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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도 인증시대? `연예인판 토익` 토트(TOT) 런칭 2013-04-30 12:03:33
댄스는 유연성?기본기?균형 등, 연기는 발음?표현력?감정연기 등 각 카테고리별로 세부화된 기준에 따라 평가하며, 총점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A부터 F 등급으로 나뉜다. 응시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응시자들이 평가를 통해 알게 된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재능을 더욱 계발 할 수 있도록 제휴된 아카데미 및...
'레옹'의 장 르노, 총 대신 칼을 들다? '쉐프' 5월30일 개봉 확정 2013-04-30 09:27:14
명품연기까지 프랑스 국보급 배우들이 선보이는 유쾌한 힐링무비 '쉐프'가 5월30일 개봉을 확정하며 관객들에게 푸짐한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쉐프'는 전통만을 고집하는 전설의 쉐프가 의욕충만 신참 요리사를 만나 자신들의 행복을 지킬 신 메뉴를 완성하는 과정을 담은 코믹 영화다. '레옹',...
'매니악' 일라이저 우드, 살인마로 이미지 변신…기대감↑ 2013-04-30 08:32:39
다져놓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도전해 연기 인생의 큰 방점을 찍을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렇듯 살인자 역은 긴 시간 동안 실력을 다진 배우들이 자신만의 색을 찾아 한 단계 성장하게 하는 터닝포인트로 역할을 해온 가운데 '매니악 : 슬픈 살인의 기록'의 일라이저 우드가 어떠한 새롭고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을...
김해숙 해명.. “잠적 이유, 임신한 걸 몰랐어요” 2013-04-30 07:32:33
임달화와 로맨스 연기를 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해숙은 이어 “밥정이 굉장히 무서운거다. 어느 날 보니까 된장찌개를 좋아하는 모습이 보였다”며 “직접 된장찌개를 끓여줬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한편 김해숙은 “데뷔 초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별명이 ‘김내숭’이었다”며 “주인공 될...
‘출생의 비밀’ 신승환, 자장면 폭풍흡입…‘먹방’ 화제 2013-04-29 19:30:28
작은 일로 그와 얽히는 역할을 선보일 예정이다.27일 방손된 1회에서 구수한 충청도사투리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등장한 신승환은 하얀 브릿지의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경두가 빚쟁이 조팔복에게 낫을 높이 치켜드는 공포스러운 상황에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자장면 먹었고 이때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
엄태웅, 천명 후속 '칼과 꽃' 캐스팅… 적도의 남자 PD와 다시 만난다 2013-04-29 19:09:57
기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극 초반에 보여주었던 시각장애인의 '동공 연기'뿐만 아니라 '칼날 눈빛', '광기의 포스', 그리고 시니컬한 '악마 연기' 등을 넘나들면서 '적도의 남자' 시청률 상승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한편, 엄태웅은 '국민 예능'으로 확고부동한 인기를 끌고 있는...
‘최고다 이순신’ 정우, 손태영과 러브라인에 “수위 높아졌으면” 2013-04-29 14:41:31
‘최고다 이순신’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에서 이혼녀 혜신(손태영)을 짝사랑하는 순정남 서진욱을 연기하는 정우가 터프한 이미지와는 달리 어설픈 ‘허당’ 이미지로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극중 정우는 세든 주인집과 첫...
엄태웅 ‘칼과 꽃’ 출연 확정, ‘적도’ 김용수 PD와 두 번째 호흡 2013-04-29 14:38:55
웰메이드 수작(秀作)으로 만든 기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적도의 남자’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주었던 김용수 pd와 시각장애인의 동공 연기, 광기 연기 등 뛰어난 연기력을 선사했던 엄태웅의 두 번째 만남으로 네티즌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엄태웅은 영화 ‘톱스타’(감독 박중훈) 촬영...
정경호 아버지, `무자식 상팔자` 정을영 감독 "존재 자체가 큰 힘" 2013-04-29 13:39:25
되면 더 많은 역할을 다양하게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서른이 돼보니 지금 내가 이 나이에 가장 잘할 수 있는 부분이 뭔가 생각하게 된다"며 "연기 공부를 하고 헛되지 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경호 아버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경호 아버지가 이 분 이었구나”, “정경호 아버지...
김혜수 소신발언 "배우의 몫‥창피할 틈 없어" 2013-04-29 11:01:29
방송에서 김혜수는 “코믹 연기가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코믹연기에 대해 창피할 짬이 없다. 드라마를 선택한 것은 배우의 몫”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개인적인 것을 따지고 할 필요가 없다. 연기를 하는 동안은…”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수는 최근 `직장의 신`에서 빨간 내복을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