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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1-11 08:00:04
서품식 거행 180110-0949 문화-0047 16:39 [신간] 법으로 읽는 유럽사·검사내전 180110-0966 문화-0049 16:48 작은 사찰 '안성 청룡사'에 보물 문화재가 많은 까닭은 180110-0973 문화-0050 16:54 [SNS돋보기] 편의점 알바생에게 물건 던지고 욕설…"엄벌해야" 180110-0975 문화-0051 16:56 언론진흥재단, 올해...
[ 사진 송고 LIST ] 2018-01-10 17:00:01
서품식…가장 낮은 자세로 01/10 15:50 서울 백승렬 호소문 발표하는 제천화재 유가족대책위원장 01/10 15:50 서울 김동민 마산교구 사제 서품식…가장 낮은 자세로 01/10 15:52 서울 홍기원 한파 속에서 봄을 만나다 01/10 15:53 서울 신준희 코스피 2,499.75 마감 01/10 15:53 서울 이은중 "사기 분양...
천주교 마산교구 사제 3명 서품식 거행 2018-01-10 16:20:00
주례하고 교구 사제단이 함께 집전했다. 서품식은 서품 예식, 성찬 전례, 축하식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등 8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사제 탄생을 축하했다. 허기원(마르첼리노), 주경환(십자가의 요한), 정재덕(안토니오) 등 3명이 이날 사제가 됐다. 이날 서품식으로 천주교 마산교구...
[오늘의 주요 일정](10일ㆍ수) 2018-01-10 07:00:00
2018년 천주교 마산교구 사제서품식(14:00 마산 성지여고 강당) [대구경북] ▲ 소외계층을 위한 수산물 기부 행사(10:00 대구시청) [대전충남] ▲ 대전여성단체협의회 신년 교례회(11:00 유성호텔) [강원] ▲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제2차 대테러 안전종합훈련 (10:00 평창 올림픽선수촌) [국제](현지시간) ▲ 중국 외교부...
익산시, 김대건 신부 순교비 등 3곳 향토유적 지정 2018-01-02 11:36:07
제작됐다. 나바위는 김대건 신부가 중국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1845년 조선에 첫발을 디딘 포구다. 숭림사는 조선 후기 불교건축 연구의 중요자료인 보광전(보물 제825호)이 있는 절로, 이곳의 영원전과 정혜원이 향토유적으로 지정됐다. 영원전은 내부에 출목이 있어 건축사적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받았고, 정혜원은 17...
부정의혹 美오하이오 신부, 시카고 82층 빌딩서 투신 자살 2017-12-23 13:12:17
알려지지 않았다. 사스자 신부는 1999년 사제 서품을 받고 2005년부터 11년간 뉴렉싱턴의 성당에서 봉직한 후 올해 뉴올버니로 자리를 옮겼다. 신도들은 사스자 신부가 존경과 신망을 받는 인물이었고, 따르는 이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달 사스자 신부에 대한 의혹이 수면에 드러난 후 변함없는 지지의 뜻을 밝...
여성 런던주교 탄생…500년만에 성공회 5대요직 첫 진입 2017-12-19 11:00:08
지지한다고 밝혔지만, 동시에 영국 성공회의 성과 결혼에 대한 입장을 재검토하는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멀랠리 주교는 "제가 여성이기 때문에 주교 임명을 반대하는 분들의 입장도 존중한다"면서 "여성의 성직 서품에 대해 반대하는 신자들이 있는 교구의 주교들과도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00주년 맞는 성골롬반선교회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2017-12-10 10:00:08
사제 서품을 받고 1990년 칠레로 파견됐던 김종근 신부가 오기백 신부의 뒤를 이어 최초의 한국인 지부장이 됐다. 김 신부는 "현재 한국 사회 안에서 소외된 이들은 외국에서 온 이주 노동자들과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환경'"이라며 "소외된 이들과 함께한다는 선교회의 큰 원칙에 따라 향후 선교회의 활동도 이...
대한민국 인권상 동백장 받은 이주노동자 '대부' 이정호 신부 2017-12-08 13:08:02
사제 서품을 받은 이 신부는 곧바로 한센인들이 모여 살던 남양주 마석에 부임해 이곳에서만 28년간 사목해왔다. 2000년대 들어 마석에 가구공단이 들어서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늘어났다. 이 신부는 대부분 불법체류자였던 이들을 위한 쉼터 '샬롬의 집'을 만들어 이들이 한국인과 똑같이 인간 대접을 받을 수...
美 가톨릭, 교황 진보 노선에 반대하는 보수계 지도자 선출 2017-11-15 09:48:20
이어 지난해에는 그를 최고위 반열인 추기경으로 서품했다. 만약 이번 선거에서 커피치 추기경이 선출됐다면 공화당과의 제휴 관계에 '도전'이 제기됐을 것이라고 한 전문가는 지적했다. 빌라노바대(大) 신학자인 마시모 파기올리는 WSJ에 "지난 2013년부터 미국 내 주교 대다수가 생명과 결혼에 대한 프란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