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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인도네시아 BNI은행과 현지진출 기업 지원 협약 2014-06-19 15:46:00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BNI(Bank Negara Indonesia)은행과 인도네시아 진출 및 현지 진출 한국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BNI은행은 국영은행으로 인도네시아 최초의 외국환결제 은행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협은행은 BNI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외환은행, 중소기업 영국 투자·진출 설명회 개최 2014-06-17 10:13:37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종합 맞춤형 외국환 컨설팅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외환은행은 지난해 2월 `외환은행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를 설립하여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원-스톱 외국환 종합 컨설팅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23개국 91개 해외 네트워크와 해외 금융...
외환은행, 5억 달러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 2014-06-08 18:34:02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지난 6일 최근 정부의 성공적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에 따른 우호적 시장 여건에 힘입어 아시아·유럽 및 미국 등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5년 만기 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발행금리는 5년 만기 미국 국채수익률에 100bp가 가산된...
NH농협은행-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 수출업체 외환업무 지원 2014-05-26 14:23:29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26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농식품 수출업체 외환업무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이날 체결된 업무 협약으로 한국농수산 식품유통공사가 NH농협은행에 우수한 ‘농식품 및 신선 농산물 수출 기업’을 추천하면,...
경남은행, ‘7대 실천 아젠다’ 적극 실천 2014-04-30 22:41:58
성실히 지키고 있다.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이 지난 3월 ‘201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선포한 2014 캐치프레이즈(고객에게 행복을, 지역에는 희망을)의 ‘7대 실천 아젠다’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서민금융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최고의 고객감동서비스...
김한조 외환은행장 첫 소통콘서트 `영업력 강화` 강조 2014-04-13 11:45:49
△ 외국환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연수 지원 △ 은행 내부 인트라넷에 영업점 직원들이 고객으로부터 청취한 "고객의 소리방" 신설 △ 이론 위주에서 벗어나 즉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행동연수 시행 △ 14년만의 자행출신 은행장으로서 직장선배, 인생선배의 입장에서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조언 등을...
외환은행-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설명회` 개최 2014-04-02 09:16:57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2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조달청과 공동으로 해외조달시장 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조달청 주관으로 열리는 2014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KOPPEX)와 동시행사로 진행됩니다. 외환은행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꾀하는 국내...
김한조 외환은행장 "정체된 영업력 회복이 최우선 과제" 2014-03-21 21:35:30
거래비중을 확대할 것”이란 설명이다. 외국환 시장 점유율을 회복해 비이자이익을 늘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직원들을 강하게 키우겠다는 말도 했다. 김 행장은 “매년 1조원 안팎이던 이익이 3분의 1 선으로 떨어지며 지방은행 수준으로 급락했다”며 “오랫동안 ‘사업부제’를 실시하면서 기업금융과 소매영업 역량을...
김한조 외환은행장, 그룹사 협력 강조‥"카드분사 시간 더 걸려" 2014-03-21 09:30:55
은행장이 그룹 내 계열사 간의 협력을 강조했다. 김 행장은 21일 외환은행에서 취임식을 갖고, "하나금융그룹의 한 가족이 되면서 우리에게는 더욱 많은 기회가 주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존에도 외환은행은 하나은행에 외환과 여신, 기업금융, 해외 쪽에서 전수를 하고 리테일과 PB는 하나은행에서 전수를...
외환은행장 "反 하나금융 정서 사라졌다"(종합) 2014-03-21 09:19:36
거듭 사용했다. 은행장에 낙점된 배경도 하나·외환은행 조기 통합의 적임자로 인정됐기 때문이다. 김 행장은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하나금융지주[086790]와 외환은행 노조도 진솔하게 머리를 맞대면 (갈등이) 잘 풀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행장은 하나금융 내 계열사, 특히 하나은행과의 협력을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