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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공유 커뮤니티 '셀피쉬클럽', 1700명과 함께한 2023년 2023-12-27 15:57:37
개최된 '쌩-날 생존기 경험 공유회' 이후 셀피쉬클럽은 'AI 스마트워크톤', '천하제일 스타트업 체육대회', '디지털 잡부 페스티벌 2023' 등 6개의 행사에서 누적 17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해왔다. 커뮤니티의 폭발적인 성장의 배경으로는 셀피쉬클럽의 '이기적 공유'라는 독특한...
스타트업 업계도 강하게 반대하는 '플랫폼법'…"성장하면 옥죄겠다는 규제" [Geeks' Briefing] 2023-12-27 14:36:56
기업용 스마트 탄소배출관리 솔루션 기업 리빗에 투자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기업용 스마트 탄소배출관리 솔루션 기업 리빗에 시드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에 플랜에이치도 참여했다. 리빗은 2022년 1월에 설립돼 제조업과 건설업을 대상으로 한 SaaS 기반 기업용 탄소배출관리 솔루션인 ‘탄솔루션(TANSOLUTION)’을...
엠티엠이엔티, 스마트팩토리 기반 확장 맞춤형 서비스 출시 2023-12-26 10:56:50
통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확장하여 ER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고객사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추가하며 앞으로 더욱 사업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엠티엠이엔티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성기 대표는 최근 “여러 기업체의 대표 및 경영진과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스마트팩토리...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 "자연서 영감 얻는 '청색기술'이 새 성장동력 될 것" 2023-12-25 17:40:16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탄생한 개념이다. 제조업 같은 전통 산업에 정보기술(IT)을 결합해 생산 시설을 자동화하고 지능형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공장으로의 진화를 촉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소장은 신간을 통해 “인더스트리 4.0에는 인간이 없고 오직 기계뿐”이라고 비판하며 인더스트리 5.0을...
방통위 내년 예산 2천503억원…정부안에서 5.9% 증액 2023-12-22 16:34:07
예산도 7천만원 늘렸다.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사이버 언어폭력 노출을 방지할 수 있는 인터넷·모바일 환경 조성에 16억원 이상을 편성했으나, 올해보다는 소폭 줄어들었다. 또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 조사와 국제 포럼 예산 등 신유형 미디어 서비스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6억원을...
中 알리·테무, 올해 한국 사용자 증가 폭 1·2위 앱 등극 2023-12-20 16:13:47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와이즈앱)는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올 한 해 한국인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앱은 중국 알리바바(阿里巴巴)그룹의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로 월평균 371만 명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의 11월 월평균 사용자수는 707만명을...
삼일PwC "내년 유망산업은 AI·이차전지·원자력·스마트농업·로봇" 2023-12-18 16:39:49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란 설명이다.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SMR 시장은 2040년까지 연평균 22% 성장할 전망이다. 삼일PwC 경영연구원은 “현재 한국을 포함한 각국이 SMR 기술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누가 먼저 상용화하는지가 관건”이라고 했다. 고령화 패러다임의 영향을 받을 유망 산업으로는 스마트농업과 로봇을...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슈퍼 개인의 시대…콘텐츠로 세상을 바꿔보라 2023-12-18 10:00:20
도서 12권을 출간했다. 현재 인스타그램,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그를 사람들은 ‘SNS 강사들의 롤모델’이라 부른다. 요즘 대부분의 기업과 개인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스마트스토어 등을 활용해 광고나 홍보를 한다. TV, 라디오, 신문, 잡지 같은 전통 매체를 제쳐두...
윤 대통령 "네덜란드와 반도체 동맹 목표는 세계 최고 초격차" 2023-12-14 03:00:03
더한 스마트농업 및 디지털파밍 관련 협력을 확대한다. 양국 청년을 위해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를 두 배 늘리고, 양국 박물관 간 소장품 교류 등 문화 교류 확대도 이번 회담에서 확정됐다. 윤 대통령과 뤼터 총리는 20개 항으로 구성된 공동 성명을 채택했고, 공동 기자회견에서 그 취지를 설명했다. ○尹 “과학기술, 물류...
대학 용적률 풀자…연구·강의실 줄줄이 투자 2023-12-13 18:37:07
“늘어난 공간은 반도체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등 새로운 산업을 이끌 계약학과 학생들이 주로 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8m 규제’를 받던 연세대는 당초 7층으로 지으려던 ‘제5공학관’을 지상 12층까지 높인다. 덕분에 반도체 클린룸도 500평(1650㎡)에서 1.5배 넓힐 수 있게 됐다. 고려대와 연세대의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