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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30 15:00:07
먼지 감축대책' 시행…74억원 투자 170130-0223 지방-0088 09:31 '신라와 페르시아의 만남'…실크로드 코리아-이란 문화축제 170130-0224 지방-0013 09:32 승용차 '황당 역주행' 충돌…2명 숨지고 대리기사 중상(종합) 170130-0226 지방-0090 09:37 지방의원 이권 개입 비리 속출…예산심의 무기로...
4년 만에 흑자전환 카프로 '젊은 피' 수혈 2017-01-25 18:12:35
국영기업들이 2011~2012년 대규모 카프로락탐 설비 신·증설에 나서면서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불과 2년여 사이 중국의 카프로락탐 생산량은 카프로(연간 27만t)보다 30배 많은 750만t을 넘어섰다. 중국발 공급과잉에 글로벌 경기침체까지 겹치면서 카프로의 영업이익은 2012년 240억원 적자로 돌아섰고, 이듬해엔...
정부, 사용후핵연료 관리시설 부지·기술 확보 추진 2017-01-25 17:00:00
설비 등의 수출을 촉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핵 비확산과 안보를 위한 국제 협력을 도모하는 한편 기업-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국제교육훈련 과정 개발, 원자력 연구개발 스타 프로젝트 추진 등으로 원자력 인력 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 밖에 원자력 정책 관련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원자력 정보 콘텐츠와...
현대제철 작년 매출액 16조7천억원…불황에도 증가세 2017-01-25 13:59:58
16조6천91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차입금 감축에 따른 이자 비용의 감소로 당기순이익도 12.8% 증가한 8천34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도 원재료가 인상분이 철강 가격에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탓에 1조4천450억원으로 1.3% 감소했다. 현대제철은 "철강 부문의 시황이 좋지 않았지만, ...
경동원 세라텍사업부, 초고효율 산업용 단열재 플렉스썸 출시 2017-01-25 10:00:15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의 37%를 감축하기로 국제 사회에 공언하는 등 지속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산업용 시장에도 고효율 단열재 사용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기존의 산업용 고효율 단열재의 가격이 매우 비쌌던...
조선 '빅3' 올해도 고강도 구조조정…수주목표 작년실적 3배 2017-01-25 09:32:30
작년 3개의 도크(dock·선박 건조대)를 감축한 데 이어 올해 3개, 내년에 1개의 도크를 추가로 감축할 예정이다. 올해 현대중공업[009540]이 2개 도크를 가동 중단하고, 삼성중공업은 플로팅 도크 1개를 매각할 방침이다. 빅3가 보유한 도크 28개가 25개로 줄어드는 것이다. 업체별 자구계획 규모와 세부 내용을 보면, 총...
조선 3사, 4조 자구계획 이행…인력 1만4천명 추가 감축 2017-01-25 09:30:02
구조적인 공급과잉 품목인 후판과 강관의 설비 조정 및 매각, 냉연과 도금 등 경쟁우위 설비의 인수·합병(M&A), 합금철 등 비철금속 공급과잉 품목 설비 폐쇄·매각 등을 통해 6건의 사업재편을 추진하기로 했다. 후판과 강관 수요를 끌어올려 구조조정을 연착륙을 유도하기 위해 공공선박 발주나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
온실가스 배출권 6천800만t 확대…내년부터 3% 돈 받고 할당(종합) 2017-01-24 11:32:58
설비에 투자,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기업에 할당 인센티브를 주고, 수급 불균형 문제를 겪고 있는 배출권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된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변경되면서 올해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량은 당초 대비 1천700만t 늘어난 5억3천900만t으로 확정됐다. 여기에 조기감축실적 인정분 5천100만t을...
친환경 투자할수록 온실가스 감축 따른 GDP 부정적 영향 감소 2017-01-24 10:05:44
중 21.5%포인트를 감축한다는 가정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에너지와 자본간 요소간 대체탄력성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에 비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감소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에너지 효율이 호전되도록 설비나 기술에 투자할수록 온실가스 감축이 생산성에 미치는 악영향이 줄어든다는 분석이다....
내년부터 온실가스배출권 돈받고 할당…친환경투자시 인센티브 2017-01-24 10:00:02
100% 무상할당됐다. 친환경 설비에 투자,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기업에 할당 인센티브를 주고, 수급 불균형 문제를 겪고 있는 배출권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된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변경되면서 올해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량은 당초 대비 1천700만(t) 늘어난 5억3천900만t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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