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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빙상은 강릉선수촌·설상은 평창선수촌에 투숙 2018-01-29 17:09:29
태극전사 빙상은 강릉선수촌·설상은 평창선수촌에 투숙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전체 144명 중 빙상 종목 선수 65%인 93명 (평창=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 144명은 강릉선수촌과 평창선수촌에 나눠 투숙한다.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선 빙상 종목이,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에선 설상...
평창올림픽 관문 진부에 길이 120m 대형조형물 설치 2018-01-29 11:27:46
규모이고, 올림픽 설상 종목 인체 조형물과 눈꽃 조명 등으로 구성됐다. 평창동계올림픽 영웅들의 끝없는 도전 이야기, 평창의 자연경관, 경기장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낮에는 포토존, 밤에는 웅장하고 화려한 경관조명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TX 진부(오대산)역 진·출입로 변이자 환승주차장 이동 동선인 석미...
92개국·2천925명 출전…평창올림픽,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종합) 2018-01-29 10:08:06
67명의 선수가 늘었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22일 설상 종목을 마지막으로 전 종목의 올림픽 출전권 배분이 마무리됐다. 미국은 역대 동계올림픽 역사상 단일 국가로는 가장 많은 242명의 선수를 등록했고, 캐나다(226명)와 노르웨이(111명) 역시 명단을 확정했다. 개최국 대한민국은 15개 전 종목에 144명, 북한은 5개...
올림픽 알파인 경기 도시 정선 "손님맞이 준비 끝" 2018-01-26 16:07:27
9개 설상 스포츠 행사로 진행하는 고드름 축제는 올림픽 관광객에게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풍성하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 관계자는 26일 "정선 방문 내·외국인을 친절과 미소로 맞이하는 등 최상의 관광 서비스로 성공적인 올림픽을 개최할 준비가 끝났다"라고 말했다. by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1-26 08:00:00
방남 이틀째인 26일 개·폐회식 현장과 설상 종목 경기장 등을 집중 점검한다.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이 이끄는 북측 선발대 8명은 이날 평창 국제방송센터(IBC)에서 점검 일정을 시작한다. 평창올림픽을 취재할 북측 기자단의 방남에 앞서 관련 시설을 살펴보려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은 이어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이...
北선발대 방남 이틀째…평창 개폐회식장·경기장 집중 점검 2018-01-26 05:30:00
방남 이틀째인 26일 개·폐회식 현장과 설상 종목 경기장 등을 집중 점검한다.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이 이끄는 북측 선발대 8명은 이날 평창 국제방송센터(IBC)에서 점검 일정을 시작한다. 평창올림픽을 취재할 북측 기자단의 방남에 앞서 관련 시설을 살펴보려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은 이어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이...
발 빠른 동계 강국들, 26일부터 평창 도착…'선발대 파견' 2018-01-25 16:56:09
동계스포츠 강국이라는 것이다. 설상 종목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과시하는 노르웨이는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118개)을 따냈고, 미국은 96개로 역대 금메달 2위다. 3위는 독일로 78개의 금메달을 자랑한다. 여기에 캐나다(금메달 62개)와 오스트리아(금메달 59개), 핀란드(금메달 42개)도 막강한 전력을...
북한 선수단, 강릉선수촌에 둥지…1월 31일 '인공기 게양' 2018-01-25 16:01:15
6명은 강릉선수촌에서 설상 대회가 열리는 정선 및 평창으로 매일 40여분 거리를 버스로 출퇴근하며 훈련과 경기를 치르게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북한 선수단을 위해 특별히 제공되는 것은 없다. 다른 나라 선수들과 똑같이 지내고 선수촌 식당도 함께 이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올림픽 도시 평창 주민 시가지 대청소…'성공개최 위해' 2018-01-25 11:48:00
등 올림픽 설상 경기 관람 홍보활동에 나섰다. 평창읍은 설상 경기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올림픽 경기장까지 교통비와 관람비가 지원한다. 관람 신청은 31일까지 평창읍사무소에서 받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5일 "친절·청결·질서·봉사를 실천하는 개최도시 주민 열정이 올림픽 이후 평창을 글로벌 문화도시로...
평창·강릉 선수촌 '준비 끝'…"이불은 선물로 가져 가세요" 2018-01-25 11:03:10
선수들은 평창선수촌과 강릉선수촌에 분산돼 지낸다. 설상 종목 선수들은 평창선수촌에, 빙상 종목 선수들은 강릉선수촌에 배치된다. 평창선수촌은 8개동 15층 600세대로 만들어졌고, 강릉선수촌은 9개동 25층 922세대 규모로 건설됐다. 선수촌에는 은행, 우체국, 편의점, 미용실, 세탁실, 화원, 레크리에이션 센터, 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