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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자력협정 타결] 원자력 연구 자율성 확대…"명분보다 실리로 원자력주권 기반 마련" 2015-04-22 21:07:23
대통령 재가를 받을 예정이다. 미국은 국무부와 에너지부 장관의 검토서한을 받은 뒤 확산 평가보고서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는 단계를 남겨두고 있다.■ 파이로프로세싱pyroprocessing.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하는 기술 중 액체를 활용하지 않는 건식 방법. 핵연료를 금속물질로 변환시킨 후 이를 고온에서 녹여 우라...
수출입은행,페루 에너지부·투자진흥청과 MOU 2015-04-21 15:57:28
페루 에너지부(장관 로사 마리아 오르띠즈 리오즈·왼쪽)와 페루 에너지·광업 부문 사업개발 계획 공유 등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수은은 한국 기업의 페루 석유·화학 및 발전 부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입은행 제공[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석유관리원, 콜롬비아 정부와 기술지원 사업 수행 2015-04-21 11:32:15
콜롬비아 광물에너지부와 자동차 연료 평가 및 LPG차량용 연료 보급확대를 위한 기술지원 사업 이행방안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대통령 중남미 4개국 순방과 연계해 콜롬비아 기술지원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세부 양해각서 체결 내용으로는 ▲휘발유, 경유 등...
수출입은행, 페루 에너지부·투자진흥청과 MOU 2015-04-21 11:15:27
오르띠즈 리오즈 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현지 에너지·광업부문 사업개발계획 공유와 130억달러 규모의 페루 석유화학 복합단지 건설사업에 대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에 서명했다. 수은은 이를 계기로 올해 상반기 중 페루 에너지부 관계자를 국내로 초청,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석유화학복합단지 사업에...
한국 전기차 사업, 콜롬비아 진출 발판 마련 2015-04-20 09:40:21
광물에너지부 장관이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현지시각 17일‘한-콜롬비아 에너지신산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MOU는 우리나라와 중남미 지역이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경험 공유와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박근혜 대통령 순방 계기로 체결됐습니다. 이번 협력 체결은...
한·콜롬비아, 전기차배터리 등 에너지신산업 협력 2015-04-19 17:59:14
광물에너지부 장관과 함께 한·콜롬비아 에너지신산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7월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에너지 신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외국 정부와 협력하는 첫 사례입니다. 양국은 에너지 신산업 관련 정보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타당성 조사를 거쳐 콜롬비아 현지...
미국 "슈퍼컴 2억달러 투자"…세계1위 중국 톈허2에 도전 2015-04-12 21:44:01
연방 에너지부는 최근 산하 아르곤 국립연구소에 2억달러를 지원해 2018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해 주목받았다.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는 중국 국방과학기술대가 보유한 ‘톈허2’다. 성능의 기준인 데이터 처리 속도가 33.86페타플롭스(petaflops·초당 1000조회...
가스안전공사, 몽골 가스안전 사업평가 세미나 2015-03-24 17:07:58
에너지부는 가스안전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정부기구로서 지난해 9월 가스안전공사와 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형 가스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기동 사장은 "향후 몽골 에너지부 니즈를 반영한 가스안전관리 정책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이와 연계하여 국내 기업들의 몽골 현지 진출...
[시론] SMART, 원전 수출 강국의 디딤돌 2015-03-22 20:50:28
앞다퉈 중소형 원전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doe)는 2022년까지 상업운전을 목표로 중소형 원자로 개발에 4억5200만달러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아르헨티나는 소형 일체형원자로의 원형로를 건설 중이며, 후속 단계로 10만~20만㎾짜리 원자로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러시아 프랑스 등 10여개국 역시...
가스공사, 한-미 셰일가스 기술교류 제고 2015-03-17 17:39:57
미국 샌디아연구소(미국에너지부 산하)와 공동으로 `2015 한-미 셰일가스 기술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샌디아연구소의 이무열박사, Thomas Dewers 박사, Peter Kobos 박사 등이 지구과학 연구분야, 수압파쇄와 멀티 스케일 셰일 특성화 등에 관해서 발표했고, 네바다 김광진 교수가...