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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보수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혁명적 변화 필요"(종합) 2017-02-27 11:33:11
헌재도 한 번도 나가지 않았다"며 "이제 와서 자진사퇴하는 것은 타이밍도 놓쳤고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신의 이미지가 강하다는 지적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는 단어이기 때문에 저는 그 단어(배신)를 입에도 올리기 싫다"며 "제가 국민을 배신했거나 조금이라도 그런 점이 있었다면 정치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27 08:00:02
배신논쟁' 170226-0566 정치-0064 18:43 '송곳질문' 부담됐나…朴대통령 최종변론 불출석 이유는 170226-0572 정치-0065 18:54 朴대통령, 탄핵심판 최후변론 출석 않기로…서면진술로 대체(종합) 170226-0573 정치-0066 18:55 정의당, 朴대통령 헌재 불출석 통보에 "대국민 선전포고" 170226-0575 정치-0067...
태극기 흔들며 거리 행진한 親朴…"탄핵, 기각도 아닌 각하돼야" 2017-02-25 21:41:52
"배신의 정치, 탄핵의 주범인 유승민과 김무성은 절대 잊지 말자"며 "애국 시민들과 함께 유승민과 김무성을 대한민국에서 몰아내자"고 호소했다. 신문기자 출신인 박 의원은 태극기 집회와 촛불 집회에 대한 언론의 보도가 편파적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지난 7차 태극기 집회에 어마어마하게 모였는데 참석 인원이 2만...
안철수 "정치인의 분열·분노 목소리 우려…헌재결과 존중"(종합) 2017-02-24 12:24:11
인사들은 헌법과 법률 위반으로 국민을 배신하고도 잘못을 인정하거나 책임도 지지 않는다. 이것도 기가 막힌 일인데 더 기가 막힌 것은 모든 책임을 대통령에게 미루고 자기만 살겠다고 빠져나간다"라며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은 모든 것은 박 대통령의 지시였고 자신은 가교역할만 했다고 변명하고 있다"고 지적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24 08:00:06
前독일 총리 아들 "어머니 자살은 메르켈 배신 탓 커" 170223-1017 외신-0118 15:58 말레이 경찰청장, 北 고려항공 김욱일 겨냥해 "법적 처리할 것" 170223-1029 외신-0119 16:03 히타치·도시바,·미쓰비시중공업 핵연료사업 통합 난항 170223-1040 외신-0120 16:10 석유회사 셸, 수소차에 베팅…미국·유럽 충전소 설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23 15:00:03
11:38 안행위, '재외국민 조기대선 투표 허용' 법안 의결 170223-0615 정치-0073 11:42 朴대통령측 '원색비난·벼랑끝 전술'에 헌재 내부 '부글부글' 170223-0616 정치-0074 11:42 朴대통령 '하야설'에 '사법처리 유보론'까지…野 "시간벌기" 170223-0629 정치-0075 11:47 선관위...
'극우 바람' 르펜 "EU 탈퇴 국민투표"…反이슬람 발언도 쏟아내(종합) 2017-02-06 01:06:56
더 평등하다고 주장하면서 평등을 배신하고, 자신과 다른 외모를 지닌 사람들을 증오하면서 박애를 배반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에서는 가장 유력했던 대선 주자인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가 아내와 자녀들을 의원 보좌관으로 허위고용했다는 스캔들이 터지면서 고전하는 가운데,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마크롱이 1차...
'극우바람' 르펜 "EU탈퇴 국민투표"…마크롱 "佛혁명정신 배반" 2017-02-05 22:40:04
더 평등하다고 주장하면서 평등을 배신하고, 자신과 다른 외모를 지닌 사람들을 증오하면서 박애를 배반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에서는 가장 유력했던 대선 주자인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가 아내와 자녀들을 의원 보좌관으로 허위고용했다는 스캔들이 터지면서 고전하는 가운데,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마크롱이 1차...
건국일 vs 침략일…'호주의 날' 기념행사 취소로 '홍역' 2017-01-26 11:33:35
Australia) 등 극우성향 단체들은 "호주에 대한 배신행위"라며 26일 항의 시위를 공언, 시 당국을 긴장하게 했다. 이 단체의 시위가 종종 폭력 사태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지역 상공인단체는 한 해의 최대 대목을 잃을까 우려해 자체적으로 5만 호주달러(약 4천500만원)를 모아 26일에 불꽃놀이 행사를 벌이기로 했다....
文 "정권교체 대의에 함께 하면 연정도 가능"(종합) 2017-01-23 16:36:42
보수까지 확장해야…제3지대 가담은 호남민심 배신" "4년중임제 좋지만 고집 않겠다…연방제 준할 정도 분권 필요" (광주·서울=연합뉴스) 여운창 이상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23일 "한 개 정당으로 다수를 차지하거나 정권교체가 불가능해 여러 정당과의 연대가 필요하면 연정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