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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자카르타 연쇄 자살폭탄 테러 배후 자처(종합) 2017-05-26 17:58:53
살람(40)과 아흐마드 수크리(32)로 확인됐다. 이들은 여행용 가방에 넣은 압력밥솥 폭탄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두 명 모두 현장에서 즉사했다. 경찰은 사망한 용의자 두 명의 집을 수색해 이슬람 교리 교육자료와 흉기 등을 발견했으며, 24일 오후에는 서부 자바주 반둥시에서 이번 테러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맨체스터 테러범 폭탄 직접 제조한듯…추가폭탄 소재불명 2017-05-26 14:03:19
영국 맨체스터 공연장에 폭탄 테러를 가한 살람 바데디(22)의 자택에서 폭탄 제조의 흔적이 발견됐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영국 경찰은 아베디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대량의 폭발성 화학물질과 부품을 발견했다. 경찰은 아베디가 맨체스터 공연장 공격 때 사용한...
IS, 맨체스터 이어 자카르타 자살폭탄 테러도 배후 자처 2017-05-26 07:57:09
용의자들의 신원은 서부 자바주 출신의 이흐완 누룰 살람(40)과 아흐마드 수크리(32)로 확인됐다. 이들은 여행용 가방에 넣은 압력밥솥 폭탄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두 명 모두 현장에서 즉사했다. 인도네시아 경찰청 아위 세티요노 대변인은 IS 연계 무장조직이 테러의 배후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힌 바 있...
IS, 자카르타 연쇄 자살폭탄 테러 배후 자처 2017-05-26 07:34:43
살람(40)과 아흐마드 수크리(32)로 확인됐다. 이들은 여행용 가방에 넣은 압력밥솥 폭탄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두 명 모두 현장에서 즉사했다. 인도네시아 경찰청 아위 세티요노 대변인은 IS 연계 무장조직이 테러의 배후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힌 바 있다. 자카르타에서는 작년 초에도 극단주의 무장단체...
트럼프 '테러 정보유출' 수사·엄벌 지시…'성난 英' 달래기 2017-05-26 00:57:22
또 NBC 방송은 영국 정부가 살람 아베디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던 수사 기법과 정보 취득 경위, 테러 네트워크 등의 기밀 정보를 자세하게 보도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이날 나토 정상회의에서 미국 정부와 언론의 이 같은 행태에 강력히 항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leslie@yna.co.kr (끝) <저작권자(c)...
英, 맨체스터 테러 IS 등 배후 네트워크 추적(종합2보) 2017-05-25 21:17:58
없이 범인이 '22세 살람 아베디'라고 선수 쳐 보도했고, 특히 뉴욕타임스(NYT)는 폭탄 파편, 피 묻은 폭탄 뇌관, 폭탄 배터리 등 테러 현장 사진을 공개해 수사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메이 총리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자카르타 폭탄테러범 신원 확인…경찰, IS 연계 반군소행에 무게(종합) 2017-05-25 18:57:44
자바 주 반둥 출신의 이흐완 누룰 살람(40)과 가룻 지역 주민인 아흐마드 수크리(32)로 확인했다. 경찰 당국자는 "현재 용의자들의 가족을 신문하고 있으며, 신원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DNA 감식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흐완과 수크리는 현지시각으로 전날 오후 9시께 자카르타 동부 캄풍 멜라유 버스 정류장 옆...
자카르타 폭탄테러범 신원 확인…경찰, IS 연계 반군소행에 무게 2017-05-25 15:23:22
누룰 살람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현지시각으로 전날 오후 9시께 자카르타 동부 캄풍 멜라유 버스 정류장 옆 주차장에 모여 있던 경찰관들에게 접근해 5분 간격으로 자살폭탄을 터뜨렸다. 인도네시아 경찰청 세툐 와시스토 대변인은 "현장을 조사한 결과 용의자 두 명은 압력밥솥 폭탄을 넣은 여행용 가방을 이용해 범행을...
영국 추가테러 경계…배후수사 중 IS연계설 탄력(종합) 2017-05-25 11:52:22
영국 정부와 협의 없이 범인이 '22세 살람 아베디'라고 선수 쳐 보도했고, 특히 뉴욕타임스(NYT)는 폭탄 파편, 피 묻은 폭탄 뇌관, 폭탄 배터리 등 테러 현장 사진을 공개해 수사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메이 총리는 2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영미 안보협력 '파열음'…맨체스터 테러정보 美언론에 '줄줄' 새 2017-05-25 11:04:40
등을 인용해 자살폭탄 테러의 범인이 '22세 살람 아베디'라고 보도했다. 영국 정부의 공식 발표를 두 시간 이상 남겨둔 때였다. 이후 맨체스터 테러의 면면을 보여주는 상세한 보도가 미 언론에서 쏟아져 나왔다. 결정적으로 24일 뉴욕타임스(NYT)는 폭탄 파편, 범인이 맨 배낭 조각, 피 묻은 폭탄 뇌관, 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