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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또 지정…중국·독일 등 7개국 2023-06-18 13:37:16
2023년 상반기 환율보고서를 통해 미국과 교역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의 환율정책을 평가했다. 그 결과 한국과 중국 스위스 독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7개국을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다. 심층분석대상국은 없었다. 미 재무부는 한국에 "불필요한 지출 확대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동시에 에너지 안보, 경기회복,...
美, 환율 관찰대상국에 한국 재지정…"하반기 제외될 수도" 2023-06-17 15:15:01
미국은 2015년 제정된 무역촉진법에 따라 자국과 교역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의 거시정책 및 환율정책을 평가하고 일정 기준에 해당할 경우 심층분석국 내지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고 있다. 현재 기준은 △상품과 서비스 등 15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 흑자 △국내총생산(GDP)의 3%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 △12개월 중...
美, 환율관찰대상국으로 한국 또 지정…중국 등 7개국(종합3보) 2023-06-17 11:12:43
미국은 2015년 제정된 무역촉진법에 따라 자국과 교역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의 거시정책 및 환율정책을 평가하고 일정 기준에 해당할 경우 심층분석국 내지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고 있다. 현재 기준은 ▲ 상품과 서비스 등 15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 흑자 ▲ 국내총생산(GDP)의 3%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 ▲ 12개월...
美,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또 지정…중국 등 7개국(종합2보) 2023-06-17 05:25:55
상품과 서비스 등 15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 흑자 ▲ 국내총생산(GDP)의 3%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 ▲ 12개월 중 8개월간 GDP의 2%를 초과하는 달러 순매수 등이다. 이 3가지 기준에 모두 해당하면 심층분석 대상이 되며 2가지만 해당하면 관찰대상국이 된다. 한국은 2016년 4월 이후부터 2019년 상반기를 제외하고...
美,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또 지정 2023-06-17 05:25:44
2015년 제정된 무역촉진법에 따라 자국과 교역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의 거시정책 및 환율정책을 평가하고 일정 기준에 해당할 경우 심층분석국 내지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고 있다. 현재 기준은 ▲ 상품과 서비스 등 15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 흑자 ▲ 국내총생산(GDP)의 3%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 ▲ 12개월 중...
美,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또 지정…중국 등 7개국(종합) 2023-06-17 04:32:02
2015년 제정된 무역촉진법에 따라 자국과 교역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의 거시정책 및 환율정책을 평가하고 일정 기준에 해당할 경우 심층분석국 내지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고 있다. 현재 기준은 ▲ 상품과 서비스 등 15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 흑자 ▲ 국내총생산(GDP)의 3%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 ▲ 12개월 중...
[시론] 美·中 샌드위치 딜레마 넘어서려면 2023-06-12 17:43:28
제1 교역국이 중국인 이상 미국이 주창하는 디커플링 기제가 만들어질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한편 최근 한국의 대중 무역적자는 지정학적 이유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즉, 사드(고도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등에서 비롯된 중국의 무역 보복 조치 영향으로 한국의 대중 상품 및 서비스 수출이 타격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정부, EU에 "탄소중립산업법, 역내외 기업에 차별 적용 안돼" 2023-06-12 11:00:04
했다. 산업부는 "양측은 하반기 한·EU FTA 상품무역위원회 등을 통해서 전반적인 FTA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EU FTA는 올해로 발효 12년차를 맞았다. 코로나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FTA는 양측 교역과 투자의 핵심축 역할을 해왔다. 특히...
밀착하는 중국-아르헨티나…'일대일로' 협력 구체화 2023-06-03 10:39:37
마사 아르헨티나 경제장관과 만나 양국간 교역 촉진, 다자 및 양자 차원의 실용적 협력 심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중국 관영지 글로벌타임스가 3일 전했다. 마사 장관은 방중기간 양국 교역에서의 위안화 결제 방안도 중국 측과 논의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지난 4월, 아르헨티나는 달러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중국에서...
블라디보스토크항 확보 中훈춘, 변방도시서 물류거점으로 부상 2023-06-01 14:43:54
지린성의 러시아와 교역 규모는 173억3천만 위안(약 3조2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훈춘은 2020년 5월 수입 상품 도착지 가공 시범도시로도 선정돼 관련 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도착지 가공 시범도시는 외국에서 원자재를 들여와 가공, 판매하면 관세 우대 혜택을 주기 때문에 향후 훈춘의 국제 교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