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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검찰 송치…남부구치소 이감 2019-06-26 09:16:02
앞서 법원은 지난 21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김 위원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위원장은 작년 5월21일과 올해 3월27일, 4월 2∼3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집회를 주최하고,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장비를 파손하고 경찰 차단벽을 넘어 국회 경내에 진입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적부심 청구…27일 심사 2019-06-25 19:07:31
공용물건 손상, 일반교통방해, 공동건조물침입,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던 김 위원장은 검찰 송치에 따라 서울남부구치소로 이감될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18일 김 위원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21일 영장을 발부했다. 김 위원장은...
[hot click] 2019년 6월 3주~4주 놓치지 말아야 할 기사는? 2019-06-24 19:37:00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 해병 장교에서 경찰관으로 변신한 김지환 경장 대학시절, 나태해진 나 자신을 바꾸고 싶어 해병대 장교로 지원한 김지환 경장 인터뷰가 인기였습니다. 7년 간 해병대 장교로서 복무를 끝내고 이제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으로 임용된 김 경장의 이야기를 담은 기사입니다. (2019.06.17) 2....
정당한 경찰권 행사로 발생한 신체적 피해도 국가가 보상 2019-06-24 06:00:04
= 앞으로 경찰의 정당한 직무집행 과정에서 일반 시민이 죽거나 다칠 경우 경찰에 보상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경찰관직무집행법'(경직법) 등 관계 법령을 개정해 재산상 손실 외에 신체상의 손실까지 보상하는 내용의 손실보상제도를 25일부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처는 국민의 권리구제...
[주간 뉴스캘린더](24∼30일) 2019-06-23 08:00:00
경찰관서) ▲ 남부지법, 류현진 매니저 사기 혐의 공판(10:00 404호) ▲ 북부지법, 노원구 청원여고 스쿨미투 가해 교사 이모씨 공판기일(10:20 501호) ▲ 서울경찰청장 기자간담회(11:00 서울청 기자실) ▲ 4ㆍ16 연대,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한 '일베' 폭식 투쟁 가해자 고소 고발 기자회견(11:00...
외교부 "주영욱, 필리핀서 총격 피살 CCTV 등 추가 증거 수집" 2019-06-21 20:37:52
상주하는 한국인 사건 전담 경찰관으로 필리핀 경찰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인을 상대로 하는 강력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하자 지난 2010년 10월 필리핀 마닐라에 처음 설치됐다. 이날 외교부는 이번 사건의 조사 진행경과에 대해 "경찰청에서 파견한 공조수사팀 3명은 19일 현지에 도착해 3명의 코리안데스크 및...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1 15:00:11
'경찰관 깨물고 순찰차 들이받고…' 술 취한 20대 남녀 검거 190621-0173 지방-002009:10 부산신항 4부두 야적장 부족 인한 혼잡 해소한다 190621-0177 지방-002109:15 부산 유일 자사고 해운대고 27일 운명 결정…평가는 완료 190621-0182 지방-002209:18 광주 도심서 심야시간대 대형 상점 화재…6천만원 피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1 15:00:09
'경찰관 깨물고 순찰차 들이받고…' 술 취한 20대 남녀 검거 190621-0161 지방-002009:10 부산신항 4부두 야적장 부족 인한 혼잡 해소한다 190621-0165 지방-002109:15 부산 유일 자사고 해운대고 27일 운명 결정…평가는 완료 190621-0170 지방-002209:18 광주 도심서 심야시간대 대형 상점 화재…6천만원 피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6-21 15:00:03
'경찰관 깨물고 순찰차 들이받고…' 술 취한 20대 남녀 검거 190621-0159 사회-000909:09 최대 교원단체 한국교총 회장에 하윤수 현 회장 재선 190621-0164 사회-004709:12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3주 연속 기준치 이하 190621-0165 사회-001009:15 부산 유일 자사고 해운대고 27일 운명 결정…평가는 완료...
[주요 기사 2차 메모](21일ㆍ금) 2019-06-21 14:00:01
한 아파트에서 도시가스 누출…200가구 공급 중단(송고) ▲ '경찰관 깨물고 순찰차 들이받고…' 술 취한 20대 남녀 검거(송고) ▲ 홍성대 이사장 "상산고 자사고 취소, 교육부 장관이 부동의해야"(송고) ▲ "아이가 먹는 물인데"…인천 '붉은 수돗물' 대책 끌어낸 엄마들(송고) ▲ 보성서 90대 할머니 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