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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해치백 V40 다운사이징 모델 출시 2013-10-07 10:03:25
안전 시스템도 탑재됐다. 저속 추돌 방지 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 민첩한 코너링을 돕는 '코너 트랙션 컨트롤'(CTC) 등이 기본사양으로 채택됐다. 가격은 V40 D2가 3천590만원, V40 D2 스탠더드가 3천290만원으로, 유럽보다 싸게 책정됐다는 설명이다. 볼보자동차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들을...
4분기 신차 관전 포인트, 세단은 커지고 SUV는 작아지고… 2013-10-06 09:27:25
주간 주행등, 정전식 터치 방식의 오디오·에어컨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더했다. 그럼에도 가격은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bh330 프리미엄 모델(5030만원)보다 저렴한 4940만원으로 책정했다.이에 맞서는 신형 '제네시스'는 5년 만에 출시되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10단 자동변속기와 신형 서스펜션 등 첨단...
현대모비스, '제2회 미래기술 공모전' 개최 2013-10-03 01:19:09
브레이크를 밟으면 전기에너지를 충전하는 회생제동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별도 장착해야 했던 걸 제동 시스템에 결합, 친환경차의 설계 간소화를 도왔다. 이 밖에 요격미사일에 쓰는 적외선 목표탐지 군사기술을 활용한 전방 자동차 감지 개선방안, 날개없는 선풍기에 적용하는 터보팬을 사이드미러 안...
현대모비스, 제2회 미래기술 공모전 실시 2013-10-01 10:51:28
시스템과 합쳐 친환경차의 설계를 좀더 간소화할 수 있다고 업체는 전했다. 그 밖에 요격 미사일에 쓰이는 적외선 목표탐지 군사 기술을 활용해 전방 차량을 감지하는 아이디어와 사이드미러 안쪽에 터보팬을 달아 우천시 창문에 맺힌 물방울을 제거하는 아이디어, 내부 송풍장치로 야외 주차된 차의 뜨거운 공기를...
[영상뉴스] BMW, 뉴 5시리즈 및 그란투리스모 출시 2013-09-26 17:30:22
더욱 커졌으며 특히, iDrive에 터치 컨트롤러 기능이 추가되어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원하는 목적지 주소를 간편하게 손으로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BMW 뉴 5시리즈에는 최신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고효율 엔진이 장착돼, 뉴 520d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 토크는 38.8kg...
한국닛산, 쥬크 사전 계약 받는다 2013-09-23 16:21:58
하체, 높은 지상고, 개방된 시야, 역동적인 주행 포지션, 강력한 터보 엔진이 어우러졌다. 넓은 숄더 라인, 대형 휠 아치, 높은 허리 라인, 부메랑 형태의 헤드램프도 장점으로 꼽힌다. 실내의 경우 모터사이클 연료 탱크에서 영감을 얻은 센터콘솔 디자인과 인체 곡선을 형상...
한국닛산, 스포티 CUV '쥬크' 사전계약 실시 2013-09-23 14:26:45
등과 스포츠카 고유의 역동적인 핸들링, 강력한 터보 엔진 등을 결합한 스포티 CUV를 표방했다. 상위 사양 모델에는 직관적인 통합제어 시스템인 'I-CON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하고 주행거리, 연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24.5㎏·ｍ의...
[모터쇼]기아차, 유럽 B세그먼트의 미래 '니로' 발표 2013-09-17 15:40:07
가미했다. 크기는 길이 4,185㎜, 너비 1,850㎜, 높이 1,558㎜다. 1.6ℓ 터보 gdi 감마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7단 dct와 조합했다. 최고 205마력을 낸다. 프랑크푸르트=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모터쇼]볼보차, 컨셉트 쿠페 선봬 ▶ [모터쇼]오펠, 걸윙도어 채택한 ...
[모터쇼]혹한을 달린다, 짚 랭클러 폴라 에디션 2013-09-17 15:40:05
caption=""> 엔진은 200마력 2.8ℓ crd 터보 디젤과 284마력 v6 3.6ℓ 가솔린이 편제됐다. 2-스피드 트랜스퍼 케이스를 갖춘 커맨드-트랙 nv241, 4륜구동 시스템, 트랙-락 안티-스핀 리어 디퍼런셜 등의 오프로드 주행 장치 등도 마련됐다. 竊�, sm5 디젤 2014년 내수 투입키로
[모터쇼]볼보차, 컨셉트 쿠페 선봬 2013-09-17 08:00:11
엔진이 장착됐다. 배기량 2.0ℓ로 슈퍼차저와 터보로 과급한다. 리어 액슬에 위치한 모터를 합한 시스템 총 출력 400마력이며, 견인력은 최대 61.2㎏‧m을 확보했다. 프랑크푸르트=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모터쇼]아우디, 슈퍼카급 크로스오버 발표 ▶ [모터쇼]르노, '지혜' 상징하는 이니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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