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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길 오늘부터 전면 개방…24시간 통행 가능 2017-06-26 07:01:30
신무문 앞에서만 청와대 방면으로만 촬영이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모든 지역에서 촬영을 할 수 있다. 청와대는 청와대 앞길 전면 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오후 8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주영훈 대통령 경호실장을 비롯한 시민이 참여하는 '청와대 앞길 50년 만의 한밤 산책'...
청와대 앞길 24시간 전면개방…50년 만에 열렸다 2017-06-22 16:08:20
기념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8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주영훈 대통령 경호실장을 비롯한 시민이 참여하는 '청와대 앞길 50년 만의 한밤 산책' 행사를 한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
청와대 앞길 50년 만에 전면개방…靑 "26일부터 24시간 내내"(종합) 2017-06-22 14:57:10
보장과 대통령 부부 경호 안전을 고민했는데, 자신있게 개방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청와대 앞길 전면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8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주영훈 대통령 경호실장을 비롯한 시민이 참여하는 '청와대 앞길 50년 만의 한밤...
청와대 앞길 50년 만에 전면개방…靑 "26일부터 24시간 내내" 2017-06-22 14:17:01
열린, 낮은 경호를 지향하는 경호실의 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청와대 앞길 전면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8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주영훈 대통령 경호실장을 비롯한 시민이 참여하는 '청와대 앞길 50년 만의 한밤 산책'...
[세계자연유산 제주 10년] ① 화산섬, 세계를 매료시키다 2017-06-17 11:10:02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과 김태환 전 제주지사 등 당시 정부·제주도 대표단들은 회의장을 빠져나와 주먹을 추켜올리며 환호했다. 제주의 빼어난 자연유산을 대한민국,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반열에 올리기 위한 6년여의 노력이 열매를 맺는 순간이었다. ◇ 정부·지자체·도민 한마음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인사] 삼성SDS 2017-05-16 11:38:52
부사장 ▲ 금융사업부장 유홍준 ▲ ICTO사업부장 김홍기 ◇ 전무 ▲ SL사업부 미주총괄 김진하 ◇ 상무 ▲ 인프라사업부 제조인프라팀장 김장현 ▲ 솔루션사업부 마케팅분석사업팀 사업1그룹장 박종성 ▲ SL사업부 지원그룹장 이장한 ▲ SDSAP 베트남거점장 정삼용 ◇ 마스터(Master) ▲ 연구소 알고리즘연구팀장 민승재...
삼성SDS, 임원 승진인사 단행 2017-05-16 11:15:06
명 : 유홍준(58세) 학 력 : 연세大(석사), 숭실大(학사) 직 책 : 금융사업부장 직무이력 : 2017. 05 ~ 금융사업부장 2015. 12 ~ ICTO사업부장 2007. 01 ~ 인력지원실 인사지원팀장 1985. 12 ~ 삼성전관 입사 성 명 : 김홍기(56세) 학 력 : 고려大(학사) 직 책 :...
[막 오른 문재인 정부] 경제부총리, 김석동·이용섭 등 거론…사회부총리, 김상곤·김부겸 등 물망 2017-05-15 17:18:57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도종환 민주당 의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안도현 시인 이름이 나온다. 외교부 장관 후보로 조병제 전 말레이시아 대사, 김기정 연세대 행정대학원장 등이 거론된다. 송영길·우상호 의원 등은 통일부 장관에, 변재일 의원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로 점쳐진다.문 대통령이 내각의 3...
文대통령, 금주 조각작업 본격착수…초대내각 '관심 집중'-2(끝) 2017-05-14 20:30:03
도종환 의원과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거명된다. '접시꽃 당신'의 시인인 도 의원은 대선 캠프에서 문화예술정책위원장 겸 문화예술교육특보단장으로 활동했으며, 명지대 석좌교수인 유홍준 전 청장은 노무현 정부 때 문화재청장으로 활동했다. 문체부 출신 인사들 가운데 박양우 전 문광부 차관과 조현재 전...
'퍼스트캣' 찡찡이 靑 입성…文대통령 "관저 딱새가 걱정" 2017-05-14 15:52:38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의 발언으로 유명해 진 바 있다. 당시 유 전 청장은 찬조연설에서 찡찡이가 종종 쥐를 잡아와 양산 집 마루에 갖다놓는다고 전했다. 유 전 청장은 "그 녀석은 유기묘, 그러니까 버려진 고양이였다"며 "얼마나 녀석을 사랑해줬으면, 주인님에게 칭찬받으려고 열심히 쥐를 잡아오는 것이었다. 김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