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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지창욱, 행성주들과 대립하며 일촉즉발 상황 벌어져 2014-04-07 10:40:30
불편한 표정으로 행성주들을 바라보고 있어 앞으로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고편을 통해선 승냥(하지원)이 슬픔 가득한 얼굴로 “우리가 고려 사람입니까? 원나라 사람입니까?”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타환과 승냥의 흥미진진한 모습이 예고된 mbc...
‘기황후’ 죽음 앞에 선 주진모… 김영호 “처형을 명하십시오” 2014-04-07 10:28:57
타환(지창욱)으로부터 원나라와 전쟁 중인 적국에 물자를 팔아 이익을 취했다는 대역죄를 물어 폐위되고 원나라로 끌려오는 수모를 당했다. 뿐만 아니라 ‘기황후’ 44회 예고편에서 왕유가 결박되어 있는 모습과 백안(김영호)의 “처형을 명하십시오”라는 말에 “왕유의 죽음을 백성들에게 똑똑히 알려줄 것이오”라며...
‘기황후’ 고려파 촬영 비하인드컷, 실제 채찍으로 맞아… “살살해” 2014-04-04 16:49:03
43회에서는 왕유(주진모)가 원나라의 적국에 유황과 초석 등 군수물자를 팔아 이익을 취했다는 대역죄를 물어 폐위를 당하고 원나라로 끌려오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왕유는 만신창이가 된 몸을 끌고 포박된 채 연경으로 향하던 산에서 당기세(김정현)에게 무참히 채찍을 맞고 쓰러지고 쓰러진 왕유의 모습에 울부짖는...
[TV입장정리] ‘기황후’ 주진모, 언제쯤 마하와 부자(父子)로 재회할까? 2014-04-02 13:45:54
가슴 졸여 했다. 이어 왕유는 마하를 따라 원나라로 출발했지만 국경 근처에서 당기세 일당의 기습을 당한다. 왕유가 자신의 아버지인줄 전혀 모르는 마하는 장순용(김명국)에게 고려왕을 향해 폐위조서를 읽으라 명했다. 위조서에는 고려가 원나라의 패전을 가져왔다는 이유로 이적죄와 모반죄를 적용해 폐위를 명한...
'기황후' 5년 후, 패전 충격으로 실성한 타환…지창욱 '연기력 폭발' 2014-04-01 20:46:22
5년 후 지창욱 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기황후' 5년 후, 지창욱 연기 소름돋았다", "'기황후' 5년 후, 실성한 타환 무서웠다" "'기황후' 5년 후, 지창욱 연기력 이 정도일 줄이야", "'기황후' 5년 후, 곧 원나라 망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기황후’ 43회 예고, 주진모 마하와 재회 “배짱 있게 컸다” 2014-04-01 13:36:47
있는 원나라의 마하황자와 마주하는 왕유(주진모)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황제 타환(지창욱)은 고려 왕으로 복위한 왕유가 황명을 거역했다는 이유를 들어 그를 잡아들이라 명한다. 이에, 황태후(김서형)로부터 어머니 타나실리(백진희)를 죽음으로 이끈 장본인이 기승냥(하지원)과 왕유라는 거짓사실을 믿고 자란...
‘기황후’ 주진모, 처참한 몰골로 원나라 끌려와… 궁금증 ‘증폭’ 2014-04-01 11:10:48
채 원나라로 끌어오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4월1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제작진 측은 고려왕으로 복위했던 왕유(주진모)가 처참한 몰골로 타환(지창욱)과 승냥(하지원) 앞에 끌려온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유는 얼굴에 상처와 함께 여기저기...
`기황후` 진이한, 비상한 머리로 만능 열쇠 역할 `톡톡` 2014-04-01 11:04:49
고려를 원나라 성으로 편입시키려는 백안(김영호)과 타환(지창욱)에게 시기가 좋지 않다고 말하며 묘안을 제시했다. 그는 고려의 해상무역을 봉쇄한다면 이는 크나 큰 압박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고 타환은 탈탈의 말에 따라 고려로 오가는 모든 배 편을 끊었다. 그 후 탈탈은 기승냥(하지원)을 찾아가 혹시나 불상사가...
‘기황후’ 5년 후, 지창욱 실성? 광기 폭발 `소름`.. 무슨 일? 2014-04-01 10:16:07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복전쟁을 시작한 원나라는 승리가 아닌 연이은 패배를 당했고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계속 이어졌다. 그로 인해 타환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술을 마시면서 허송세월을 보냈고 점점 난폭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패전 후 돌아온 장수에게 “술맛을 떨어트렸다”며 검을 휘두르...
기황후 5년 후, 지창욱 `광기 폭발`…하지원 탓? "시작에 불과해" 2014-04-01 09:40:54
확정지었다. 하지만 기승냥은 고려와 원나라 모두를 걱정해 이에 반대했다. 고려가 원의 속국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음은 물론 원의 백성들이 굶어 죽어가는 마당에 정복전쟁은 국력낭비라 여긴 탓이었던 것. 기승냥은 타환에게 간청했지만 통하지 않았고, 타환은 "정복전쟁은 용의 역린이다. 날 화나게 하지마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