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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뚜레쥬르 ‘위해상품 차단막’ 설치 2014-09-26 14:01:08
우유, 캔디, 초콜렛, 과자류 등의 판매 차단은 물론 밀가루, 설탕, 생크림 등 빵류의 주원료에 대한 즉각 사용중지·회수와 해당원료로 만들어진 빵제품의 전량폐기가 가능해졌습니다. * 적용매장 : SPC그룹 5,690여곳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빚은) CJ푸드빌 1,300여곳 (뚜레쥬르)...
'빅뱅이론'서 보던 컵푸드, 싱글족·맞벌이족에게 '인기' 2014-09-26 13:33:09
더 유명하다.신선한 생크림과 과일, 부드러운 스펀지 빵, 크림으로 자그마한 유리병을 층층이 채운 보틀 케이크는 재료의 신선도에 따라 평일엔 한 종류, 주말에는 네 종류(초콜릿&라즈베리, 레몬 치즈, 단팥&밀크 퐁듀, 베리베리 요거트)로 구성돼 있다. 기존의 컵케이크나 케이크는 박스포장 때문에 야외에서 먹기...
파리바게뜨·뚜레주르 등 위해상품 판매 원천 금지 2014-09-26 06:00:52
위해상품으로 분류된 우유·사탕·초콜릿·과자류 등을계산할 때 바코드를 찍으면 위해상품이라는 표시가 뜬다. 그뿐만 아니라 밀가루·설탕·생크림 등 빵류의 주원료 사용을 즉각 중단하고,해당 원료로 만든 빵 제품을 신속하게 전량 폐기하는 게 가능해졌다고 대한상의는설명했다. runran@yna.co.kr(끝)<저...
`가족끼리 왜 이래` 남지현 생일파티, 박형식 장난에 화기애애 2014-09-20 12:57:34
생크림을 묻히며 ‘생일빵’을 대신하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도 훈훈한 커플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박형식과 남지현의 친밀한 호흡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 남지현은 “촬영장에서 이런 선물을 받아 본 건 처음”이라며 바쁜 촬영 와중에 자신의 생일을 챙겨준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감격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변신은 무죄! 올 여름, 쿨~ 하게 변신한다! 2014-08-13 05:56:40
생크림을 더한 제품으로 아이스팩 진열을 통해 생크림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월드컵 기간 동안은 제품 윗면에 슈가 파우더로 승리를 상징하는 ‘v’와 축구공 무늬를 장식해 한국 축구의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상큼한 파인애플 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도 있다. ‘파인애플 크림빵’은 빵 속에 상큼...
파리바게뜨, 개점 26년만에 종주국 프랑스에 매장 열어 2014-07-23 10:34:36
패스츄리, 샌드위치 등을 중심으로 판매하면서 생크림 케이크와 조리빵 등 파리바게뜨만의 독창적인 제품들도 함께 선보인다.spc그룹은 프랑스 파리 샤틀레점을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하며 유럽을 비롯해 캐나다 등 범프랑스 문화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계획이다.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중국, 미...
신세계百 본점 '디저트존' 새단장 2014-07-22 21:02:47
만든 빵 ‘라몽떼’ 등 유명 디저트 브랜드가 입점한다. 23~27일 일본 홋카이도산 생크림 롤케이크로 유명한 ‘몽슈슈’가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운영한다. 그로서리 존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들여온 잼 소금 후추 등을 판매한다. 영국 왕실에 잼을 공급하는 ‘윌킨&선즈’, 200년 전통의...
밥 대신 '디저트 족(族)',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2014-07-16 00:46:48
직장인을 상대로 커피와 베이커리 빵 등 간단한 요깃거리를 제공하는 수준으로는 메이저 대열에 끼기 힘들다. 때문에 삼청동 카페거리에는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북 카페들이 하나 둘씩 와플을 취급하면서 간판을 바꿔 달아 이제는 와플 카페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1~2년 전만 해도 냉장 케이크가 주를...
여름철 베이커리 스타일 변신…파리바게뜨, ‘쿨 브레드’ 출시 2014-06-05 09:43:55
빵 속에 슈크림을 가득 담아 빵으로 즐기는 베이비슈를 떠올리게 한다. 카스테라 가루를 묻혀 부드러움을 배가시켰다. 또 ‘쿨 데니쉬’는 페스츄리에 스며든 메이플 시럽이 생크림과 만나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맛으로 2008년 첫 출시된 이래 여름 시즌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과일의 풍미를 그대로 살려...
부티크 레스토랑 리스토란테 에오, 미술관에 온 듯…예술을 맛보다 2014-04-05 18:01:01
식재료다. 리스토란테 에오는 황금색 빵인 판도로에 아브루가를 버무려 송편 모양으로 빚은 뒤 내놨다. 크레스펠레는 얇은 팬케이크인 ‘크레페’를 뜻하는 이탈리아어인데 어 셰프는 흰 살 생선을 크레스펠레로 돌돌 말았다. 스프마는 생크림을 부풀려서 넣은 뒤 올리브오일과 토마토를 갈아 만들었다. 한입 요리로 한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