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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Biz] 의사 출신 변호사들 "의료소송 자신" 2014-07-01 21:21:05
] 법무법인 로앰은 의사가 주축이 된 로펌이다. 의료 소송, 의료 행정, 병원 자문 등 의료 분야에 특화된 변호사들이 뭉쳤다. 로앰 소속 변호사 10명 가운데 3명이 의사 출신이다. 이동필 대표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와 김연희 대표 변호사(35기)는 각각 내과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을 갖고 있다. 작년에 영입된...
"평가委서 변호사 능력 검증…실기평가로 객관성 담보해야" 2014-07-01 21:02:26
군법무관·공익법무관 또는 일반 변호사로 활동하다 법관에 지원한 경우 객관적인 자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로스쿨 재학 당시의 이수과목, 이수학점 등을 자세히 따져보고 재직기관에 대한 의견조회와 심층면접기법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심포지엄에서는 수차례의 실무 평가 등으로 객관성을 담보해야 한다는...
<인사> 충남도교육청 2014-06-25 16:30:13
◇ 4급 승진 ▲ 기획관 기획총괄서기관 황태화 ▲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김대식 ▲ 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 문진수 ◇ 4급 전입 ▲ 학생수련원장 김병하 ◇ 4급 전출 ▲ 세종시교육청 이재욱 ◇ 5급 전보 ▲ 공보담당관 공보담당 손일현 ▲ 기획관 법무담당 김응갑 ▲ 감사관 공직감찰담당 이수철 ▲...
법무법인 세종, 18일 '하반기 노사관계' 세미나 2014-06-18 18:27:46
법무법인 세종이 ‘하반기 노사관계 전망과 대응방안’ 세미나를 18일 서울 회현동 스테이트타워남산 8층에 있는 세종 세미나실에서 가졌다.고용노동부에서 지난달 세종으로 영입된 김동욱 변호사(연수원 36기)가 주제발표를 했다. 김 변호사는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심판업무 및 소송총괄을 담당했고 고용부...
[Law&Biz] 목근수 충정 대표 변호사 "해외 로펌과 제휴 늘려 법률시장 강자될 것" 2014-06-17 21:08:04
뚫겠습니다.”17일 서울 중구 태평로 법무법인 충정 사무실에서 만난 목근수 대표 변호사(57·사법연수원 13기·사진)는 “외국기업 자문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시장개방 이후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충정은 1993년 설립 초기부터 금융, 국제거래...
[맞수 변호사] 한국기업 밀착 지원…베트남 누비는 율촌·지평·로고스 2014-06-05 07:10:00
필요는 없습니다.”(정정태 법무법인 지평 호찌민사무소 변호사)“기존 점포에서 오락 사업도 하고 싶은데 어떤 절차가 필요합니까?”(정 팀장)“베트남 정부에 투자허가서 변경을 신청해야 합니다. 관련 절차를 진행하도록 도와드릴게요.”(정 변호사)베트남의 경제 수도 호찌민시 한복판에 있는...
[맞수 변호사] 담배소송 방어나선 박교선·이준상 2014-06-05 07:00:17
때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측 소송대리는 법무법인 남산이 맡았다. 종래 담배회사 공격수 역할을 해온 배금자 변호사의 바통을 넘겨받은 것이다.kt&g 측을 대리하고 있는 변호사는 15년간에 걸친 소송을 승리로 이끈 법무법인 세종의 박교선 변호사(사법연수원 20기)다. 국내에서 최초로 담배 소송을 성공적으로 방어한...
[분야별 최고 로펌] 법무법인 다래, 기술사용료 추심까지 대행…지식재산권 분야 최고 로펌 2014-06-05 07:00:08
출신의 박승문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3기)는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업무영역을 개척하며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자랑했다. 기술경영팀을 이끌고 있는 박지환 변호사는 “김앤장에서 이해충돌 문제로 사건을 못 맡을 경우 다래를 소개해준다”고 귀띔했다.시장분석에서 펀딩까지 토털...
[맞수 변호사] 김갑유·김범수·윤병철·임성우…국제중재 분야 이끄는 변호사 '4인방' 2014-06-05 07:00:06
바로 김갑유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52·사법연수원 17기), 김범수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51·17기), 윤병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52·16기), 임성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48·18기·이상 가나다 순)다. 이들의 역할로 한국 법조계의 국제중재 사건 대응 역량이 크게 높아졌다는 게...
[맞수 변호사] 삼성-애플 '특허전쟁'변론…권영모·유영일·장덕순 '진검승부' 2014-06-05 07:00:04
대리하는 법무법인 광장의 권영모 변호사(사법연수원 16기)와 율촌의 유영일 변호사(14기), 애플 측을 대리하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장덕순 변호사(14기)는 친구이자 적으로 양보 없는 대결을 벌이며 지식재산권(ip) 분야 일인자 자리를 다퉈왔다.삼성이 애플 측의 특허 침해를 주장하는 첫번째 ‘공격 소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