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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을 뛴다]삼성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 본격화 2013-01-07 16:31:03
사업 전략을 한창율 기자가 살펴 봤습니다. <기자> 삼성그룹은 2013년 새해 아침부터 미래를 책임질 신사업을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어려운 시장 환경이지만 `도전하고 또 도전해 새로운 성장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습니다. 투자 환경도 좋지 않지만 미래 사업을 위해서 투자 규모를...
통신업계, 올해도 산넘어 산 2013-01-04 15:51:15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한창율 기자입니다. <한창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신업계의 표정은 어둡습니다. 연초부터 카드사와 수수료 문제로 부딪치며 감독당국과의 싸움에 힘을 빼야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인터뷰> 통신사업자연합회 관계자 "통신요금 자동납부 대행 접수를 잠정적으로 중지하고 있거나...
[경제의 창W] 재계 "2013년 위기 극복 새 도전" 2013-01-02 18:27:35
불어넣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한창율입니다. // <리포트>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시무식. 이 자리에서 정몽구 회장은 질적 성장을 통한 내실을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유럽 경기침체와 내수 침체, 미국 연비과장 논란 등의 악재를 겪은 터라 `품질`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것으로...
삼성·LG "경쟁력 강화로 위기 극복" 2013-01-02 15:44:06
시무식 현장을 한창율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도전하고 또 도전해 성장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 이건희 삼성 회장이 2013년 신년 메시지로 던진 첫 화두입니다. 전 세계 기업들의 치열한 힘겨루기가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력 확보를 통해 시장을 지켜 가자고 강조한 것입니다. <인터뷰> 이건희 삼성...
삼성, 정기 임원인사 실시 2012-12-07 14:08:05
축소됐지만 신임과 발탁 승진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한창율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그룹이 부사장 48명, 전무 102명, 상무 335명 등 총 485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지난해 501명에 비해 승진규모는 축소됐지만 경영성과에 따른 발탁 승진 인사가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전무, 부사장 등 고위...
CJ헬로비전 "상장 통해 성장동력 확보" 2012-10-24 18:05:44
해야 하고, M&A도 지속적으로 추친할 계획입니다" 미래 성장산업 투자에 주력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 받는 케이블TV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겁니다. CJ헬로비젼은 오는 31일부터 11월1일 양일 간 청약을 실시하고 다음달 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한국경제TV 한창율 기자입니다.
스마트폰 이제는 생활필수품이다! 2012-08-28 15:30:28
있는지 한창율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전반적인 경제활동 분야가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할애해야 했던 쇼핑은 터치한번으로 끝내고, 은행에서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했던 금융업무는 이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LG전자 Q보이스에 이런 기능까지.. 2012-08-01 15:17:22
길을 찾고 있습니다 질문: 가까운 주유소 찾아 줘!/ <브릿지> 한창율 기자 crh20900@wowtv.co.kr "Q보이스는 이렇게 사용자 질문에 대해 빠르고 정확한 답을 찾아줍니다" 스스로 진화를 하는 것도 Q보이스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일정을 추가하면 미리 일정 시간에 맞춰 약속 장소 예약까지 실행하는 기능을 갖...
"ICT 산업 발전 위한 독임제 부처 필요" 2012-07-10 17:21:50
독임제 부처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창율 기자입니다. <기자> 빠르게 변화하는 ICT 산업과 미디어 환경을 대응하기 위해 독임 부처 설립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한국미디어경영학회는 한국 사회와 경제 발전의 기반인 ICT 생태계 전체를 이끌 중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LG U+ "보이스톡 전면 개방"..경쟁사, 파장 `촉각` 2012-06-07 16:03:23
요금제에서 서비스를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한창율 기잡니다. <기자> 카카오톡의 무료 모바일 인터넷전화 m-VoIP인 보이스톡에 대한 통신사들의 입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강하게 비난하며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던 통신사들이 이제는 각기 다른 전략을 취하는 모습입니다. 먼저 치고나간 통신사는 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