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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디지털무역인력 양성사업 2기 수료자 310명 배출 2024-06-06 11:00:01
검정시험에 합격하면 '디지털무역인력' 민간자격이 발급된다고 소개했다. '디지털무역인력'은 한국직업능력평가원이 인증한 공식 민간자격으로, 코트라는 지난 4월 민간자격 등록을 마쳤다. 전춘우 코트라 부사장 겸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덱스터즈 사업이 디지털 무역 역량을 키워 취업 및 창업 기회를...
반기문 "韓-아프리카 협력 기회…'지속가능한 발전' 중요" 2024-06-05 15:18:57
달성을 위한 '지속가능성'과 미래 세대를 위한 '청년·여성'의 역량 강화를 두 가지 키워드로 제시했다. 그는 "SDGs가 채택된지 7년이 지났지만 코로나19 팬데믹 등을 거치면서 이행 상황은 오히려 역행했고, 2030년까지 SDGs 달성이 준비된 국가는 안타깝게도 한 곳도 없다"며 "또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
아프리카, 핵심광물 안정적 공급…韓은 기술 협력 2024-06-04 18:42:28
아프리카 청년에게 전수하고 관련 청년 기업가를 양성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이날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들은 모두 46건의 조약 및 협정,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아프리카 전문가인 조원빈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지금까지 아프리카에서는 중국의 영향력이...
서울시 "저출생 대책으로 中企 육휴 대직자에 30만원·대체인력비 지급" 2024-06-03 19:35:48
대체인력비 등을 지원하는 등의 저출생 대책을 발표했다. 3일 시는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 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출산축하금, 자율 시차출퇴근제와 같이 출산·양육에 친화적인 제도를 시행하는 중소기업에 대체인력 지원·육아휴직자 대직 동료를 위한...
발신처:행안부·국정원·기재부…첨부파일 조심하세요 2024-06-03 15:47:40
달 19일 청년 정책금융상품 피싱사이트를 주의해야 한다는 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범죄자들은 기재부, 협의회 등을 상징하는 로고를 도용하고 가짜 ‘기재부 장관 명의 공고사항’ 등으로 위장해 착각을 유발했다. 해킹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해킹 수사력이 사건의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 바이오QC전문가 과정, ‘수료생 103명 중 98명 취업’ 2024-06-03 15:07:20
QC 전문인력을 배출해내고 있어, 수료생들에 대한 기업들의 채용 선호도도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은 국책대학·공공기관으로, 대졸 수준 청년 구직자 대상 고학력자 전문 교육훈련기관이다. 수도권에 고용효과가 높은 신기술 서비스산업(IT, 바이오) 전문인력을...
유한양행, 고용부 '일자리 수요데이 프로그램'의 기업투어 개최 2024-06-03 11:06:12
영업 직무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유한양행은 기업문화탐방, 직무 소개, 현직자와 함께하는 소그룹 멘토링, 유일한기념관 및 메모리얼룸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유한양행은 남녀 고용 평등 우수기업, 가족 친화 인증기업으로서 올해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에 열린 일자리 수요데이...
유한양행, 원데이 기업투어 진행 2024-06-03 10:45:55
해외(CDMO) 영업 직무 희망 청년 구직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유한양행의 기업문화탐방, 약품 및 해외영업 직무소개, 현직자와 함께하는 소그룹 멘토링, 유일한기념관 및 메모리얼룸 견학 등으로 이뤄졌다. 올해로 창립 98주년을 맞는 유한양행은 글로벌TOP50를 목표로 각 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인재 육성...
정치권 달군 지구당 부활, 그 뒤엔 주도권 경쟁 2024-05-31 18:25:16
유력 차기 당권주자들이 부활에 힘을 실었다. 청년·지역 정치 활성화를 위해 지구당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 당 대표 권력 강화와 토호세력 발호 등 부작용이 크다는 반론도 제기된다. 논의 결과에 따라 한국 정치 지형이 다시 한번 바뀔 수 있어 주목된다. ○정치 신인 활로 넓어지지만…2004년 정당법 개정 이전...
與 "매서운 회초리 맞아…민생정당 거듭나겠다" [종합] 2024-05-31 13:19:59
청년정당으로서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전략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청년과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를 확대한다", "우리는 협치와 상생의 의회 정신을 지키되, 거대 야당의 입법 독재와 정쟁에는 108명이 단결하여 결연히 맞서 싸운다"고 결의했다.1호 당론 법안은 '저출생·민생·미래산업·지역균형·의료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