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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애완견 차 죽이고 여학생 성추행…50대 실형 2017-06-12 13:14:53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한모(59)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씨는 지난해 11월 25일 오후 4시께 제주시 용화로 A씨의 주택에 침입해 A씨가 기르던 애완견을 발로 걷어차 즉사시킨 혐의를 받았다. 그는 평소 강아지가 자신을 보면...
국정위, 전교조 문제 전향적 해결 요청에 "깊이 고민 중" 2017-06-09 17:24:23
바뀔지와 별개로, 무단결근으로 징계에 회부된 교사의 경우 교육공무원법 위반 문제에 얽혀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전교조가 교원노조법상 노조가 아니므로 노조 전임을 허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교육부는 각 시·도 교육청이 노조 전임을 이유로 학교에 출근하지 않는 전교조 교사를 징계하도록 요구한 상...
광주지검, 19대 대선 벽보 훼손 3명 재판에 넘겨 2017-05-25 16:20:08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위반)로 하모(40)씨 등 3명을 불구속 구공판(정식 재판 회부) 처분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씨는 지난달 22일 밤 전남 화순의 모 아파트 입구에 붙은 벽보에 불을 질러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모(43)씨는 같은날 낮 전남 곡성의 한 농협 공판장에 붙은 벽보를 뜯어내고, 김모(22)씨는 지난 2일 낮...
'합격자 바꿔치기·교사 사직 강요' 대안학교 관계자들 입건 2017-05-25 12:18:38
5천만원을 걷어 설날과 추석, 스승의 날에 이사장과 교장 등에게 전달했다고 폭로했다. 아울러 학생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이유 등으로 9명의 교사에게 사직서 제출을 종용해 결국 3명이 그만뒀으며 이를 거부한 교사는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면서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다. sollenso@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24 08:00:09
펫쇼 27일 개막 170523-1172 지방-0270 18:41 우병우 동생 기간제 女공무원 폭행시비…"징계위 회부" 170523-1176 지방-0271 18:45 무안서 25t 덤프트럭·1t 화물차 충돌…2명 숨져(종합) 170523-1178 지방-0272 18:48 임기 1년3개월 남은 성영용 충북적십자사 회장 사의 표명 170523-1198 지방-0273 19:20 세월호 선미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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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마크롱發 정계개편 본격화…거대양당 흔들고 젊은피 수혈(종합) 2017-05-12 04:10:37
발스는 신당에 구애했다가 사회당 징계위에 회부돼 출당 위기에 처한 상태다. 앙마르슈는 인터넷을 통해 공천자를 1월부터 전 국민을 상대로 공개 모집해 총 1만9천명의 이력서와 지원동기서를 접수했다. 여성 안배, 다양성, 도덕성 등 5개 기준으로 지원자들을 걸렀다. 발스 전 총리는 이런 절차도 모른 채 공천을 받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5 08:00:09
산불·들불 잇따라 '조심 또 조심' 170504-0757 지방-0190 16:30 "술취해 잠든 여제자 껴안아"…대학 교수 징계위 회부 170504-0763 지방-0191 16:33 김두관 "문재인,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 강력 추진" 170504-0766 지방-0192 16:35 "전주국제영화도 보고 U-20월드컵 체험도 하고" 170504-0767 지방-0193 16:3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5 08:00:08
교수 징계위 회부 170504-0726 지방-0191 16:33 김두관 "문재인, 국가균형발전·지방분권 강력 추진" 170504-0729 지방-0192 16:35 "전주국제영화도 보고 U-20월드컵 체험도 하고" 170504-0730 지방-0193 16:35 "레일바이크 타고 하동 꽃양귀비축제 즐기세요" 170504-0733 지방-0194 16:36 광주시 새정부 대응 전담팀...
"30 넘은 여자가 싱싱한 줄 안다"…폭언 교수에 '솜방망이' 논란(종합) 2017-04-28 17:06:52
외부에 알려졌다. 하지만 시립대는 문제가 불거졌는데도 김 교수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는 대신 교원윤리위원회에서 다루고, 그것도 '실명공개경고'라는 솜방망이 처분을 했다. 시의회는 "피해자에 해당하는 학생은 휴학계를 내고 학업을 중단했지만, 정작 가해자인 김 교수는 연구년 교원에 선발돼 재충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