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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창조경제·경제민주화 불가분" 2013-03-18 15:47:39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경제가 작동하려면 경제민주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들이 경제회복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올해 경제정책 방향을 조속히 제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첫 소식 이성경 기자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조직개편 협상이 타결되고 처음으로 열린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박근혜 대...
[정부조직법 타결] 박근혜 대통령 "잃어버린 시간 만회위해 노력" 2013-03-17 17:22:11
인선, 청와대 수석비서관 인선 등을 차례로 단행했다. 김용준 전 총리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인선 일정이 늦어지기도 했지만 취임일인 2월25일 전에 대부분의 인선을 마무리했다. 인선이 마무리됐음에도 박근혜 정부는 한 달여 동안 정상운영되지 못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표류하면서 인사청문회 일정도 제대로...
[朴 정부 국정운영 4대 원칙] "민원인이 관공서 여러 곳 돌아다니는 일 없도록" 2013-03-17 17:01:36
이뤄졌다. 새 정부 장·차관과 청와대 비서관 등 60여명은 오후 2시부터 6시 반까지 각종 아이디어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장·차관들은 각 부처 공무원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날 경우...
[朴 정부 국정운영 4대 원칙] "부처간 협업 시너지 내면 인센티브" 2013-03-17 16:59:04
전해졌다. 새 정부 장·차관과 청와대 비서관 등 60여명이 참석해 오후 2시 시작한 토론은 6시 반까지 이어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는 일에 장·차관들부터 솔선수범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한 뒤 7분 만에 퇴장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장·차관들은...
박근혜 정부 초대 내각·청와대 112명 신상명세…서울 출신 최다…TK·고대 '뚝' 2013-03-17 16:50:51
출신으로 채웠다. 이들 권력기관장을 비롯한 장관급과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 최고 요직(38명)만 따지면 서울 출신이 13명으로 가장 많고, 영남과 충청 출신은 각각 9명, 7명이었다. 다만 이명박 정부와 비교하면 tk 편중 인사가 다소 완화됐다. 5년 전에는 전체의 21%에 달하는 25명이 tk 출신이었다. 당시 수도권 출신...
박근혜 보고 스타일은 '아이 콘택트' 2013-03-17 16:50:35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 참석하지 않지만 수시로 수석들을 개별적으로 불러 보고받고 지시를 내린다.17일 청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 대통령이 업무보고를 받는 스타일은 ‘아이 콘택트(eye contact·눈맞춤)형’이라고 한다. 모 수석비서관은 “임명장을 받고 나서 처음 보고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분위기가 상당히...
새 정부, 첫 장차관 회의 16일 개최 2013-03-15 10:49:44
국무총리와 장ㆍ차관 그리고 대통령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등 60여명이다. 이날 토론회에선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석이 새정부 국정운영 기조와 국정과제에 대한 설명을 한다. 최순홍 미래전략수석은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추진전략을, 방하남 고용부장관은 국민행복을 위한 고용률 제고 방안, 유진룡...
새 정부 첫 장·차관 회의 열린다 2013-03-15 10:23:04
회의가 오는 16일 열린다.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수석비서관 회의 브리핑에서 "박근혜 정부의 첫 장·차관 국정토론회가 내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석자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60여명이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靑수석이 본 인사스타일…"朴, 배경보다 능력보는 미국式" 2013-03-14 17:06:41
16일 부처 장·차관들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연다. 청와대 관계자는 “부처 업무보고가 시작되기 전에 워크숍을 열어 국정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일단 임명장을 받은 장관과 그 부처 차관들이 참석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최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번주의...
장관만 4명…미래硏 '잘 나가네' 2013-03-14 17:06:32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으로 일하고 있다. 이 밖에 국토분과 출신으로는 서승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여성분과 출신으로는 정영순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이 있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 후보자는 과학기술분과 출신이다.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