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정시 확대·수능 상대평가 유지 대입개편안 유감" 2018-08-17 16:22:15

위주 전형 확대와 과목 구조 개편에 따른 대책, 변경된 학생부 기재방식 등을 반영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내년에 입학하는 고등학교 신입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 입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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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청 정시

[2022대입] 전문가 "학생부 여전히 중요…특목고 선호도 높아질 것"(종합) 2018-08-17 15:39:19

학생부 교과전형 선발 비중이 30% 이상인 대학은 정시 비율을 자율적으로 정해도 된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사실상 모든 것이 이제 대학의 결정에 넘어간 것으로 해석한다"며 "정시를 30% 이상으로 늘릴 수도 있고 반대로 수시 학생부 교과전형을 30% 이상 늘려 정시를 줄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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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대입 전문가

김지철 충남교육감 "수능 위주 정시 전형 확대 유감" 2018-08-17 15:23:44

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의 정시 전형이 확대된 것은 미래 교육을 표방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전면 배치되는 것으로 유감"이라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무산에 대해서도 "(수능 절대평가는) 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었다"며 "국·영·수 중심의 과도한 입시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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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철 충남교육감

김상곤 부총리, 대학총장들 만나 '정시확대' 협조 당부 2018-08-17 14:06:18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정시모집)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입개편안에 대해 "대학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장호성 대교협 회장(단국대 총장)과 김영환 이사(홍익대 총장), 김상동 이사(경북대 총장) 등 대교협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김 부총리는 이번 개편안과 관련,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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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곤 부총리

[2022대입] 김상곤 "대입 공론화 의미 있었다…의견수렴 계속"(종합) 2018-08-17 13:41:58

위주 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 등이 가지고 있는 단점, 절대평가를 하는 데 필요한 요건 등을 앞으로 국가교육회의, 교육부가 함께 협의하면서 논의해나가겠다. -- 수능전형 확대 권고의 실질적인 대상이 되는 수능·학생부교과전형 30% 미만 대학들 중에는 재정지원사업에 잘 참여하지 않는 대학들이다. 효과가 있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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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대입 김상곤

[2022대입] 김상곤 "대입 공론화 의미 있었다…의견수렴 계속" 2018-08-17 12:14:03

밝혔다. 김 부총리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능전형 비율 30% 이상 확대 권고 등을 골자로 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한 뒤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장기적으로 수능 절대평가를 지향해야 한다는 내용이 공론화 과정에서 수렴됐다며 "수능 위주 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 등이 가지고 있는 단점, 절대평가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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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대입 김상곤

2022대입 정시모집 30%로 늘린다…수능선발 5천400명 늘어날 듯(종합) 2018-08-17 11:36:50

혁신방향'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수능 위주 전형 비율을 30% 이상으로 늘리도록 각 대학에 권고하고, 이를 충족한 대학만 재정지원사업인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산업대·전문대·원격대와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비중이 30% 이상인 대학은 권고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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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대입 정시모집

[2022대입] 전문가 "학생부 여전히 중요…특목고 선호도 높아질 것" 2018-08-17 10:55:54

학생부 교과전형 선발 비중이 30% 이상인 대학은 정시 비율을 자율적으로 정해도 된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사실상 모든 것이 이제 대학의 결정에 넘어간 것으로 해석한다"며 "정시를 30% 이상으로 늘릴 수도 있고 반대로 수시 학생부 교과전형을 30% 이상 늘려 정시를 줄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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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대입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