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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이시영부터 샤이니 키까지, 어디서도 못 본 조합 2017-05-16 08:43:50
넘치는 현장이 됐다. 이러한 에너지가 전해지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은 아찔한 카체이싱, 오토바이 액션 등 영화 같은 액션신을 예고하며 주목 받고 있다. 화려한 볼거리와 MBC드라마극본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신선한 극본으로...
이시영X김영광, ‘파수꾼’ 2인 포스터 공개…압도적 분위기 ‘시선 강탈’ 2017-05-15 08:41:20
이들의 절실함과 강인함이 담긴 카피 한 줄은 ‘파수꾼’의 이야기와 통쾌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MBC 새 월화특별기획 ‘파수꾼’은 아찔한 카체이싱, 오토바이 액션 등 영화 같은 액션신을 예고하며 주목 받고 있다. 풍성하고 화려한 볼거리와 MBC드라마극본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신선한...
코믹ㆍ액션ㆍ멜로 다 있는 ‘맨투맨’에 없는 단 한 가지는? 2017-05-14 13:05:41
체이싱 장면들이 대거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당시 예상치 못한 현장 소음이나 장비 문제 등 기술적인 오류를 제외하고는 재촬영이 필요한 NG컷이 없었다는 전언이다. 이는 완벽한 대본 숙지로 캐릭터를 그대로 입은 듯한 소름 돋는 몰입감을 보여준 배우들과 사소한 실수도 허락하지 않을 정도로 만반의 준비를 마친...
‘파수꾼’ 스펙터클 카액션 예고, 영화급 특수장비 공수 2017-05-12 09:39:50
카체이싱, 자동차 사고신 등 다양한 액션 장면들이 심장 쫄깃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것이다. ‘파수꾼’ 제작진은 “본 방송에서는 더욱 스펙터클한 카액션신들이 펼쳐진다. 드론 촬영은 물론, 빠르고 역동적인 추격전의 묘미를 살리기 위해 ‘러시안 암(Russian Arm)’이라는 고가의 특수 장비를 동원했다. 시청자들께서...
‘파수꾼’ 단 20초로 증명한 액션 쾌감 ‘아드레날린 폭발’ 2017-05-11 13:58:08
카체이싱까지. 보는 이들의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키는 강렬한 액션 시퀀스가 눈 뗄 수 없는 20초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영화 같은 영상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티저 영상은 안방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화려한 액션신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여기에 스타일리시한 연출, 심장 박동수를 높이는 음악,...
‘역대급 엔딩’ 박해진x김민정, 재취업 키스 탄생 비화 ‘맨투맨` 명장면 비하인드 영상 예고 2017-05-04 08:34:41
체이싱을 불사한 김설우(박해진)의 차량 사고신, 빅토르 회장의 시크릿 파티 속 스파이 캠의 비밀, 200년 된 헝가리 카페에서의 촬영 등 명장면 속 숨은 비하인드를 파헤친다. 특히 기습 키스로 역대급 엔딩을 장식한 4회 설우와 차도하(김민정)의 키스신 촬영 뒷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인다. 숨막힐 듯한...
‘맨투맨’, 1ㆍ2회 명장면 비하인드 영상 방출…명장면 탄생 뒷얘기부터 카메라 밖 반전 매력까지 2017-04-26 09:18:49
체이싱신까지 명장면 탄생 비화를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여기에 긴장감 넘치는 극중 고난이도 액션 장면과 달리 웃음이 가득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담겨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전할 전망이다. 촬영 중간 헝가리 국민 댄스를 배우는 박해진의 귀여운 모습과 카메라 밖 `츤데레`스러운 박성웅의 모습 등 배우들의 반전...
드라마 `맨투맨` 전격 해부…코멘터리 생방송 토크쇼 `맨투맨 탐정단` 성공적 포문 2017-04-24 08:16:49
자아냈다. 또 2회 엔딩 속 긴박했던 카체이싱 액션신은 실제 4일간 촬영한 것으로 운전도 배우들이 직접 했다고 운전실력에 감탄하며 “비수기때는 스턴트맨 하라고 할 정도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설우, 여운광, 차도하(김민정) 등 주요 배역 이름은 실제 주변 지인들의 이름이라는 숨은 에피소드도 있었다. 세...
‘뮤지엄’, 스틸컷 12종 대공개...‘살인마와 형사의 대결’ 2017-04-13 09:36:51
연쇄살인마 개구리 맨(츠마부키 사토시)을 쫓는 형사 사와무라(오구리 슌)의 추격이 긴장감 있게 담겨 있다. 특히, 개구리 맨을 필사적으로 쫓고 있는 사와무라의 빗속 역주와, 밤거리의 위험천만한 카체이싱은 이미 영화를 본 것 같은 생생한 스틸컷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영화 ‘뮤지엄’은...
[HEI:리뷰]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에 없는 단 한 가지, 지루할 틈 2017-04-11 18:49:35
관객 뿐만 아니라 여성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f. 게리 그레이 감독의 말처럼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은 16년을 거듭해 진화된 카체이싱 액션의 결과물다. 상영시간 136분, 오는 12일 개봉.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