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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낙성벤처창업센터 스타트업 CEO] 스마트 POS 플랫폼 서비스하는 ‘에어오더’ 2021-11-26 21:39:52
에어오더는 현재 프리A 라운드 투자유치를 진행 중이다.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2022년 2월까지 CJ제일제당과 POS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레포팅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 대표는 “2022년 하반기 사업 본격화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SW를 통해 새로운...
'왕중왕전' 기운 받은 안나린 "이젠 LPGA다" 2021-11-21 18:10:54
걸쳐 8라운드 방식으로 열리는 LPGA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는 꾸준한 체력이 필수인데, 올 시즌 출전한 23개 대회 중 21개 대회에서 커트를 통과한 안나린의 내년 미국 진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앞서 ‘핫식스’ 이정은(25)이 8라운드로 치러진 퀄리파잉 시리즈 첫해를 수석으로 통과한 뒤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33세가 노장?…김하늘·홍란 은퇴가 아쉬운 까닭 2021-11-18 17:56:48
올해 ‘1000라운드 돌파’ 대기록을 세운 홍란(35)도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KLPGA투어 최다 출전(356경기), 최다 커트 통과(287경기) 등 여자 골퍼의 새 역사를 써온 그의 행진은 올해로 멈추게 됐다. 대부분의 스포츠가 그렇듯 골프에서도 여자 선수의 전성기를 20대 초·중반으로 본다. 30대 초반의 선수가 공공연히...
"33살이 '노장'?"…김하늘·홍란의 은퇴가 아쉬운 이유 [조수영의 골프 단짠단짠] 2021-11-18 09:10:56
챔피언십을 끝으로 은퇴했습니다. 올해 '1000라운드 돌파' 대기록을 세웠던 홍란(35)도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합니다. KLPGA 투어에서 최다 출전(356경기)과 최다 컷 통과(287경기) 등 꾸준함으로 한국 여자 골프의 새 역사를 써왔지만 올해로 홍란의 기록은 멈추게 됐습니다. 대부분의 스포츠가 그렇듯...
최태원, 미 상원의원과 회동…양국 경제 협력 논의 2021-11-10 10:22:22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최 회장은 경제협력 방안과 기업의 대미 투자 방안, 기후변화 공동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5월, 7월 10월 지나 레이몬도 상무장관,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 회장단 등 미국 핵심 리더들을 만났다....
김주형, 대상 역전 보인다…최종전 2R 공동 2위 2021-11-05 17:26:17
2라운드에서다. 김주형은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그는 단독 선두에 나선 이성호(11언더파·34)에 2타 모자란 공동 2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김주형은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과 상금왕, 최소타수상을 모두 가져갈 수 있다. 대상에선 박상현(38)에...
이성호, 13년만에 코리안투어 생애 첫 승 도전 2021-11-05 16:51:01
이성호(34·사진)가 생애 첫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승에 한발짝 다가섰다. 프로 데뷔 13년 만이다. 이성호는 5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에서 열린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쳐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불혹의 골퍼 주흥철 "거리 욕심 버렸더니 잘되네" 2021-11-04 18:02:19
1라운드에서다. 그는 이날 이글 1개에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이성호(34)와 함께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주흥철이 올해 66타를 친 건 지난 6월 SK텔레콤오픈 2라운드가 마지막이었다. 주흥철은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선 11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고 리더보드 상단으로 도약했다. 이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일부터 용인서 2021-11-04 13:09:34
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한 명이 얻을 수 있는 챔피언십 포인트는 최상위 경주인 삼성화재 6000 클래스(슈퍼 6000 클래스) 기준 58점(한 라운드 29점)이다. 개인 드라이버 1위에 올라 있는 김종겸(30)이 53점임을 고려하면 산술적으로는 역전도 가능하다. 2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리고 있는 김종겸의 뒤를 최명길(45점·36)과...
배상문, PGA투어 시즌 첫 커트 통과 '청신호' 2021-10-29 17:11:52
6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악천후로 1라운드에서 13명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배상문은 공동 34위에 올라 있다. 그는 지난 3월 열린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챔피언십 후 7개월 만에 커트 통과를 노린다. 배상문은 2013년 바이런넬슨 챔피언십,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