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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고(故) 김근태 전 의원 위자료 1억원 추가 인정 2017-03-30 14:36:41
위자료 3억원 인정…아내 인재근 의원 등 상속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민청련 사건'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고(故) 김근태 전 의원의 유족들이 국가로부터 추가 위자료를 받게 됐다. 서울고법 민사29부(민유숙 부장판사)는 30일 김 전 의원의 부인인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자녀들이 국가를 상대로...
<표> 국회의원 재산 증감 및 총액-8 2017-03-23 09:02:15
│ 인재근 │ 1,221,515 │ 189│ │ │ ││,457│ ├─────────┼─────────┼────────┼────────┤ │ 한국당 │ 임이자 │517,978 │ 185│ │ │ ││,726│ ├─────────┼─────────┼────────┼────────┤ │ 민주당 │ 임종성...
[대선 주자 오늘의 일정] 문재인, 안희정 돌풍 잠재울까? 대전·충남 방문 2017-02-07 11:15:46
강창일 인재근)가 주최하는 토론회 '어떤 정권교체인가: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차기정부의 과제'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 앞서 안 지사는 5일 20∼40대 부모들을 만나 보육을 주제로 '브런치 토크'를 하고 6일에는 대학생 간담회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안희정, 오늘 국회에서 노인복지 구상 밝힌다 2017-02-07 06:34:05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대표의원 강창일 인재근)가 주최하는 토론회 '어떤 정권교체인가: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차기정부의 과제'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안희정 지사는 이날 자신의 노인복지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안희정, 국회 복지국가 토론회 참석…'정책소통' 행보 2017-02-07 06:00:01
복지국가 연구회'(대표의원 강창일 인재근)가 주최하는 토론회 '어떤 정권교체인가: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차기정부의 과제'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노인복지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안 지사는 5일 20∼40대 부모들을 만나 보육을 주제로 '브런치 토크'를 하고...
민주당 민평련 "野정당들, 정권교체 위해 야권연대 나서야" 2017-02-01 11:01:31
후보와 범야권 대선 경선 후보들에게 우리의 제안을 수용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에는 권미혁 기동민 김민기 김영진 김한정 김현권 박완주 설훈 소병훈 신동근 심재권 오영훈 우원식 위성곤 유승희 유은혜 윤후덕 이인영 인재근 홍의락 홍익표(가나다순) 등 민주당 내 민평련 소속 의원 21명이 이름을 올렸다....
민주여성위, '朴대통령 나체풍자' 논란에 "표창원 신중했어야"(종합) 2017-01-25 18:42:54
위원장과 김상희 박영선 김영주 인재근 유은혜 한정애 이언주 정춘숙 백혜련 제윤경 권미혁 박경미 의원 등은 별도 성명서를 내고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정치패러디를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위원장 등은 성명서에서 "박 대통령의 실패가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여성비하와 성차별을 증폭시키는 것이 아닌지...
[정부 건보료 개편안] 야당 "소득만 따져 건보료 부과해야" 2017-01-23 19:02:52
수준이 여전히 낮다는 의견도 나왔다.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원화된 부과체계의 형평성 논란을 끝내기 위해서는 소득에 비례한 보험료 부과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며 “소득 파악의 한계가 개혁을 미루는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도 “재작년 건보료 관련...
"건보료 3단계 개편은 소극적" vs "한발이라도 내디뎌야"(종합) 2017-01-23 15:50:40
한 번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인재근 의원은 "이원화된 부과체계의 불형평성 논란을 끝내기 위해서는 소득에 비례한 보험료 부과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며 "소득파악의 한계성이 더이상은 개혁을 미루는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간사인 김상훈 의원은 "소득 중심으로 보험료를 부과할 경우...
"건보료 3단계 개편은 소극적" vs "한발 먼저 내디뎌야" 2017-01-23 11:26:22
중심 단일 부과체계 개편 원칙을 강조했다.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원화된 부과체계의 불형평성 논란을 끝내기 위해서는 소득에 비례한 보험료 부과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며 "소득파악의 한계성은 더는 개혁을 미루는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도 "재작년 건보료 관련 민원이 6천7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