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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케이뱅크와 신규 비즈니스 발굴 및 플랫폼 사업 확대 MOU 2024-07-25 13:55:22
원간활성이용자수(MAU)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 △금융상품 크로스셀링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 경쟁력 강화와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국내 최초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와의 제휴를 통해 양사의 증권과 뱅킹 서비스 강점을 결합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단독] 티메프 위기 틈타 공세…中 타오바오 '무료배송' 발표 2024-07-25 12:55:31
한국 시장에서 쉬인, 테무 등 C커머스 플랫폼이 돌풍을 일으키자 점유율을 끌어올리려는 대응으로 풀이된다. 때마침 티메프 사태로 해당 플랫폼 고객과 입점 판매자들의 대거 이탈이 예상돼 'C커머스 유입 기회'로 보고 한국 시장을 무료배송 정책 대상에 포함시킨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타오바오는 의류...
'티메프 사태에 반사이익?' 네이버 하락장에 2% 넘게 상승 2024-07-25 10:57:16
네이버로 전체 오픈마켓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번 사태가 큐텐의 부도까지 이어지지 않더라도 판매자 및 소비자의 신뢰를 잃은 이상 이용자 이탈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국내 10위권 오픈마켓인 티몬과 위메프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각각 830만명, 770만명이다. 큐텐 산하...
中저가 공습에 위기감…구조개혁 나선 e커머스 2024-07-24 18:05:59
때문이다. 올초부터 ‘초저가’로 무장한 알리, 테무가 공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하며 국내 e커머스 업체를 위협하고 있다. 앱 조사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쿠팡(3129만 명), 알리(837만 명), 테무(823만 명), 11번가(712만 명), G마켓(497만 명) 순이었다. 쿠팡(0.6%),...
머스크의 고백 "너무 낙관했다"…"10월 공개"에도 급락 [글로벌마켓 A/S] 2024-07-24 08:12:51
6,600만 유로, 우리 돈 약 3,680억 원의 흑자로 돌아섰다. 월간 활성 이용자수는 1년 만에 14% 증가한 6억 2,600만 명, 프리미엄 구독자는 12% 늘어 2억 4,600만 명에 달했다. 스포티파이는 올해 미국서 구독료 인상을 단행했음에도 700만 명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는 이번 3분기 사상 처음 매출 총이익률...
알파벳·테슬라 2분기 실적 발표 [美증시 특징주] 2024-07-24 08:01:14
[스포티파이] 마지막으로, 스포티파이도 잠시 확인해보겠습니다. 2분기 매출은 39억 천만 유로로 예상에 부합했고 EPS는 1.33유로로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2분기 유료 가입자수가 전년비 12% 증가했고, 2분기 전체 활성 사용자 수는 14% 증가했습니다. 스포티파이 12%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지금까지 시장을 움직였던...
김범진 대표 "폐쇄적인 토지·빌딩 거래, 누구나 접근 가능한 시장으로" 2024-07-23 17:45:39
‘깜깜이 거래’가 잦았던 토지와 꼬마빌딩 시장을 투명하게 바꾸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다. 올해 월간활성이용자(MAU)가 57만 명에 달한다. 김 대표는 “토지와 빌딩도 아파트처럼 유연하게 거래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선보인 토지 위탁 운영 서비스 ‘오픈스페이스’도 관심을 끌고...
'공유 차단' 넷플릭스, 이용자 15% 줄었지만 '방긋' 2024-07-23 17:15:10
시장조사업체인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넷플릭스 앱의 지난달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는 1096만명으로 지난 1월 1282만명보다 14.5% 줄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11월 같은 가구에 속하지 않는 사람과는 계정 공유가 불가능하다는 방침을 내놓은 뒤 계정 공유를 단속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도 지난 6월 일부 국가에서...
KB증권 2분기 영업이익 2천434억원…작년 대비 25.4%↑(종합) 2024-07-23 17:03:36
'M-able'이 월간 활성 이용자(MAU) 업계 1위를 유지했다. 아울러 세일즈 부문(기관영업 부문)은 안정적 영업력에 기반해 국내외 브로커리지 수익이 증가하고 LP(유동성공급자) 운용 수익이 확대됐으며 트레이딩부문도 주식, 채권 운용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은 "하반기 'Again BUY...
KB증권, 상반기 순이익 3795억…전년비 50.4%↑ 2024-07-23 16:36:17
채권발행시장(DCM), 주식발행시장(ECM) 등 기업금융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상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 HD현대마린솔루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주관했다. 하반기 케이뱅크, 발해인프라 등 대형사 상장을 주관해 IPO 주관 순위 1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세일즈&트레이딩(S&T) 부문을 보면 국내외 브로커리지 수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