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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레터]미래 전쟁의 게임 체인저, AI 군사력 2022-04-07 06:47:21
체계 프로세스에 인간의 개입은 필수적이다 2017년 제네바에서 열린 CCW(The Convention on Certain Conventional Weapons, 특정재래식 무기금지협약)회의 에서 ‘인공지능으로 작동되는 킬러로봇’을 주제로 UN차원의 논의가 시작되었다. 당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Elon Musk), 딥마인드의 무스타파 술레이만(Mustafa...
[사설] '부차의 비극' 보며 다시 깨닫는 동맹의 소중함 2022-04-05 17:27:12
제네바 협약에서 사용을 금지한 무기들로 무차별 살상을 서슴지 않았고, 핵 공격까지 시사했다. 러시아의 민간인 학살은 어떤 이유로도 용서받을 수 없다.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추가 제재에 나서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범재판 회부 목소리도 높이고 있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우크라 침공] 푸틴 '전범재판' 가능할까…처벌까진 장시간 소요 2022-04-05 09:09:21
러 제네바협약 위반 가능성 커…푸틴의 지시 등 의도 입증해야 ICC, 이미 전쟁범죄 조사 열어둬…별도 재판소 설치될 수도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미국 등 서방이 '우크라이나 부차 민간인 학살 의혹'을 계기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전범 재판 회부'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우크라 침공] "러, 전쟁포로 비인간적 대우…제네바협약 위반" 2022-04-05 01:36:19
제네바협약 위반"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의 민간인 대량학살에 이어 전쟁 포로에 대한 비인간적인 대우가 있었다고 규탄했다. 류드밀라 데니소바 우크라이나 의회 인권감독관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한 성명을 통해 러시아군에 붙잡혔다가 풀려난 자국민의 증언을 토대로 이같이...
ILO 사무총장 도전한 강경화 前 장관…56표 중 2표 얻어 낙선 2022-03-27 07:00:01
따르면 ILO는 지난 25일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차기 사무총장 선거 2차 투표에서 토고 출신의 질베르 웅보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총재가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ILO 사무총장 선거는 후보자 가운데 과반 득표자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적은 득표를 한 후보자를 제외하면서 계속 투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강 전...
[우크라 침공] WHO "의료시설 개전 후 72건 공격…날로 증가" 2022-03-26 21:06:26
공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제네바 협약의 적용 대상이다. 제네바 협약 제18조는 민간병원은 어떤 상황에서도 공격 대상이 될 수 없으며, 항상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의료시설이 합법적인 군사 목표물 근처에 위치하거나 '적에게 유해한' 행위를 하는 것으로 간...
[우크라 침공] 우크라 "러, '무차별 살상위험' 백린탄 또 사용" 주장 2022-03-23 08:56:29
이런 이유로 제네바 협약에 따라 살상용으로는 사용이 금지돼 있다. 민간인 피해가 확인되면 백린탄 사용은 전쟁범죄로 간주될 수도 있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트워치는 "소이 무기는 현대 전쟁에서 사용되는 가장 잔인한 무기 가운데 하나"라고 지적했다. 휴먼라이트워치는 "가연성 물질의 화학반응으로 열과 화재를...
[우크라 침공] 美 안면인식기업, '러시아 첩자색출' 기술지원 2022-03-14 08:32:44
안 되고, 전쟁 중 인도주의적 처우를 규정한 제네바 협약을 위반해 사용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인들도 교육을 받고 있으며, 조회 전 사건 번호와 검색 이유를 입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크라 침공] "러시아, 루한스크 지역에 백린탄 투하" 2022-03-14 08:11:02
민간 도시에 이런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로마 협약을 어기는 전쟁범죄다. 인권에 대한 범죄"라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은 데니소바의 주장을 검증할 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백린탄은 가연성이 매우 강한 백린(白燐) 파편을 타격 지점 주변에 광범위하게 뿌리는 화학 무기다. 파편이 인체에 닿으면 불길이 좀처럼 꺼지지 않...
[우크라 침공] 점령지 멜리토폴 새 시장 임명…헤르손 "우린 우크라" 결의 2022-03-13 15:56:01
"제네바 협약을 위반한 범죄"라고 비판했다.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 의회는 이날 투표를 통해 헤르손이 우크라이나에 남아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유리 소볼레프스키 주의회 부의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원들은 헤르손 지역이 우크라이나라는 것을 투표로 인정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