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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중기부 장관 후보자…산학현장 출신 40대 공학자(종합) 2017-08-24 18:08:30
책 13권의 저작에 참여했고 특허 7건, 소프트웨어 4건 등을 갖고 있다. ▲ 부산(49) ▲ 포항공대 기계공학과·포항공대 기계공학 석사·박사 ▲ LG전자 생산기술원 선임연구원 ▲ ㈜쎄타텍 CTO ▲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원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 ▲ 미국 미시시피주립대 연구교수 ▲ 포항공대 산학처장 ▲ 포스텍...
현대·기아차 "쎄타2엔진 보증기간 두배로...미국과 동일" 2016-10-12 12:03:17
현대·기아차가 쎄타2엔진이 탑재된 차량에 대해 보증기간을 두 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국내에서 쎄타2 2.4 GDI와 2.0 터보 GDI 엔진을 장착한 차량의 엔진 보증 기간을 기존 5년 10만킬로미터에서 10년 19만킬로미터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상 차량은 지난 연식인...
현대·기아차, 세타2 엔진 차량 '10년 19만㎞' 보증 연장키로 2016-10-12 10:32:13
현대·기아자동차는 쎄타2 엔진(2.0 및 2.4)을 장착한 차량의 엔진(숏 블록 어셈블리) 보증기간을 기존 5년 10만㎞에서 '10년 19만㎞'로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미국에서 세타2 엔진을 탑재한 2011~2012년형 쏘나타가 리콜을 진행한 반면 국내에선 별다른 조치가 없어 소비자 불만이 커지자 이에 대한 대응...
현대·기아차, 세타2 엔진 국내도 보증 연장 2016-10-12 10:18:54
밝혔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쎄타2 2.4ℓ gdi 및 2.0ℓ 터보 gdi 엔진을 얹은 차의 엔진(숏 블록 어셈블리) 보증기간을 기존 5년 또는 10만㎞에서 10년 또는 19만㎞로 연장한다. 대상차종은 현대차 쏘나타(yf), 그랜저(hg)와 기아차 k5(tf), k7(vg), 스포티지(sl) 등 5종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에서...
국민차 쏘나타의 숨겨진 저력, '튜닝 하니 708마력' 2015-10-31 08:30:36
쎄타Ⅱ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대대적으로 손질했다. 엔진 피스톤과 커넥팅 로드를 단조 제품으로 교체하고 고회전 영역에서 견딜 수 있는 밸브 트레인과 캠샤프트를 적용했다. 출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고부스트 터보차저도 얹었다. 연소율을 높이기 위한 혼합연료(flex-fuel) 사용도 필수적이다. 고성능을 뒷받침하기...
해외에서 먼저 호평받은 쏘나타 터보 시승기 2015-02-25 06:30:07
쎄타-i 2.0 터보 GDi엔진의 진가가드러났다. 기존 가솔린 2.4 GDi 모델보다 최고출력은 27%, 최대토크는 43% 향상했다. 시원스런 주행이 이어졌다. 코너를 빠른 속도로 돌아도 쏠림 현상이 나타나지않았다. 견고한 승차감과 조타감도 수준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았다. 속도를 130㎞로 높이기 전까지는 풍절음도...
현대차, 쏘나타 신형 터보 출시... "쏘나타 판매 활성화 주력" 2015-02-11 13:40:56
뉴 쎄타-i 2.0 터보 GDi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6.0㎏.m의 동력성능을 발휘합니다. 이는 기존 가솔린 2.4 GDi 모델에 비해 각각 27%, 43% 향상된 것입니다. 특히 최대토크 영역을 기존 YF 쏘나타 터보 모델의 1천750rpm에서 1천350rpm으로 낮춰 일상 주행 시에도 강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고...
현대차 "터보로 쏘나타 수요 확장"…쏘나타 터보 출시 2015-02-11 11:55:24
쎄타-i 2.0 터보 GDi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6.0㎏.m의 힘을 낸다. 이는 기존 가솔린 2.4 GDi 모델에 비해 각각 27%, 43% 향상된 것이다. 특히 최대토크 영역을 기존 YF 쏘나타 터보 모델의 1천750rpm에서 1천350rpm으로 낮춰 일상 주행 시에도 강한 추진력이 발휘된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현대차, 245마력 쏘나타 2.0ℓ 터보 내놔 2015-02-11 11:48:25
쎄타-i 2.0ℓ 터보 gdi다. 이 엔진은 최고 245마력과 최대 36.0㎏·m를 발휘, 기존 가솔린 2.4ℓ gdi 대비 성능이 각각 27%, 43% 향상됐다.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엔진 회전영역은 1,350rpm으로 크게 낮춰 일상적인 주행에서도 강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복합 효율은 ℓ당 10.8㎞로 yf쏘나타와 비교해 약...
[기획]현대차를 만든 그 차, 쏘나타 역사⑤-EF를 넘어서 2014-04-11 18:51:08
현대가 쎄타 엔진 개발에 사활을 걸었던 데는 무엇보다 쎄타 엔진이 쏘나타에 탑재된다는 점이었다. 쏘나타는 현대의 자존심이고, 미국 내 주력 판매차종이어서 그 어느 제품보다 상품성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태어난 쎄타 엔진이 nf쏘나타에 적용돼 나온 게 2004년의 일이다. 권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