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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함정에 빠졌다" 미군, 민간인 101명 죽인 오폭 시인(종합) 2017-05-26 11:00:04
전술에 기만…"2003년 이라크 침공 후 최악의 오폭"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장재은 기자 = 미군이 이라크에서 발생한 최악의 민간인 폭살 사건의 하나인 두 달 전 모술 오폭을 공식 시인했다. 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이라크 모술에서 민간인들이 대거 희생된 지난 3월 공습의 조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26 08:00:07
수사 '중요한 단서들' 확보 170526-0043 외신-0039 04:20 美국방관리들, 모술 대형 오폭 인정…"민간인 100여 명 사망" 170526-0044 외신-0040 04:21 금상첨화 기대한 국제유가…OPEC 감산연장에도 5%안팎 급락 170526-0045 외신-0041 04:24 트럼프·마크롱, 첫 대면…점심 함께하며 견해차 재확인(종합) 170526-0...
美국방관리들, 모술 대형 오폭 인정…"민간인 100여 명 사망" 2017-05-26 04:20:30
美국방관리들, 모술 대형 오폭 인정…"민간인 100여 명 사망"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미국 국방부 관리들이 25일(현지시간) 무고한 민간인들이 대거 희생된 지난 3월의 이라크 모술 오폭 사건을 인정했다고 AP, AFP 통신 등이 전했다. 매트 아이슬러 미 공군 준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미 전투기가 지난 3월...
"美주도 공습에 숨진 시리아주민 한달간 225명…내전 중 최악" 2017-05-23 23:51:57
오폭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기간은 2월 23일∼3월 23일로, 그 사이 220명이 숨졌다. 시리아인권관측소의 라미 압델 라흐만은 "국제동맹군이 시리아 공습을 시작한 이후 지난 한달간 민간인 인명피해를 가장 많이 냈다"면서 "사망자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tr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예멘 남서부 사우디軍 추정 공습에 민간인 23명 사망" 2017-05-18 00:14:50
"오폭 발생한 듯" (사나 AFP=연합뉴스) 예멘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습에 민간인 수십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예멘 후티반군은 17일 예멘 남서부 타에즈에서 사우디 주도 동맹군의 공습에 주민 2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후티반군의 주장과 관련, 익명의 예멘군 소식통은 타에즈 지역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16 15:00:05
민간인 오폭…시리아 어린이 11명 포함 30명 사망"(종합) 170516-0171 외신-0051 08:07 랜섬웨어 공격 '북한 소행설'…중요한 단서 포착 170516-0172 외신-0052 08:07 "유엔기구, 안보리 대북제재 대상 화학물질 北특허출원 지원" 170516-0180 외신-0053 08:21 美최대교도소, '어머니 날' 임시폐쇄…간수...
[그래픽] 미군, 시리아서 또 민간인 오폭…최소 30명 사망 2017-05-16 10:20:43
또 민간인 오폭…최소 30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시리아 동부에 있는 수니파 극단주의조직 '이슬람국가'(IS)의 근거지를 겨냥한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의 공습으로 어린이 11명을 포함해 최소 30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밝혔다. zeroground@yna.co.kr (끝)...
"미군 또 민간인 오폭…시리아 어린이 11명 포함 30명 사망"(종합) 2017-05-16 08:06:25
것으로 전해졌다. 오폭에 따른 민간인 사상자가 늘어나자 국제동맹군은 지난달 성명을 발표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진행한 IS 퇴치과정에서 의도하지 않게 민간인 목숨을 앗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SOHR 등 인권단체들은 동맹군이 오폭 이후에도 기존전술을 바꾸지 않았다며 이들이 민간인을...
"美주도 공습에 시리아 동부 IS 근거지 민간인 23명 숨져" 2017-05-15 20:56:26
1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보고했다. 민간인 오폭은 주로 부정확한 현지 정보와 주민 피란을 막는 IS의 '인간방패' 전술이 겹친 탓에 주로 발생한다. IS는 동맹군의 공습을 피하려 민간인 아파트를 지역본부로 쓰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tr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CNN "미군, 시리아 공습 때 모스크 폭격 시인" 2017-05-05 16:09:06
사건에서 알지네흐 모스크 오폭 때처럼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은 이례적이었다. 미군의 작년 12월 보고서에 따르면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 국제동맹군의 오폭으로 민간인이 숨진 사건은 작년 7월까지 7건, 사망자는 173명이다. k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