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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 첫 주부터 의문점 쏟아져...궁금증 UP 2020-07-13 16:53:00
의문의 전화와 제보 지난 2회에서는 같은 날 들어온 2건의 “살인 현장 목격” 제보 전화와 여고생 실종 사건이 모두 이대철의 무죄를 주장하기 위한 박건호(이현욱)의 자작극임이 밝혀졌다. 사건이 해결돼, “서장이 특별히 우리 팀만 회식을 시켜준다”는 팀장의 기분 좋은 전언에도 강도창의 표정은 굳어져 있었다. 어...
'출사표' 나나, 금배지 획득...왕따에 무월급 위기에 좌절 2020-07-10 00:24:00
이날 구의원으로 당선된 구세라는 첫 출근 날에 금배지를 받았다. 이어 헤어진 전 남자친구 김민재(한준우 분)가 그녀 앞에 등장해 청사 소개를 담당했다.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김민재는 “니가 어떻게 당선됐는지 모르겠다”고 하자 구세라는 “뭘 몰라? 마원구민의 현명한 선택이지”라고 받아쳤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아이돌 피싱캠프’ 블락비 재효 “아이돌과 낚시의 공통점 깨달아” 2020-07-03 09:18:49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고, 보이지 않는 무언가와 정신적 체력적으로 싸움이 많다. 집념과 투지 면에서 낚시와 굉장히 관련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다시 한번 낚시의 묘미를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회식자리에서 다음 낚시대회 장소를 보고 놀라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은 재효 출연의 JTBC 예능프로그램...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오대환, 임정은에 한 프로포즈 무산위기? 2020-06-29 18:37:00
식구들은 삼겹살집으로 회식을 하러 갔다. 회식 자리서 정봉은 준선에게 “형수님이랑 어떻게 되는거에요? 요즘에 외박도 잦으신 것 같고. 핑크핑크한 분위기인 것 같은데. 맞죠?”라면서 물었고, 준선은 “그렇다기보다는 살짝 풀린 정도. 예전에는 한랭전선이었다면, 요즘은 대략 온난전선이었다고 할까”라면서 너스레를...
'야식남녀' 정일우X강지영X이학주, 경로이탈 삼각 로맨스… 전 여친이 미칠 파장은 2020-06-16 08:02:00
첫 방송 성공을 축하하는 회식자리에서 “박 셰프는 여자는 안 사귀어 봤어요?”라는 무례한 질문으로 은근슬쩍 의혹을 들춰보기도 했다. 그리고 그의 의심은 비겁한 계략으로 이어졌다. 갑자기 회식을 하자며 아진과 이상영(김승수) PD까지 이끌고 비스트로에 간 규장. 때마침 태완도 그곳에 있었다. 그리곤 잠시 자리를...
롤 레슨·인스타툰·브이로그까지…2030변호사들의 남다른 '생존법' 2020-06-15 15:22:30
전공하고, 변호사시험을 통과한 20~30대 변호사들이다. 밤을 지새우는 회식보다는 온라인 게임이 더 익숙한 세대다. 송 변호사는 "LOL 게임을 다함께 즐기는 건 변하는 시대상에 적응하고,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인스타툰' 올리고 '브이로그'로 일상 공유도 이혼 사건...
"타협은 없다"…안전경영에 사활 건 기업들 2020-06-15 15:21:19
근무를 권장하고, 워크숍 동호회 교육 회식 등 사내외 단체활동을 전면 금지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작업자들이 하루 수천 명씩 공장에 드나드는 만큼 공장 전 출입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출입관리 절차를 강화했다. 마스크 상시 착용과 함께 식당 테이블에 칸막이를 설치하고 식사시간 3...
‘쌍갑포차’ 정다은, 순도 100% 모쏠 매력 2020-06-12 08:17:00
강배를 밀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회식자리에서 다정하게 구는 강배를 떠올리며 “남자 손이 그게 뭐야. 뽀얗고 기다란 게 왜 그렇게 예뻐? 진짜 안 좋아했으니까 망정이지. 좋아하면 잡을 뻔했네.” “얼굴은 사막여우처럼 귀여워 가지고 눈웃음을 살살.. 안 좋아하니 망정이지 좋아했으면 확”이라며 말과 마음이...
'꼰대인턴' 영탁, 연기까지 잘하네…특별출연의 좋은 예 2020-06-11 13:48:43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열찬 부장(박해진)이 자택 대기 명령을 받으면서 잠시 공석이 된 마케팅영업팀을 차영석 과장이 이끌게 된 것. 차영석은 마케팅영업팀으로 부임하자마자 가열찬의 자리를 차지하는가 하면,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언변과...
"첫 연기 꿈만 같아"…영탁이 밝힌 '꼰대인턴' 특별출연 소감 2020-06-11 12:18:00
긴장시켰다. 특히 자신의 환영 회식을 팀원들과 영상통화로 진행하는 등 남다른 캐릭터로 웃음을 자아냈다. ‘꼰대인턴’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 영탁은 이러한 차영석 캐릭터를 기대 이상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전혀 어색함 없는 대사처리와 수준급의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니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