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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고 푸짐한 2인 메뉴, 바빈스커피 등 출시 잇따라 2015-03-04 11:13:49
그대로 제공해 스테이크의 풍미와 온도를 일정 시간 동안 유지해 준다. 또한 ‘시즌 스페셜 샘플러’는 채끝살(소 볼기 부위 등심살) 스테이크와 소시지, 스노 크랩(대게), 구운 새우와 채소, 감자튀김 등 다양한 메뉴를 한 접시에 즐길 수 있다. 두 메뉴는 모두 시즌 별 메뉴로 3월 중순까지 진행한다. TGIF, ‘와규...
소금구이 장어 단일메뉴의 아우라! 길동 맛집 ‘양도령 숯불민물장어’ 2015-02-25 22:49:35
깻잎 등의 쌈채소와 한약재를 넣고 달인 특제 소스 중 골라 소금구이 장어와 함께 다양하고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직원이 직접 다 구워주고, 먹기 좋게 잘라줘서 편하게 장어 맛에만 집중할 수 있다. 건강도 챙겨주는 국내산 참숯을 사용해 타지 않고 노릇노릇한 정도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두툼한 장어는...
임금님도 반한 대게 맛보고 온천욕 하고…짙푸른 바다가 손짓하는 울진 2015-02-23 07:03:51
연다. 맛과 영양이 풍부한 울진대게와 쫄깃하고 담백한 풍미의 붉은대게를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 무료 시식 외에도 대게 수제비·칼국수 시식, 대게 퓨전요리, 향토음식 및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도 상설 운영된다. 관광객 특별 경매, 현장체험 등 특별행사도 마련된다. (054)787-1340대게를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SNS 맛 감정단] 늦겨울이 가기 전에 즐기는 따끈한 '탕 맛집' 2015-02-11 08:16:16
'창동 하누소'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탕 민족이라 불릴 만큼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식문화가 발달했다. 이런 문화를 가리켜 탕반(湯飯)문화라고 하는데 탕반음식에 갈비가 결합된 갈비탕은 김치찌개와 함께 점심메뉴 1, 2위를 다투는 인기음식이다. 창동에 위치 ?하누소는 갈비탕으로 성공해 인사동, 일산 등지에 약...
디톡스 주스 ‘주스클렌즈’ 마시는 다이어트로 건강 챙기자 2015-02-02 14:01:42
소재로 제품의 변형이 없으며 항균 소재로 녹이나 세균,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이 없다. 튼튼한 내구성 때문에 잔고장이 없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엔젤녹즙기 관계자는 “엔젤녹즙기는 스테인리스 소재의 특성 때문에 저가형 제품이 아니지만 이를 사용해본 사람들에게는 명품 녹즙기라는 명칭이 붙을...
[이탈리아 일주여행] '절벽 위의 다섯 마을' 사이로 짙푸른 지중해가 한눈에…중세 유럽 '눈이 즐거워' 2015-01-19 07:01:00
이곳에서 탄생했다. 농장을 경영하던 카를로 보니가 소와 양의 젖에서 나온 소량의 치즈를 모아 발효시킨 리코타 치즈로 이탈리아 전통 방식의 케이크를 만든 게 시초라고 한다. 깊고 풍부한 리코타 치즈의 풍미를 곳곳에서 맛볼 수 있다. 줄리엣과 베로나·비첸차베로나는 ‘줄리엣의 집’으로 유명한...
2등급의 쇠고기 1+등급으로 만들 수 있는 비결이… 2015-01-12 09:37:39
감칠맛이 높아지고, 특유의 풍미를 더하는 효과가 나타났다.이는 도축 이후 굳어진 소의 근육이 시간이 지나면서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이용한 것이었다. 실제로 숙성한 고기는 구워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 구웠을 때 연한 맛을 냈다.또한 숙성한 고기에는 숙성 전보다 맛과 영양이 더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쇠고기의...
‘먹거리 X파일’ 2등급의 쇠고기를 1+등급으로 만드는 비결? ‘숙성’ 2015-01-10 07:00:03
감칠맛이 높아지고, 특유의 풍미를 더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도축 이후 굳어진 소의 근육이 시간이 지나면서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이용한 것이었다. 실제로 숙성한 고기는 구워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 구웠을 때 연한 맛을 냈다. 또한 숙성한 고기에는 숙성 전보다 맛과 영양이 더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쇠고기의...
[스타들의 수다 28] 박해진, 호흡 맞춘 "수현이와 종석이는..." ① 2014-12-12 09:00:07
프로그램에는 20세기를 풍미한 가수들이 여전한 실력을 뽐내며 등장해 많은 화제를 낳았다. 20세기 아이콘으로 불린 대중가수가 컴백해 여전한 아이콘으로서 영향력을 보여줬고 방송계뿐만 아니라 미술계에서도 20세기 우리네 모습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려 과거를 추억하며 대중의 감성을 자극했다. 21세기가 시작되고...
[WOW 인터뷰] "추억 아닌 현재진행형 밴드로 남고 싶다" 트랜스픽션 2014-12-09 18:28:22
다소 진지한 질문에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참을 고민하던 이들은 ‘롤링스톤즈’를 언급하며 운을 뗐다. 트랜스픽션은 “롤링스톤즈는 5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록밴드다. 그들은 나이가 들어서도 멋지게 활동하고 있다. 우리도 롤링스톤즈처럼 나이에 주눅 들지 않고 끝까지 활동하고 싶다. 한 시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