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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운도 따른다…정현 다음 상대는 세계 97위 샌드그렌 2018-01-22 20:50:07
대회 4강 무대까지 진격할 태세다.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4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를 3-0(7-6<7-4> 7-5 7-6<7-3>)으로 꺾은 정현은 8강에서 테니스 샌드그렌(97위·미국)을 만나게 됐다. 올해 27살인 샌드그렌은 이날 열린 4회전에서 도미니크 팀(5위·오스트리아)...
정현 '무결점' 조코비치까지 잡을까…22일 오후 5시 출격(종합) 2018-01-21 19:31:33
호주오픈을 통해 코트에 복귀했다. 2회전 상대인 가엘 몽피스(39위·프랑스)에게만 1세트를 내줬을 뿐, 1회전 상대 도널드 영(63위·미국)과 3회전 상대 알베르트 라모스 비놀라스(22위·스페인)를 모두 3-0으로 제압했다. 여전히 조코비치는 정현에게 쉽지 않은 상대다. 해외 주요 언론은 정현이 조코비치를 곤란하게...
세계 4위 꺾은 정현… 조코비치 넘을까 2018-01-21 18:20:02
일찍 접었다. 재기를 노리는 조코비치는 이번 호주오픈을 통해 코트에 복귀했다.해외 주요 언론은 정현이 조코비치를 곤란하게 하겠지만 승자는 조코비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욕타임스는 “새로운 서브를 장착한 조코비치는 16강에서 위협적인 상대 정현과 경기한다”며 “조코비치가 정현을 꺾으면...
2년 전은 잊어라…정현 '무결점' 조코비치까지 잡을까 2018-01-21 10:13:41
호주오픈을 통해 코트에 복귀했다. 2회전 상대인 가엘 몽피스(39위·프랑스)에게만 1세트를 내줬을 뿐, 1회전 상대 도널드 영(63위·미국)과 3회전 상대 알베르트 라모스 비놀라스(22위·스페인)를 모두 3-0으로 제압했다. 여전히 조코비치는 정현에게 쉽지 않은 상대다. 해외 주요 언론은 정현이 조코비치를 곤란하게...
[오늘의 주요 일정](12일ㆍ금) 2018-01-12 07:00:00
[국제](현지시간) ▲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중국 베이징) ▲ 왕이 중국 외교부장, 르완다ㆍ앙골라ㆍ가봉ㆍ상투메 프린시페 순방 (∼16일) ▲ 체코 대통령선거(체코)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와 정상회담(프랑스 파리)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08 15:00:05
미즈노와 계약 180108-0371 체육-0021 11:07 부천FC, 오스트리아에서 뛰던 센터백 김재우 영입 180108-0375 체육-0022 11:09 NFL 뉴올리언스·잭슨빌, 플레이오프 첫관문 통과 180108-0400 체육-0023 11:25 김판곤 감독선임위원장 "신태용호 도울 분석코치부터 영입" 180108-0405 체육-0024 11:29 프로축구 수원, 울산에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최고의 전망과 프리미엄 가치 극대화한 `거제 벨버디어` 해양형 리조트 론칭 2017-12-28 08:00:01
네 군데 있다. 우선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벨버디어 궁, 바로크 양식의 이 아름다운 성은 프랑스식과 이탈리아식 정원으로 유명하다.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 내에도 최고의 조망을 자랑하는 벨버디어 성이 자리하고 있다. 미 캘리포니아 주 마린카운티에도 부유층이 모여 사는 벨버디어 마을이 있다. 마지막 네 번째가...
레일유럽 "독일 여행, 이제 기차가 대세죠" 2017-11-27 01:06:39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으로 가는 유럽 노선의 환승 횟수를 줄여 이동시간을 단축하겠다고 전했다. 12월 말에 공사가 마무리되는 베를린-드레스덴 구간에는 내년 6월까지 새 열차를 투입해 1시간 50분 만에 연결하고, 2020년까지 베를린과 드레스덴을 90분 안에 잇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베를린관광청은 2020년까지...
김자인, 광저우 오픈 스포츠클라이밍에서 동메달 2개 2017-11-19 21:54:37
김자인, 광저우 오픈 스포츠클라이밍에서 동메달 2개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암벽 여제' 김자인(29·스파이더코리아)이 2017 차이나 오픈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리드와 볼더링에서 모두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자인은 19일 중국 광저우에서 끝난 대회 여자부 리드 준결승에서 41+, 결승에서 완등을...
나달, 무릎 통증으로 2017시즌 마감 "내년에 돌아오겠다" 2017-11-14 09:56:13
프랑스오픈과 US오픈을 제패한 나달은 호주오픈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2014년 프랑스오픈 우승 이후 지난해까지 메이저 대회 결승에 한 번도 오르지 못한 최근 부진을 떨쳐냈다. 연말까지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하게 된 나달은 유독 ATP 파이널스에서는 우승하지 못하는 징크스가 이어졌다. 이 대회는 나달과 고핀, 도미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