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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한인 일가족 살인사건 전말…"그는 악마였다" 2024-03-18 09:27:09
한 제보자는 "똑같이 생긴 일란성 쌍둥이가 있는데, 그거 때문에 오해받는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라고 전했다. 유씨의 진짜 얼굴이 무엇인지 추적하던 중, '그알' 제작진 앞으로 많은 제보가 도착했다. 유씨와 똑같이 생긴 수상한 쌍둥이 동생을 알고 있다는 제보를 통해 유 씨가 숨기고 있던 놀라운 과거와 그...
독거 노인 챙기고 귀가하다 뇌사…2명 살리고 '하늘의 별' 2024-03-18 08:51:39
품의 온기를 기억해요. 사랑해 주시던 쌍둥이 손자 동규, 민규 잘 키우며, 우리 가족 모두 열심히 살게요"라고 전했다. 이어 "하늘에 별이 되신 어머니, 너무나 보고 싶고 항상 사랑으로 아껴줘서 감사해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사랑해요"라고 하늘로 편지를 보냈다.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은...
복지부·여가부 '차관 부부', 네쌍둥이 가족 찾아가 첫돌 축하 2024-03-17 21:51:14
쌍둥이의 엄마인 차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차관과 신 차관의 자택 방문 사진과 손편지를 공개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3월16일 국내 처음으로 자연분만을 통해 일란성 쌍둥이 딸과 셋째 아들, 막내딸을 얻어 화제가 된 부부다. 이 차관과 신 차관은 손편지에 "지난해 봄 선물같이 우리에게 찾아온...
'투병중' 톱스타의 근황…"같은 병 환자 응원" 2024-03-17 06:37:09
아들 르네-찰스(23), 넬슨·에디(13, 쌍둥이)와 함께 찍은 사진도 게시했다. 디옹은 2016년 세상을 떠난 남편(전 매니저) 르네 앙젤릴과의 사이에서 이 아들들을 뒀다. 캐나다 출신의 디옹은 영화 '타이타닉' 주제가로 유명한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세계...
'투병중' 셀린 디옹, 세 아들과 근황 전해…"같은 병 환자 응원" 2024-03-17 04:36:39
강조했다. 디옹은 이 글과 함께 세 아들 르네-찰스(23), 넬슨·에디(13, 쌍둥이)와 함께 찍은 사진도 게시했다. 디옹은 2016년 세상을 떠난 남편(전 매니저) 르네 앙젤릴과의 사이에서 이 아들들을 뒀다. 캐나다 출신의 디옹은 영화 '타이타닉' 주제가로 유명한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
"쌍둥이가 있었다"…시드니 한인 일가족 살인사건, 새 증언 나와 2024-03-15 10:56:52
범행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범행 동기에 대한 추측만 나오는 상황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유씨의 진짜 얼굴이 무엇인지 추적하던 중 유씨와 똑같이 생긴 수상한 쌍둥이 동생을 알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제보자는 "(유씨에게) 똑같이 생긴 일란성 쌍둥이가 있는데, 그거 때문에...
식지 않는 인기…푸바오 떴다하면 '1위' 2024-03-14 10:55:46
이번 시즌4 이모티콘은 맏언니 푸바오 10종,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10종, 아빠 러바오 2종, 엄마 아이바오 2종 등 에버랜드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중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영상에 재치 있는 표현이 가미된 24종으로 구성됐다. 작년 태어난 쌍둥이 자매가 이모티콘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즌4...
목원대·배재대, 글로컬대학 연합대학으로 도전…지역사회와 혁신교육모델 만든다 2024-03-12 10:00:13
등 여러 공통점을 가진 쌍둥이 같은 대학”이라며 “양 대학은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혁신성·발전 가능성·유연한 대학 운영을 동반한 성장을 거듭해 이미 상당 부분 벽이 허물어져 하나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희학 목원대 총장도 “배재대와 목원대는 굳건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활동 추진 및 성과를...
"28분간 응답 없었다" 아찔…기장·부기장 졸음운전에 '충격' 2024-03-11 11:29:00
부기장에게 태어난 지 한 달 된 쌍둥이 아이가 있어 육아로 비행 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NKT는 바틱에어에 정기적인 조종석 점검을 실시하고 조종사와 승무원이 비행 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세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항로 이탈에 '조마조마'…"기장·부기장 졸았다" 2024-03-09 12:48:57
특히 부기장에게는 태어난 지 한 달 된 쌍둥이 아이가 있었고, 아이를 돌보느라 비행 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 한 것으로 조사됐다. KNKT는 바틱에어에 적절하고 정기적인 조종석 점검을 실시하고 조종사와 승무원이 비행 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세부 절차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