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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강성연, 파리하게 시든 그의 사연은? 2015-06-22 11:55:00
5회에서 윤일현(안재모)과 조수정(진예솔)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유지연(강성연)이 “어떻게 이렇게 감쪽같이 속이냐”며 화를 내자 윤일현은 조수정이 꼭 의논할일 있다고 제발 만나 달라고 사정해서 딱한 마음에 나간 것이라며 “그게 그렇게 큰 잘못이냐.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날보고 어떻게 생각했겠냐. 마치 바람이나...
‘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 첫 방송 사수 독려…‘상큼’ 2015-06-15 16:30:00
진예솔은 홍금숙(이보희)의 늦둥이딸 조수정으로, 미국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학위를 마친다. 이후 귀국해 본인 출생의 비밀을 밝히며 홍금숙의 인생을 새로 쓰게 만들 인물이다. 한편 진예솔이 출연하는 ‘위대한 조강지처’는 오늘(15일) 오후 7시1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후너스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진예솔,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출연 검토 중 2015-05-08 10:17:38
배우 진예솔이 현재 방영 중인 ‘불굴의 차여사’ 후속작인 MBC 새 일일 저녁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김청은 실장은 “내부적으로 극본과 캐릭터를 검토한 결과 작품 자체의 완성도가 기대가 될 뿐 아니라 진예솔과 극중의 캐릭터가 잘 어울린 다고 판단하여...
진예솔, MCC화장품 중국 모델 재계약 2015-04-06 17:41:51
확장하게 됨에 따라 진행된 이날 프로모션에서 진예솔의 근황 토크 및 진예솔 메이크업 따라 하기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올 초 방영된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한예슬의 시누이 역할을 소화한 진예솔은 차기작 출연을 앞두고 캐릭터 및 작품 준비에 매진 중이다. 진예솔이 MCC화장품 모델 재계약에 이어...
`제 2의 인생` 즐기는 꽃중년들,"무대 위 주인공을 꿈꾸다" 2015-03-10 10:38:55
주진예(66세) 씨는 “나이는 먹어가고 점점 삶의 의욕마저 상실 돼 우울했을 당시 우연히 시니어 모델반을 접하게 돼 워킹을 배우게 됐다. 워킹과 연기 등을 통해 삶의 재미는 물론 건강까지 좋아져 젊어지는 기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이액터스팀은 모델출신 배우 정경훈이 후배 양성을 위해 지난해 4월 서울 서초구...
`미녀의 탄생` 사라와 사금란의 연결고리, 이건 교채연 안의 악소리 2014-11-24 00:21:02
진예솔)에게 전화를 걸었다. 채연은 넋이 나가 있었다. 그는 사금란에게 여자 형제가 있냐고 물었다. 민영은 "돼지 올케, 무남독녀 외동딸이야"라며 왜 요새 죽은 올케를 다들 들먹이고 난리냐고 했다. 강준도 사금란한테 문자를 받았다고 했었다. "그럼 죽은 뚱보가 살아있다기라도?" 민영은 정말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는...
`미녀의 탄생` 한예슬, 호구 맛 좀 봐라는 격? `정겨운 식구들에 수면제 먹여` 2014-11-22 22:43:17
식으로 지껄였다. 이진영(강경헌)과 이민영(진예솔)도 "시집은 가봤네~"라며 강준이 아니었으면 결혼도 못 해봤을거라는 식으로 깐족댔다. 그러면서 금란이도 차라리 죽어서 다행이지 안 죽었으면 억울할 뻔했다며 악담을 퍼부었다. 그러자 고동순은 "억울하긴 개뿔, 걔는 저승에서도 누구한테 호구 잡혀 있을거야"라고 말...
`미녀의 탄생` 정겨운-주상욱은 한예슬을 사랑해 `그 와중에 주상욱은 멘붕` 2014-11-17 09:30:00
진예솔)은 벤치 한 구석에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둘은 강준이 불륜을 저질렀던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그때 아버지 이정식(한진희)이 다가왔다. 그는 노발대발하며 "불륜? 강준이가? 이런 우라질"이라고 괴성을 질렀다. 집으로 돌아온 정식. 마침 아내 고동순(김영애)은 유행가를 흥얼대면서 입술을 물들이고 있었다....
`미녀의 탄생` 한예슬, 정겨운에 불꽃 싸대기 날려 `이 살인범!` 2014-11-15 23:16:13
시작했다. 이진영(강경헌)과 이민영(진예솔)도 활짝 웃고 있었다. 이들은 "덕분에 우린 벌 안서도 되구~"라며 사라에게 고마워했다. 사라는 곧 레스토랑을 열 예정이라면서 진영과 민영을 취직시키겠다고 했다. 교채연이 어이없어 하며 놀라자 사라는 "어차피 직원 뽑아야 되니까요"라며 상냥하게 웃었다. 그러면서요리도...
한예슬·주상욱 `미녀의 탄생`, 첫 대본 리딩 현장 어땠나 2014-10-17 18:25:17
왕지혜-정겨운-하재숙-심이영-강경헌-진예솔 등 젊은 배우들과 이들을 든든히 받쳐줄 명품 중견배우 한진희-김영애 등이 모여 드라마의 출발을 알리는 상견례와 함께 첫 대본연습을 진행했다. 약 3시간가량 진행한 이날 대본연습에서 배우들은 치밀한 캐릭터 분석과 철저한 사전준비를 드러내며 열띤 리딩으로 현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