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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 개막…글로벌 증시 주도업종 바뀐다. 6차 산업혁명, AI 반도체 종목과 ETF를 잡아라!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4-01-10 08:12:49
고소득층 대체 빨라 - 중앙은행 과제, AI 시대 신통화정책 어떻게 추진? Q. AI 시대 전개로 통화정책뿐만 아니라 재정정책도 바뀌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이미 많은 국가에서 변화하고 있지 않습니까? - 디지털 진전, 성장과 분배 간 ‘선순환 관계’ 형성 - NBER, 2019년~2022년까지 계층별 소득증가율 - 하위 10는 9...
CES 개막 D-1...미디어데이 주요 발표 내용은? [글로벌 시황&이슈] 2024-01-09 08:04:39
중저가 GPU로 기존 RX7600의 상위 버전인 RX 7600XT를 공개했습니다. 오전 8시에는 엔비디아의 발표가 있었는데요. 엔비디아는 총 3가지 GPU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GPU에는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도록 설계된 추가 텐서코어가 탑재됐습니다. 또, 엔비디아가 이번에 출시한 GPU는 2022년 10월 출시한...
고소득층 건보 본인부담액, 저소득층의 7배…격차 더 벌어졌다 2024-01-08 18:37:04
기점으로 크게 벌어졌다. 정부는 작년 6월 소득 기준 상위 50%인 6~10분위 본인부담 상한액을 최대 70%까지 높였다. 이로 인해 2022년까지 최대 598만원이던 10분위의 본인부담 상한액은 1년 만에 1014만원으로 늘었다. 1분위 최고액은 128만원에서 134만원으로 거의 높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4.6배이던 1분위와 10분위 간...
경쟁국 세제, '증세'에서 '감세'로… 금투제 폐지, 증시 부양과 저성장 극복 효과↑[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4-01-08 08:09:30
고소득층에게 로봇세·초부유세 도입 - 중소기업과 저소득층에 각종 지원의 참고지표 - 횡재세 도입과 “빚내서 더 쓰자”는 주장 등장 Q. 한동안 잊혀졌던 두 학자 간의 논쟁이 갑진년 새해부터 재현되는 특별한 배경이라도 있습니까? - 디턴의 주장에 힘이 실릴 수 있는 통계 나와 - NBER, 2019년~2022년까지 계층별...
선진국 세제 정책, 증세→감세로…韓 증시도 '성장 카드' 써야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2024-01-07 17:54:07
사태 직전이던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의 계층별 소득 증가율을 보면 하위 10%는 9% 증가했지만 상위 10%는 4.9%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도 지니 계수가 2022년 0.396에 그쳤다. 2016년 이후 처음으로 0.4 밑으로 떨어진 것이다. 지니 계수가 하락한다는 것은 소득 불균형이 개선된다는 의미다. 다른...
2023년 미국 연간 신차 판매 1540만대 2024-01-03 20:59:19
저소득층 가구가 새 차를 구입하는 일이 줄었다”며 “이제는 거의 소득 상위 20% 가구 정도가 신차를 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콕스 오토모티브는 또 2024년에 미국 자동차 판매가 2% 미만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팬데믹 이전에 5년 연속 그랬듯이 연간 자동차 판매가 1,700만대를 넘을 가능성이 낫다는...
캐나다 100대 CEO 평균 연봉 146억원…일반인 246배 2024-01-03 10:42:31
물가 상승률 6.8%를 감안하면 실질 소득은 4% 가까이 삭감된 셈"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캐나다 최고 연봉은 외식기업 RBI(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의 J.패트릭 도일 CEO가 받은 1억5천180만 캐나다달러로 기록됐다. RBI는 버거킹과 커피전문점 팀홀튼, 파파이스 등을 소유한 종합 외식기업이다. 이어 2위와 3위...
한달 앞으로 다가온 연말정산…연금계좌 활용한 '세(稅)테크' 2023-12-28 17:11:25
있다. 세금을 내야 하는 소득 범위를 줄여주는 소득공제가 아닌 세금 자체를 돌려주는 세액공제인 만큼 환급 규모가 크다. 세제 혜택과 노후 준비를 함께 할 수 있어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번 연말정산부터 연금 계좌에 대한 가입 한도가 늘어나도록 개정돼, 세액공제 혜택이 더 커졌다. 먼저 연금 저축은 연간...
가계·기업 빚, GDP의 2.27배 또 '최대'…금융불안지수도 상승 2023-12-28 11:00:02
소득 수준에서는 고소득층(소득 상위 30%)이 가계대출 증가를 주도했다. 중장년층의 대출 비중은 1분기 49.1%에서 2∼3분기 중 50.5%로 늘었지만, 청년층(30대 이하) 39.1%에서 37.6%로 오히려 줄었다. 같은 기간 고소득 차주 비중은 55.7%에서 61.6%로 커졌다. 한은은 "가계대출 연체율이 장기 평균 수준을 밑돌고 있지만,...
내년 총선 앞둔 英 수낵…'40% 상속세' 폐지 검토 2023-12-28 01:57:12
의견을 냈다. 생전 축적 과정에서 이미 소득세 등이 부과된 자산에 이중으로 부담을 가하는 제도라는 점에서다. 총선이 다가오는 가운데 경기 부양이 절실한 집권 보수당은 상속세 폐지를 당론으로 내세웠다. 단계적 폐지, 최대 절반 인하 등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다 전면 폐지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영국의 물가 상승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