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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할머니 논란…당사자 반응은? 2014-05-01 09:33:10
인한 단원고 피해학생 유족이자 유가족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유경근 씨는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실제 유가족이라면 실례가 되겠지만 (이 할머니에 대해) 어느 분인가 하고 수소문해 봤는데 희한하게도 아는 분이 없다”고 밝혀 ‘박근혜 할머니’ 논란은 증폭...
`박근혜 할머니` 연출 논란? 당사자 `박사모` 회원설까지 직접 해명! 2014-05-01 02:32:50
단원고 피해학생 유족이자 유가족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유경근 씨는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실제 유가족이라면 실례가 되겠지만 (이 할머니에 대해) 어느 분인가 하고 수소문해 봤는데 희한하게도 아는 분이 없다"고 밝혀 `박근혜 할머니 논란`이 커졌다. 이어 일부 누리꾼들은 할머니가 박근혜...
박근혜 할머니 논란, 靑 "연출 절대 아니다" 2014-05-01 01:04:32
참사로 인한 단원고 피해학생 유족이자 유가족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유경근 씨는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실제 유가족이라면 실례가 되겠지만 (이 할머니에 대해) 어느 분인가 하고 수소문해 봤는데 희한하게도 아는 분이 없다”고 밝혀 ‘박근혜 할머니 논란’이...
세월호 유가족 분노, 박근혜 대통령 “오늘 광고 찍으러 왔나” 일침 2014-04-30 16:50:11
촉구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유가족대책위원회는 희생학생이 가족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동영상 2편을 공개하기도 했다. 세월호 유가족 분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가족 분노 할만하다” “사망자 210명이라니 그저 답답할 따름” “유가족 분노에 응하는 대처 필요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
유가족 기자회견 전문, 정부에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정식 요청‥"집단이기주의로 뭉친 이들에게 책임 물어야" 2014-04-30 14:21:39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가 정부에게 세월호 사고의 진상 규명을 정식으로 요청했다. 29일 오후 단원고등학교 유가족대책위원회 김병권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고에 대한 정부의 진상규명과 적극적인 구조 활동 등을 촉구했다. 이날 김병권 대표는 "세월호 사고의 정확한 사고경위와 사고 발생의 진상규명을...
[세월호 침몰] 대책본부 "수색·구조 상황 입장표명 있을 것" 2014-04-30 13:31:24
세월호 침몰사고의 유가족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부적절한 사과와 정부의 무능한 초동대처를 비판한 데 대해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조만간 의견 표명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대책본부는 30일 오전 진도군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전체적인 수색·구조 상황 등에 대해 조만간 의견 표명이 있을...
[세월호 침몰] 단원고 유가족대책위원회 기자회견 전문 2014-04-30 09:16:18
단원고등학교 유가족대책위원회는 지난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고에 대한 정부의 진상규명과 적극적인 구조활동 등을 촉구했다.다음은 유가족대책위원회 김병권 대표가 구두 발표한 내용이다."저는 2014년 4월16일 발생한 인천발 제주행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유가족대책위원회 대표 김병권입니다.저는...
유가족 기자회견, "동의 하지 않은 성금 모금은 당장 중지" 왜? 2014-04-30 08:09:08
세월호 참사 유가족 기자회견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가 정부에게 세월호 사고의 진상 규명을 요청하는 기지회견을 열었다. 29일 오후 단원고등학교 유가족대책위원회 김병권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고에 대한 정부의 진상규명과 적극적인 구조 활동 등을 촉구했다.이날 김병권 대표는 "세월호...
'인격 무시에 폭언'…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기사 절반 우울증 '심각' 2013-12-16 10:46:13
염려했다. 한편 최종범씨 유가족 등으로 구성된 대책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삼성전자의 공개사과와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등을 요구하며 노숙 농성을 벌이고 있다. 한경닷컴 김민성 기자 mean@hankyung.com 트위터 @mean_ray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현대제철 '안전관리' 1200억 투입 2013-12-05 21:04:20
유가족·국민에 사과" 안전관리 인력 150명으로 확대 [ 김대훈 기자 ] 현대제철은 충남 당진제철소에서 최근 잇달아 발생한 인명 사고에 대해 5일 공식 사과했다. 또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해 1200억원을 투자하고,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안전경영총괄대책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하는 내용의 종합 안전 대책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