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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스하키, 꿈의 무대 '2018 IIHF 월드챔피언십' 승격 확정 2017-04-29 14:17:59
1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17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 대회 최종 5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슛아웃 2-1로 승리했다.홈 팀 우크라이나를 맞아 팽팽하게 맞선 한국은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슛아웃까지 가는 접전을...
[주요 기사 1차 메모](29일ㆍ토) 2017-04-29 10:03:27
[스포츠] - 백지선호, 우크라이나 꺾고 사상 첫 꿈의 1부리그 입성(송고) - '등록선수 233명' 한국 아이스하키, 기적을 꽃피웠다(송고) - 최경주ㆍ위창수,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R 공동선두(송고) - 정현, 바르셀로나오픈 8강에서 나달에 패배(송고) [문화] - 부처님오신날 연등에 담긴 뜻은…연꽃모양이란 뜻은...
백지선 감독 "톱디비전 팀들과 경기, 소중한 경험될 것" 2017-04-29 09:14:10
백지선 감독 "톱디비전 팀들과 경기, 소중한 경험될 것" 아이스하키 대표팀, 사상 첫 월드챔피언십 입성 쾌거 NHL 스탠리컵 두 차례 들어 올린 백 감독, 단기간에 기적 일으켜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우크라이나를 꺾고 '키예프의 기적'을 완성하는 순간, 백지선(50·영어명 짐 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29 08:00:05
170429-0041 체육-0002 04:55 백지선호, 우크라이나 꺾고 사상 첫 꿈의 1부리그 입성 170429-0044 체육-0005 05:00 일촉즉발 프로농구 챔프전, 변수 된 감정싸움 170429-0049 체육-0003 05:10 '등록선수 233명' 한국 아이스하키, 기적을 꽃피웠다 170429-0057 체육-0007 06:00 크레익, 오세근 없는 골밑 공략…PO...
백지선호, 우크라이나 꺾고 사상 첫 꿈의 1부리그 입성(종합) 2017-04-29 07:04:22
백지선호, 우크라이나 꺾고 사상 첫 꿈의 1부리그 입성(종합) 부상 속출에도 연장 '슛아웃 혈투'에서 우크라이나 2-1로 제압 골리 달튼 신들린 선방…신상훈·스위프트 짜릿한 페널티샷 오스트리아에 이어 2위로 승격 티켓 거머쥐어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다....
한국 아이스하키의 스피드, 키예프를 휘저었다 2017-04-29 06:51:43
아시아 특유의 기동성과 조직력으로 일을 냈다. 백지선(50·영어명 짐 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막을 내린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 대회에서 3승 1연장승 1패, 승점 11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꿈에 그리던 월드챔피언십 진출 티켓을 손에...
3부리그서 출발한 한국 아이스하키, 기적을 꽃피웠다 2017-04-29 05:10:21
7월에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 선수 출신인 백지선(50·영어명 짐 팩)을 새 감독으로 영입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역시 NHL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박용수(41·영어명 리처드 박)가 대표팀 코치로 가세했다. 백 감독 부임과 귀화 외국인 선수의 가세, 그리고 협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합하며 한국 아이스하...
백지선호, 우크라이나 꺾고 꿈의 1부리그 입성 2017-04-29 04:55:57
백지선호, 우크라이나 꺾고 꿈의 1부리그 입성 오스트리아에 이어 2위로 승격 티켓 거머쥐어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다. 아이스하키 불모지에서 1부리그 진출의 기적을 일으켰다. 백지선(50·영어명 짐 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28 15:00:05
170428-0506 체육-0037 11:43 백지선호, '꿈의 무대'로 가는 마지막 고비에 섰다 170428-0507 체육-0038 11:45 "주말 골퍼 10명 중 6명 한 번 이상 룰 안 지켜" <골프닷컴> 170428-0513 체육-0039 11:47 루지 대표선수들, 평창올림픽 KT 성화봉송 주자 선정 170428-0546 체육-0040 12:05 이용수 위원장 "차두리...
[주요 기사 2차 메모](28일ㆍ금) 2017-04-28 14:00:02
백지선호, '꿈의 무대'로 가는 마지막 고비에 섰다(송고) - 프로야구 및 프로농구 경기(예정) [문화] - 칸 초청받은 '불한당', 6월 프랑스 전역서 개봉(송고) - 피천득 10주기…"영원히 늙지 않는 5월의 소년"(송고) - 연극으로 보는 '보도지침' 사건…오세혁 연출ㆍ봉태규 출연(송고) - "200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