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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수술할 의사 없다"…흉부외과 의사 충원율 '절반' 2018-10-02 14:54:55
신경외과(24.4%)에 비교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방광 등의 수술을 담당하는 비뇨의학과 의사 역시 최근 5년 내내 정원의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 2014년 비뇨의학과의 정원은 92명이었으나 24명(26.1%)만 충원했고, 2015년에는 41.4%, 2016년은 37.8%만 채웠다. 2017년과 2018년에는 정원을 50명으로 조정했으나 충원율...
고령화 심해지는 흉부외과 전문의, 국내 20대 흉부외과 의사 '0명' 2018-10-02 14:22:48
등의 수술을 담당하는 비뇨의학과도 최근 5년간 충원율이 42.7%에 불과했다. 2015년 비뇨의학과의 정원은 87명이었지만 36명만 충원해 충원율이 41.4%였다. 2016년 충원율이 37.8%로 뚝 떨어지면서 2017년과 2018년에는 정원을 82명에서 50명으로 조정했지만 충원율은 각각 50%, 58%로 미달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이에 반해...
부산대병원 박남철 교수팀 정관 복원술 1천700예 달성 2018-09-28 18:53:44
부산대학교병원은 비뇨의학과 박남철 교수팀이 정관 복원술 1천700예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단일기관 단일의사에 의해 수행된 시술로는 세계 최다 성적이다. 정관 복원술은 피임을 목적으로 절제술을 시행했거나 다른 요인에 의해 막혀버린 정관을 다시 연결해주는 수술이다. 박 교수팀은 1990년대 초반부터 정관...
차병원 "거대 전립선 환자 전립선암 로봇수술 성공" 2018-09-16 16:01:28
비뇨의학과 박동수 교수 연구팀이 81세 거대 전립선 환자의 전립선에서 발견된 암 조직을 로봇수술로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차병원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을 앓는 이 환자의 전립선 크기는 160g으로 일반 남성(15~20g)보다 8~10배로 커진 상태였다. 초대형 전립선 환자의 경우 혈관이 매우 발달해 수술 시...
"남성 천식환자, 배뇨에 문제 생길 위험 2배" 2018-09-03 06:13:00
영향을 미치는 만큼 남성 천식 환자들은 적극적으로 비뇨의학과 검진과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면역알레르기국제학회지'( International Archives of Allergy and Immunology) 8월호에 발표됐다. bi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부산대병원 카자흐스탄 의료진·환자 초청 나눔의료 2018-08-17 07:28:27
17일 밝혔다. 이번에 초청된 의사연수단은 비뇨의학과 2명과 신경외과 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부산대병원에서 의사연수를 할 예정이다. 나눔의료단에는 선천성 수두증을 앓는 만 1세의 어린이 환자와 가족이 초청됐다. 어린이 환자는 이달 21일 부산대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회복기를 거쳐 다음...
[게시판] 원텍·서울대병원, 비뇨기 수술용 레이저 개발 2018-08-07 09:43:06
[게시판] 원텍·서울대병원, 비뇨기 수술용 레이저 개발 ▲ 레이저 및 초음파 의료기기 기업 원텍은 서울대학교병원과 비뇨기 질환 수술용 홀뮴레이저 장비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원텍은 장비 개발을, 서울대병원은 장비에 대한 임상시험과 의학적 자문을 맡는다. 이 장비는 요로결석,...
"전립선암 수술 1년 안에 삶의 질 회복세 보여" 2018-07-30 14:20:16
나왔다. 30일 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비뇨의학과 박진성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와 공동으로 근치적 전립선 적출술 환자 삶의 질 관련 연구를 했다. 2014년 10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을지대·충북대·경북대·양산 부산대·전남대·원광대·경희대 등에서 전립선암 전문의에게 수술받은 258명 중...
'최악의 폭염 잘 견디려면'…건강 전문가 10인의 조언 2018-07-23 14:55:32
필요가 있다. (이상협 경희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 "공포영화는 수면에 방해" 폭염 때는 침실의 온도와 습도를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해야 잠을 잘 잘 수 있다. 졸릴 때만 잠을 자고 저녁에 잠들기 전까지는 흥분을 피하면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공포영화 같은 건 지나친 자극이 되므로 보지 않는...
[인사] 한국경제신문 ; 기업은행 ; 서울대병원 ; 등 2018-07-17 18:44:42
비뇨의학과 오승준▷안과 박기호▷이비인후과 이재서▷정신건강의학과 강웅구▷신경과 김만호▷마취통증의학과 박재현▷가정의학과 박상민▷응급의학과 신상도▷재활의학과 정선근▷영상의학과 정진욱▷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핵의학과 강건욱▷진단검사의학과 이동순▷병리과 강경훈▷의공학과 최진욱▷임상약리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