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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금투협, 고객응대직원 보호교육 수강접수 2020-06-01 10:26:30
[게시판] 금투협, 고객응대직원 보호교육 수강접수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고객응대직원 보호 교육' 집합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22일까지 모집한다. 악성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요령을 학습한다. 금융사 소비자보호부서 및 고객응대직원이 대상이며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신청할...
기업은행, 조직개편…금융소비자보호 부문 강화 2020-05-27 17:44:57
기업은행이 소비자 보호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상품 선정 절차부터 사후 관리까지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게 골자다. 기업은행은 기존 소비자브랜드그룹을 금융소비자보호그룹으로 분리했다. 독립성을 부여해 금융소비자 보호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그룹 산하에는 소비자 보호 사전 조치를 위한...
신한금투, 라임 손실 30~70% 보상 2020-05-20 17:38:01
문제가 발생한 부서에 책임을 묻는 차원에서 신탁부는 신규 상품 공급을 중단한다. 대신 기존 상품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한다.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사업부도 기존 사업 범위를 축소한다. 신규 업무 대신 자금 대출, 주식 대여, 자산 보관, 결제 등 전문사모펀드에 대한 기본적인 서비스 제공 업무에만...
라임펀드 판매 대형사 첫 보상...신한금투 "리스크 관리 강화" 2020-05-20 13:56:12
부서인 상품감리부의 경우 금융소비자보호본부로 이동해 독립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의 감독을 받게 한다. 상품공급본부 소속이었던 신탁부와 랩운용부를 상품 제조, 공급, 관리를 총괄하는 본부로 이동 배치해 상품공급과 관리 기능도 일원화하기로 했다.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는 "상품이슈 재발방지를...
신한금융투자, 라임 펀드 손실 자발적 보상 2020-05-20 11:44:19
전반에 걸쳐 고객신뢰회복과 투자자자보호를 위한 근본적인 체질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상품이슈가 발생한 부서에 책임을 물어 신탁부는 신규업무를 중단한다. PBS사업부는 업무영역을 축소한다. 회사업무 전 분야에 걸친 리스크를 분석해 관리할 운영리스크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신설된 조직은 잠재적 위험 요인에...
신한금융투자, 라임 펀드 고객에 자발적 손실 보상(종합) 2020-05-20 10:32:34
축소하도록 했다. 상품 리스크 관리 부서인 상품감리부의 경우 금융소비자보호본부로 이동해 독립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의 감독을 받게 된다. 아울러 증권사 업무 전 분야에 걸친 리스크를 총체적으로 분석·관리할 운영 리스크 전담 조직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는...
라이나생명, 지난해 금융 민원 보험업계 최저 기록 2020-04-20 14:24:23
라이나생명은 소비자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주요 부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불완전판매율개선TF를 구성해 모집단계에서 보험금 청구단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의 업무 프로세스를 소비자보호 중심으로 개선해왔다. 또한 상품 기획 및 개발 과정에서 소비자의 민원 발생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프로덕트...
총선 앞두고 수수료 올렸다가…몰매 맞는 '배달의 민족' [종합] 2020-04-06 11:36:24
배달 영역의 공공성, 취업 안정성, 소상공인 보호를 동시에 도모할 것"이라고 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콘텐츠진흥원 등 공공기관, 관련 부서 등과 함께 긴급회의를 통해 현황을 점검하고 공공앱 개발 등 대응 방침을 확정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도 이날 배달의...
MG손해보험, 신규 임원 대거 발탁…조직개편 단행 2020-04-01 14:36:26
35부서에서 4부문, 4본부, 15담당, 35부서로 조직을 개편했다. 특히 박윤식 신임 대표이사 체제 아래 실행력을 강화할 신규 임원을 대거 발탁해 전진 배치했다. 다음은 주요 인사 내용이다. ◇부사장 △경영기획부문장 이덕재 △영업부문장 김상화 ◇전무 △상품업무보상부문장 김태철 △리스크관리본부장(CRO) 이일선...
'슈퍼 금소처' 탄생…기대·우려의 두 시선 2020-03-15 17:00:27
대대적인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금융소비자보호처 확대였다. 금소처는 기존 6개 부서, 26개 팀에서 13개 부서, 40개 팀으로 조직이 커졌다. 소비자 부문이 피해 예방(사전적)과 권익 보호(사후적)로 나뉘면서 부원장보 자리도 하나 늘었다. 금감원의 8인 부원장보 체제가 9인 체제로 확대된 셈이다. 소비자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