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경복궁서 에버랜드 노하우 '재능기부' 2019-03-28 08:38:44
경복궁에서 조경 사업의 노하우를 이용해 화초류와 나무를 심고 관람객의 휴게장소를 확대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벌였다고 회사 측이 28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면서 "업의 전문성과 임직원의 재능을 살려 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
[카메라뉴스] "나무 심어보세요" 2019-03-20 16:20:44
주고 있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좋아하는 유실수와 화초류 2천여 그루를 1인당 3그루씩 무료로 나눠줬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기 위해 식목일을 앞두고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글 = 백도인 기자, 사진 = 서부지방산림청 제공)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중고차매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되나 2019-03-08 07:20:06
서적·잡지 소매업, 자동판매기 운영업, 제과점업, 화초·산식물 소매업, 가정용가스연료 소매업 등이다. 이 중 소상공인 회원사가 10개 이상이거나 단체 내 소상공인 비중이 30% 이상이 돼야 생계형 적합업종 대상에 포함된다. 그러나 소상공인의 비중이 낮아 제도의 실질적인 혜택은 영세사업자가 아니라...
도상봉 라일락, 장욱진의 동심에 흠뻑 빠져볼까 2019-03-03 17:23:08
등 화초를 조선시대의 잘생긴 백자 달항아리에 담아 자연미와 생활의 소박한 서정을 되살렸다. 꽃송이가 크지 않고 작으면서 다발을 이루고 있는 라일락을 즐겨 그려 ‘라일락 화가’라는 별명도 얻었다. 사실주의와 인상주의 화풍을 결합한 그의 작품들은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인터뷰] ‘단발머리 대통령’ 묘정 “공부 못해 미용한다는 편견 바꾸고 싶어” 2019-02-14 13:49:00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면 무엇을 하든 금방 그만두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 반대의 경우가 악바리 근성이 있어 더욱 잘 버티는 것 같다. 새아가 스무 살이 됐을 때 전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돈까지만 줄 것이다. 1년 동안 혼자 어디든 다 가보라고 하고 싶다. 그런데 사실...
[북한단신] 주북 러시아 대사, 대동강외교단회관서 연회 2019-02-13 22:35:17
김정일화 축전에 참가하는 왕문일 중국단둥신보과학기술유한공사 이사장과 일행, 왕해부 중국연변혁교상무유한공사 총경리와 일행, 최룡호 평양과학기술대학 공동운영 부총장이 13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이에 앞서 리상군 중국화초협회 두견화분회 부회장과 일행이 평양에 도착했다. (끝) <저작권자(c)...
국내 첫 어린이 공원묘원 연다…백혈병 소아암 사망자 무료안치 2019-02-12 15:17:55
화초 주변에 묻는 화초장 방식으로 장례를 진행한다. 어린이 전문 묘원이라는 특징에 맞춰 곰 캐릭터 비석이 설치되고 뽀로로 노래를 비롯한 동요가 흐르게 된다. 이 사업은 하이패밀리가 주도하고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국제사랑의봉사단이 함께 한다. 12일 광화문 한 식당에서 하이패밀리 대표인 송길원 목사와 가수이자...
킹덤 배두나 "논란 예상했지만 천민출신 배역에 사극톤 안맞아" 2019-01-31 13:44:56
때문에 이 작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란 세자가 칼을 들고 싸워야 하는 것처럼 평범하고 투박한 의녀가 간절하기 때문에 일으키는 감동, 그런 점을 관객들이 기대하셨으면 합니다." '킹덤'은 여러 전란을 거치면서 피폐해진 조선을 배경으로 죽은 왕이 되살아나고 위기에 몰린 왕세자가 궁에...
얼굴에 침 뱉고 물컵 던지고…한진家 이명희 '갑질폭행' 실상 2019-01-30 06:40:00
화초 줄 못 맞추냐"…꽃 포기 얼굴에 던지기도 검찰, 폭언·폭행 사례 공소장에 기재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약속 시각에 늦게 되자 그는 운전기사의 얼굴에 침을 뱉은 뒤 "우측에 차 세워"라며 욕설과 함께 고성을 질렀다. 빨리 가자는 말을 듣지 않은 운전기사에게는 물이 담긴 플라스틱 컵을 머리 쪽으로 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