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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자격증만 14개 손진우 씨, “흥미와 적성만 찾으면 누구나 자격증왕 될 수 있죠” 2017-06-27 10:50:00
없었다. 해킹보안전문가 3급은 주로 독학으로 공부했지만 인터넷 강의에서 도움을 받기도 했다. 그는 “자격증 공부 중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구글 검색으로 해결했고, 그럼에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학교, 학원 선생님께 물어보았다.”고 전했다. 자격증 취득은 계속… 최종 목표는 사이버 수사대 경찰...
[랜섬웨어 공포] ① IT강국 위상 '흔들'…2차 피해 우려 고조 2017-06-18 13:00:01
보안업체 카스퍼스키랩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기업의 20%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고, 5개 기업 가운데 1개는 돈을 주고도 암호화된 파일을 푸는 복호화 키를 받지 못했다. ; ◇ 해커와 협상 테이블 내몰리는 피해자들 뾰족한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피해자들은 막막할 따름이다. 지난 10일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웹호스팅...
"도박빚 때문에…" 연구용 폰 8천대 빼돌린 삼성전자 직원 2017-06-07 10:30:01
구속…"전동휠체어 보안검사 제외 악용"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연구용 휴대전화 수천 대를 빼돌려 중고폰 매매업자에게 팔아 거액을 챙긴 삼성전자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장애인 특채로 입사한 이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보안검색대를 통과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회사에서 연구용 휴대전화를 밀반출한 것으로...
대구 범어동 '보안분실' 터에 주민센터 짓는다 2017-05-24 16:37:52
이 땅을 9억5천여만원에 매입했다. 현재 보안수사대 터에는 건축물대장에 없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 건물이 있다. 1985년 대구시경찰국이 시유지에 지어 한때 '보안분실'로 무상 사용했고, 2009년부터 2014년까지는 대구지방경찰청이 정식 사용허가를 받아 보안수사대 사무실로 썼다. 2014년 12월 보안수사대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18 15:00:05
트럼프, 옛 캠프 측근들 다시 소환? 170518-0598 외신-0138 11:48 MS, 랜섬웨어 확산 방조?…"보안패치 마련하고도 무료배포 안해" 170518-0600 외신-0139 11:49 "트럼프, 플린 수사대상인 것 알고도 NSC 보좌관으로 임명" 170518-0601 외신-0140 11:49 169억원에 낙찰된 92캐럿 '하트 모양 다이아몬드'…동종 최고...
20년간 20억원 들여 개발한 기술 빼돌린 '부장님' 2017-05-02 10:00:06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영업비밀유출 혐의로 A(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2013년 7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또 2016년 7월부터 12월까지 포천에 있는 B사 설계사업부 연구소 부장직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건식샌드플랜트 생산설비 설계도면 등 기술 2천822건을 유출한...
여경 해킹해 돈 뜯은 경찰, 동료 30여명에게도 악성코드 유포(종합) 2017-04-27 16:45:44
사안이 중하다고 판단, 이달 중순께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사이버수사대는 압수수색 과정에서 전 경위의 범행 정황을 입수해 25일 오전 전 경위를 긴급체포하는 한편 2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범행동기에 대해 전 경위는 "장난삼아 A씨에게 악성 코드를 보냈는데, 실제 사생활과 관련된 무언가를 알게 돼 돈을...
여경 해킹해 돈 뜯은 경찰, 동료 30여명에게도 악성코드 유포 2017-04-27 16:25:22
사안이 중하다고 판단, 이달 중순께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사이버수사대는 압수수색 과정에서 전 경위의 범행 정황을 입수해 25일 오전 전 경위를 긴급체포하는 한편 26일 공갈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 경위는 27일 오전 수원지법에서 구속...
경찰간부, 온갖 `범죄` 가담 충격...이런 경찰 처음이야 2017-04-26 16:40:24
2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사이버수사대는 동료 여경 컴퓨터에 악성 코드를 심어 사생활을 캐낸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전모(43) 경위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전 경위는 메신저를 이용해 수도권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여경 A(42)씨의 컴퓨터에 악성 코드를 심어 A씨의...
'경기 경찰 왜 이러나' 여경 사생활 빌미 돈뜯고 성희롱까지 2017-04-26 15:30:11
올랐다. 2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사이버수사대는 동료 여경 컴퓨터에 악성 코드를 심어 사생활을 캐낸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전모(43) 경위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전 경위는 메신저를 이용해 수도권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여경 A(42)씨의 컴퓨터에 악성 코드를 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