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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3 08:00:06
뛸 듯 190412-0747 체육-004516:33 여자프로배구 FA 배유나, 도로공사 잔류…21일 결혼(종합) 190412-0762 체육-004616:44 류중일 LG 감독 "김민성 첫 안타? 원래 치는 건데 뭘" 190412-0789 체육-004717:08 프로볼링 김태환·김효미, 단풍미인컵 남녀부 우승 190412-0806 체육-004817: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대한항공·현대캐피탈 '2강'-여자부 흥국생명 '독주' 굳어지나 2019-04-13 06:43:37
굳어지나 프로배구 내부 FA 잡아 전력 유지…상위권 판도 변화 적을 듯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양강 체제와 여자부 흥국생명의 독주가 다가오는 2019-20시즌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2018-19시즌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은...
올해 프로배구 FA 최고액은 신영석 6억…정지석은 5억8천만원 2019-04-12 19:58:50
올해 프로배구 FA 최고액은 신영석 6억…정지석은 5억8천만원 한국배구연맹, FA 계약 34명 연봉액 공시…양효진 3억5천만원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해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기록한 선수는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센터 신영석이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2 15:00:06
트리오 호조 190412-0332 체육-001710:18 프로축구 부산, 유소년 심화반·U-12 공개테스트 190412-0338 체육-001810:21 한국 주니어 여자테니스, 호주 꺾고 세계 16강 진출 190412-0342 체육-001910:24 마스터스 '초보'가 공동선두…경험 많은 우승후보는 부진 190412-0366 체육-002010:40 막 여는 NBA...
FA 세터 노재욱, 연봉 3억7천만원에 우리카드 '잔류' 확정 2019-04-12 13:08:50
우리카드 '잔류' 확정 '봄 배구' 우리카드, 내부 FA 2명과 계약…윤봉우는 2억1천만원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 시즌 팀 창단 사상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세터 노재욱(27)과 센터 윤봉우(37)를 모두 잡았다. 우리카드는 12일 올...
배구 허수봉·농구 정효근·탁구 정영식 등 상무 합격 2019-04-12 11:51:48
배구 허수봉·농구 정효근·탁구 정영식 등 상무 합격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배구 허수봉(현대캐피탈), 농구 정효근(전자랜드), 탁구 정영식(미래에셋대우), 축구 김진혁(대구) 등 프로와 실업팀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이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군 복무를 한다. 국군체육부대는 12일 웹사이트를 통해 2019년 2차...
WK리그 유일 여성 사령탑 이미연 "박미희 감독님, 저에겐 영웅" 2019-04-11 16:08:15
상무 감독이 프로배구에서 나온 '여성 감독 통합 우승'에 큰 영감을 받고 새 시즌을 맞이했다. 1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9 W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이 감독은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통합 우승을 차지하던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봤다고 귀띔했다. 팀의 조성원 코치가 흥국생명 리베로...
최하위 탈출 노리는 한국전력, FA 세터 이민욱 첫 영입 2019-04-11 15:10:29
기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 시즌 남자프로배구 최하위로 추락했던 한국전력이 부진 탈출을 위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전력을 보강했다. 한국전력은 11일 올 시즌 삼성화재에서 뛰고 FA로 풀린 세터 이민욱(24)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국전력이 장병철(4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0 15:00:06
190410-0599 체육-004112:59 프로배구 GS칼텍스, FA 이고은과 1억6천만원에 계약 190410-0600 체육-004213:01 오승환, 1이닝 1실점…3타자 연속 안타 허용(종합) 190410-0612 체육-004313:35 타계한 조양호 회장이 체육계에 남긴 잔잔한 미담 190410-0617 체육-004413:41 '인간 한계에 도전'…청남대 울트라 마라톤...
FA 원톱 양효진, 7시즌 연속 '연봉퀸' 확정…연봉 3억5천만원 2019-04-10 08:48:40
FA 원톱 양효진, 7시즌 연속 '연봉퀸' 확정…연봉 3억5천만원 여자부 연봉 상한액 받고 현대건설 잔류…남자부는 한선수 '연봉킹' 유력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해 여자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였던 센터 양효진(30)이 원소속팀 현대건설과 연봉 3억5천만원에 계약하면서 7시즌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