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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5-02 17:00:00
감독 05/02 15:03 지방 김동찬 여자농구 KDB생명 코치에 박영진 전 감독대행 05/02 15:03 서울 최재구 '알뜰 유세 차량' 입니다 05/02 15:04 지방 박정헌 김유근 경남도지사 출마 05/02 15:04 서울 김인철 러시아 월드컵 준비상황 설명 기자회견 05/02 15:04 서울 김인철 러시아 월드컵 준비상황...
롯데 듀브론트, KBO리그 첫 승…두산 린드블럼은 5연승 2018-05-01 23:01:07
타격코치 바꾼 NC에 17안타 13득점 불방망이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장현구 이대호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 7경기 만에 첫 승리를 수확한 외국인 투수 펠릭스 듀브론트의 호투를 앞세워 5월을 기분 좋게 열어젖혔다. 롯데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넥센, 타격코치 바꾼 NC에 17안타 13득점 불방망이 2018-05-01 22:28:40
넥센 히어로즈가 타격 부진으로 코치진에 변화를 준 NC 다이노스 앞에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넥센은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포함한 17안타를 몰아치고 NC를 13-4로 대파했다. 넥센은 2연승 했지만 NC는 2연패를 당했다. 시즌 팀 타율 최하위인 NC는 이날...
두산 정진호, 시즌 첫 그라운드 홈런…KBO리그 통산 84호 2018-05-01 20:01:45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wiz와 홈경기에서 2-1로 앞선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의 초구를 힘껏 때렸다. kt 중견수 멜 로하스 주니어는 원바운드로 안전하게 잡아 단타로 처리하는 대신 다이빙 캐치를 선택했다. 그러나 타구는 로하스의 글러브를...
'후랭코프 5승' 두산, 20승 선착…SK·LG 맹추격 2018-04-27 22:44:25
김동엽이 시즌 10호 솔로 홈런을 쳐냈다. 류중일 LG 감독은 선수, 코치, 감독으로 30년간 몸담았던 '친정' 삼성 라이온즈에 3연패를 안겼다. LG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삼성을 9-2로 누르고 파죽의 7연승 행진을 벌였다. LG의 7연승은 지난해 5월 3일∼11일 이후 11개월여 만이다. LG의 김현수는 4번 타자 좌익수로...
'김현수 장타 3개' 류중일 LG 감독, 친정 삼성 잡고 7연승(종합) 2018-04-27 22:06:18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삼성을 9-2로 눌렀다. 전날 올 시즌 팀 최다인 6연승에 도달한 LG는 시즌 팀 연승 기록을 한 경기 더 늘렸다. LG는 지난해 5월 3일∼11일 7연승을 거둔 뒤 11개월여 만에 7연승 신바람을 냈다. 류 감독은 1987년 유격수로 삼성에 입단해 코치, 감독을 거치며 2016년까지 삼성의 푸른 유니폼만...
'김현수 장타 3개' 류중일 LG 감독, 친정 삼성 잡고 7연승 2018-04-27 21:47:54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삼성을 9-2로 눌렀다. 전날 올 시즌 팀 최다인 6연승에 도달한 LG는 시즌 팀 연승 기록을 한 경기 더 늘렸다. 류 감독은 1987년 유격수로 삼성에 입단해 코치, 감독을 거치며 2016년까지 삼성의 푸른 유니폼만 입었다. 30년 동안 '삼성맨'으로 살아온...
'작은 거인' 김인경, 물오른 샷… 띄엄띄엄 나와도 공동 선두 2018-04-27 17:22:54
단독 선두에 오른 이후 6개월여 동안 선두경쟁을 하지 못했다. 클럽과 코치, 캐디 등 이른바 ‘3c’를 모두 교체한 여파가 컸다. 2016년 7월 마라톤클래식 이후 1년9개월여 만에 통산 15승째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지난주 2년6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박인비(30)는 이븐파(공동 41위)로 무난하게 대...
9이닝당 삼진 12.7개…샘슨의 부활, 한화 1선발 고민 끝 2018-04-26 09:03:21
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방문경기에서 승리는 챙기지 못했지만 7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하고, KBO리그 입성 후 개인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1선발의 자존심을 세웠다. 부진한 1선발 때문에 고민이 컸던 한용덕 감독도 걱정을 덜었다. 샘슨은...
세이브 공동 1위 함덕주 "마운드에서 확실하게 던지려고 했다" 2018-04-24 22:59:37
안타를 맞아 심리적으로 흔들렸는데 이강철 수석코치님과 의지형이 '네가 그간 잘 던졌으니 오늘 안타를 맞아도 널 탓할 사람 아무도 없다'고 말씀해 주셔서 자신 있게 던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덕주가 마지막에 잘 막아줬다"며 1점 차 리드를 지킨 새 마무리에게 승리의 공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