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삼성전자, 인도 뭄바이에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2024-01-24 09:24:10
콘텐츠 감상, 에너지 요금에 대한 관심 증대 등 인도 고객을 고려해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범 삼성전자 서남아총괄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그간 쌓아 온 인도 시장과 고객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삼성 BKC를 준비했다"며 "삼성 BKC는 삼성 브랜드와 제품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즐겁게...
삼성전자, 인도시장 공략 강화…뭄바이에 체험형 플래그십스토어 2024-01-24 09:08:34
감상, 에너지 요금 문제 등 현지 고객 관심사와 문화도 삼성 BKC의 고객 경험 디자인에 반영됐다. 다양한 색상의 가루나 물감을 서로 문지르거나 뿌리는 인도 '색의 축제' 홀리(Holi)를 초대형 LED 커브드 스크린과 스마트폰으로 구현한 '컬러 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셰프, 아티스트, 트레이너, 게이머...
인도서 난리나더니 결국…삼성 '갤럭시S24' 제대로 일냈다 2024-01-24 08:27:06
△에너지 요금에 대한 관심 증대 등을 고려해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인도 특유의 문화도 잘 담아 냈다. 가로 11M(미터) 길이의 초대형 LED 커브드 스크린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양한 빛깔의 가루 또는 물감을 서로 문지르거나 뿌리는 인도 최대 축제 중 하나인 '홀리(Holi)'를 디지털로...
한국타이어, ISCC서 친환경 기술 공유한다 2024-01-23 09:38:07
상품 개발 사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 친환경 원료 비중을 35%까지 높인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공급 계획 등 한국타이어의 최상위 기술력에 대해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iscc plus’는 유럽연합(eu) 재생에너지 지침에 부합하는 제도로, 원료부터 생산 과정,...
KS Green, 캄보디아 환경부와 국가 탄소배출권 플랫폼과 전국민참여 기후행동 캠페인 추진한다 2024-01-22 10:18:36
협의체, 탄소배출권 협의체, 에너지 협의체 등 각 분야의 협의체들이 결성될 예정이다. 캄보디아 정부는 각 분야 정상들이 기후혁신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모이는 GCAF2024를 통해 국가 탄소배출권 플랫폼과 전 국민참여 기후행동 캠페인을 알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캄보디아 기업 KS Green이 캄보디아...
우즈, 입대 3일 앞두고 무대 선 '천생 아티스트'…"변하지 않겠다" [리뷰] 2024-01-19 22:13:30
3일 앞두고 월드투어의 두 번째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뜨겁게 소통했다. 확 달라진 세트리스트, 더 높아진 완성도, 2시간이 넘도록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는 그가 '천생 아티스트'임을 실감케 했다. 우즈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우리 피날레(OO-LI FINALE)'를...
KB금융 "2년 연속 지속가능 글로벌 100대 기업 선정" 2024-01-19 12:59:55
금융 확대, 온실가스 배출량·에너지 사용량 감축, 다양성 확대 등 총 22개 ESG 핵심지표에서 고루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국내 금융회사로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KB금융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AAA)을 받았고, '2023년 다우존스...
KB금융 "지속가능 글로벌 100대 기업에 2년 연속 선정" 2024-01-19 11:56:47
배출량·에너지 사용량 감축, 다양성 확대 등 총 22개 ESG 핵심지표에서 고루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국내 금융회사로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KB금융그룹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AAA)을 받았고, '2023년 다우존스...
다보스서 신흥국 탄소감축 논의…"옳은 사업도 성공 보장 못해" 2024-01-19 03:24:53
내 재생에너지 전환 사업을 비롯한 탄소 감축 방안을 놓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토론이 신흥국에 초점을 둔 것은 전 세계의 기후 위기 대응 과정에서 선진국과 신흥국 간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크고, 이에 따라 전 지구적 탄소 감축 노력이 성과를 내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신흥국의 산업구조를 바꿔주고...
킹겐 황성훈 "DK에 울었던 작년, 올해는 함께 웃고 싶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1-14 11:50:01
생활을 하면서 팀의 에너지를 많이 느끼는 편이다. 그런 관점에서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디플 기아에 와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느꼈다. (시즌을) 시작하기 전부터 "진짜 잘 할거 같다"라는 확신이 든 적이 많이 없는데 내년에는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팬분들께서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