07-07 07:21:59
가득한 대사, 그림 같은 장면을 담아낸 박현석PD의 섬세한 연출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냈다. 김우빈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까칠하고 도도한,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신준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 지금까지 선보였던 연기의 업그레이드를 증명했다. 극중 신준영은 앞으로 살날이 1년도 채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말을...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배수지-임주환-임주은, 본방사수 독려 자필 메시지 인증샷 2016-07-06 14:44:40
필력’ 이경희 작가와 감각적인 연출 박현석PD의 의기투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김우빈-배수지-임주환-임주은 등이 ‘함부로 애틋하게’ 첫 방송에 관심을 바라는 진솔한 마음을 담아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선사한 것. 지난 4일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오랜만에 만난 네...
김우빈-배수지-임주환-임주은 ‘함부로 애틋하게’, 관전 포인트 넷 2016-07-06 08:18:40
남자’, ‘스파이’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현석PD와 처음으로 힘을 모은 작품. 이경희 작가 특유의 색채가 짙게 묻어나는 치명적이고 절절한 정통 멜로가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의 박현석PD와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둘. 대한민국 최고 대세 배우,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현...
'태후' 꽃길 받는 '함틋', 그 어려운 걸 해낼까요 [종합] 2016-07-05 11:24:03
자리에는 박현석 pd, 배우 김우빈, 배수지, 임주환, 임주은이 참석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취재진들도 자리해 질문을 던지는 등 현장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박현석 pd는 '태양의 후예'와 비교되는 것에 "부담감이 엄청나다"면서도 "에너지와 재주가 넘치는 배우들이 참여했고 이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